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속삭임으로 기쁨과 평안과 자유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 행복을 소유하여 누리는 우리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참이 없는 사바세계의 삶에 대하여
유구무언하는 것이 무주상의 바른 삶 임에도 불구하고
온전하지 못한 세상에 속한 성정을 따라 분명한 원인이나
이유를 알지 못한 체 혼돈 속에서 다람쥐 쳇바퀴를 돌리며
공수래 공수거의 인생무상을 정답처럼 읊조리는
무지한 인생들을 향하여 한마디 조언을 한다면
사회적 동물인 인간들이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만든 법이나
윤리 도덕은 참이나 정답이 아니라 양날의 칼 같은 양심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기에 적용하는 방향을 따라 당연히 서로 내로남불이 되기에
음주 시인은 물론 누가 보아도 음주 뺑소니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음주로 기소하지 못하는 법의 한계나, 유전무죄 무전유죄나, 불륜이나,
패륜이나, 불의와 불법의 무례함이 문제라고 발악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역시 내로남불의 메아리이기에 결국 양심을 바탕으로 한
희망사항은 참이 아니라 그저 사상누각의 신기루일 뿐이다
왜냐하면 이전 세대에서는 양날의 칼 같은 양심에서 윤리 도덕을
바탕으로 한 양심만이 인간의 바른 이치나 섭리인 인륜과 천륜으로
미혹하여 세뇌하기 위하여 그런 양심의 자존감을 따라 형성된 지도자
그룹인 선비들이 스스로 선생이 되어 앞장서서 솔선수범을 하거나
하는 척 하였기에 정답으로 세뇌되어 상대방을 죄인으로 만들어
정복하고 다스려 왔지만
문화와 문명이 발전과 발달하며 정보가 보편화 됨에 따라
윤리와 도덕을 바탕으로 한 양심의 자존감을 따른 기존 질서가
무너지고 양심과 자본의 자존감을 따라 다양한 지도자 그룹이 형성되자
이 세상의 유익을 위하여 스스로 앞장서서 선생이 되려고 발악함으로
그 동안 정답처럼 세워놓은 미풍양속의 미덕은 사라지고
자본과 양심의 자존감은 물론 자본과 자본, 양심과 양심의 자존감이
서로 충돌함으로 서로가 정답이고 상대방이 불의와 불법의
무례함이라는 내로남불이 보편화된 혼돈의 세상을 말세라고 하면서
입에 개 거품을 물면서 아무리 흥분하고 분노하며 발악해 보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서로에게 허망한 메아리의 내로남불이 될 뿐이다
그래서 5년만에 정권교체, 하명 수사, 코로나 대처, 집값 관리,
무례한 탈원전, 검수완박,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탈북 어민 강제북송,
악풀이 양념이고, 조국에 빚진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40% 이상의
성공한 대통령처럼 당당하게 퇴임하고 그 이후에 보여준 모습을 비롯하여
조국과 이재명 그리고 일부 친명 국회의원들과 개딸들의 논리와 주장을 두고
불의와 불법의 무례함이라고 아무리 흥분하고 분노하며 발악해 보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허망한 내로남불의 메아리가 되고 있음을 바로 알 때
서로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있는 티만 보는
무례한 내로남불을 노래하고 있음으로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공정과 정의의 명분으로
정권을 되찾은 국민의 힘의 최고 악제는 공정과 정의가 사라진 영부인의
부끄럽고 무례한 불의와 불법을 비롯하여 이태원 참사, 최상병 사건,
명품백 사건. 김기현 당대표, 호주 대사, 회 칼, 비대위원장 강퇴사건,
부끄러운 부산 엑포와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등의 무례한 불의와 불법에
대하여 질솔한 사과보다 격노 등의 무례함이 총선 실패의 원인일 뿐 아니라
결국 민주당과 도긴 개긴임을 깨닫지 못하여 적응하지 못함으로
이번 당대표 전당대회서도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홍 시장처럼
추한 꼰대가 되어 변화보다 원점이나 전통이나 현상 유지를 위하여
정권을 찬탈 당한 일등 공신인 민주당의 법무부 장관처럼 행동하지 않음을
공적으로 정답처럼 비난하며 비판할 뿐 아니라
온갖 무례한 방법을 동원하여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이 잘못된 것처럼
또 대통령과 영부인의 행동에 문제가 없는 절대 존엄인 것처럼
그런 내로남불의 마인드로 당 대표가 되면 어떻게 그리고 무엇으로
민주당에 대응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패스트 트랙 투쟁으로 무엇을 쟁취하였다고 그렇게 당당한 것일까?
검수완박을 지혜롭게 극복한 사람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아닌가?
문 대령과 윤 대통령 모두 실정을 많이 했는데 지지율 차이는 왜 날까?
이재명 대표의 공천에 국민들이 분개할만큼 그렇게 문제가 많았는데
왜 총선에서 대승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에 답을 알아야
당을 바로 이끌수 있는것 아닌가?
그래서 말하면 480만명의 당원을 가진 민주당에 80만명의 당원을가진
국민의 힘이 민주당과 똑같이 중도 층이 외면하는 그런 정치를 펼치면
그 결과는 총선에서 보여준 작금의 현실처럼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닐까?
그리고 민주당에는 480만명의 당원을 리드 하는 개딸의 힘이
이제는 진짜 양념이 되었음을 바로 알아야 하고, 그런 민주당과
자웅을 겨눌 수 있는 국민의 힘의 힘은 한동훈과 그를 지지하는
사생팬임을 바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닐까?
왜냐하면 그래도 아직 살아 있는 한동훈과 그를 지지하는 사생팬이
이미 고정되어 버린 민주당의 이재명과 개딸보다 중도 확장에
유리 하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주당의 수박 색출같은 색깔론을 비롯하여 이미 철지난 이념전쟁에서
벗어 날 때 비로소 이재명의 민주당과 한동훈의 국민의 힘이 서로 비등하게
한판 진검 승부를 겨눌 수 있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대단민국에도 새로운 시작의 길이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