(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5월19일-- 발걸음소리, 거친 숨소리, 그리고 콩닥거리는 심장의 박동소리가 만개한 덕유산의 철쭉에 그만 숨을 멎고 만다. 덕유산 철쭉은 지금이 개화시기이다.
겨울은 활활 나를 태우고 안개 속 한줄기 메아리는 봄의 함박꽃을 던지는데 우리나라에서 철쭉이 가장 늦게 피는 곳, 민족의 명산 덕유산에서 2008 도서출판 들뫼 한국문학정신(발행인 박민철), 한국문학정신 작가회에서 ‘제6회 한국문학정신 덕유산 시화전'을 개최한다.
개최일자는 2008년 5월 31일 - 6월 1일(토,일) 이틀 동안 이며 장소는 덕유산 무주 삼공리 매표소(현, 시인의 거리)광장에서 우리 작가들의 대망의 작품 100점을 전시한다.
이번 덕유산 시화전은 한국문학정신에서 시화 경시대회 및 백일장을 포함,익일 등산객들에게 볼거리, 읽을거리와 함께 선물을 제공하고 특히,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름 있는 가수(한국문학정신 지정가수/ 현장에서 문화 감사장 수여)들이 대거 출연,총 11명의 가수들이 이틀 동안 문학축제에 열전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이번 덕유산 시화전은 2008 ‘한국문학정신’ 봄호 및 ‘수필과 사람’ 봄호 그리고‘ 제5회 한국문학정신 제주 왕벚꽃 축제 시화전’의 대미를 장식한 후 개최되는 행사로, 2008 한국문학정신 작가 최고의 문학 깃발을 한국문단 최고의 가치로 우리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제6회 한국문학정신 덕유산 무주 시화전은2008 한국문학정신 여름호에 문학 문화특집으로 소개된다. 2008 한국문학정신 덕유산 시화전 행사참가는 다음카페 한국문학정신 카페본부(http://cafe.daum.net/tapgun) 또는 편집부 pj1275@hanmail.net 로 연락하면 된다.
-도서출판 들뫼 POD 최신 시스템 도입 : 소량출간의 새 역사 쓰다
21세기 문학 최고의 나레이션을 직접 작가들이 몸으로 실천, 봉사하여 이번 덕유산 시화전 축제를 기점으로 2008 도서출판 들뫼에서는 한국 출판 업계의 대 변혁을 시도, 이번 5월을 계기로 기존 출판 방식의 대량 출판만 고집하지 않고 최신 디지털 인쇄의 POD 인쇄 공법을 도입, 최고의 조건과 최적의 조건으로 최소 10권부터 소량 출간(맞춤 출판)으로 우리 작가들이 꿈꾸어 오던 ‘내 책 갖기 운동’ 및 ‘대한민국 국민 100인 총서 갖기 운동’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최소 10권부터 작가의 의도대로 출간 할 수 있는 소량 출간에서 대량 출간까지 시집, 수필집, 소설집, 동인지, 회고록, 논문집, 문학집, 서화집 등 다양한 책을 재고 없이 부담 없이 맞춤, 출판 할 수 있는 기회가 문인 및 우리 작가들에게 생기게 된 것이다.
도서출판 들뫼의 소량출판 원고 상담은 아래 편집부로 연락하면 된다.
도서출판 들뫼 소개
도서출판 들뫼는 '계간 한국문학정신, 수필과 사람'을 발행하고 있으며 시집, 수필집, 소설집, 동인지 각종 도서 제작출판 하고 있다. 계간 한국문학정신는 한국문학정신작가회, 한국늘보작가회는 전천후 문인들을 새롭게 잉태하며 문단 최고의 작가 가치를 내세우는 햇빛 창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