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질 비료 회사로 캐타필라 246D 스키드로우더 신차구매 하셨습니다. 축산비료 중장비세상 CAT충남대리점

[중장비세상]

유기질 비료회사를 운영중이신 고객분께서 

캐타필라 246D 스키드로더를 구입하셨습니다.

화학비료가 아닌 유기농으로

근로자의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해 선택하였으며 주된 상차작업을 위해 246D스키로더로 구매하셨습니다.

새로운 D시리즈에 대한 설명 이후 관리요령 및 작동 방법 등에 관하여 설명 드리게 되었습니다.  

유기질 비료의 종류

유기질 비료에는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동물성비료. 식물성비료, 기타

동물성비료에는 가축분, 도축을 하고 난 부산물(동물의 내장, 털, 뼈를 갈아 만든 부산물)

등이 있습니다. 위의 가축분 등과 부산물을 수분이 상당히 많이 있어 발효가 잘 되지 않으므로 왕겨, 톱밥, 피트모스 등의 섬유질을 적당히 섞어 발효가 될 수 있는 조건을 맞추어 여러 번 뒤집어주게 되면 열이 올라가고 수분이 줄게 되어 비료로서 포대에 담겨서 논 밭에 뿌려지게 됩니다.

1. 동물성 유기질 비료의 종류

(1)어박  

어박은 해안재대에서 얻을 수 있는 생선어류의 페기물이거나 부산물인 어박과 어분류를 포함하며, 비료성분은 종류와 가공성분에 따라 다르나 질소는 6~10%, 인산은 2~9% 로 공정규격에는 질소4%,인산 3%이상이며 질소 및 인산전량 합계량이 10% 이상이어야 한다.

(2) 골분

골분은 짐승의 뼈를 그대로 증기에 찐 다음 분말화한 것으로 주로 인산질비료로 쓰인다. 주성분은 인산 3석회이며 15~20% 정도이다. 골분비료는 비효가 완만하게 나타나므로 밑거름으로 쓰인다.

2. 유박류 비료

(1) 대두박: 기름을 짜고 남을 깻묵이다. 대두박의 비료성분은 분해 된 다음에 작물에 흡수되기 때문에 지효성 비료이다.

(2) 깻묵과 각종 찌꺼기 비료.

(3) 미강박 비료: 기름을 짜고난 쌀겨를 말한다.

(4) 계분발효비료

(5) 아미노산발효 부산물비료 : 조비료 생산시 발생하는 아미노산발효 부산물

(6) 증제피혁분 : 기죽찌꺼기를 처리하여 만든 부산물

(7)맥주오니 : 맥주를 생산할 때 얻어지는 유기질 비료.

3. 부산물비료

(1) 퇴비 : 주로 가축분을 이용하여 탄소섬유를 넣어 적당히 발효시켜 만든 비료로 농산부산물, 임산부산물, 가축분뇨,도시폐기물, 산업폐기물, 음식물 찌꺼기 등 수많은 종류가 있다.

유기질 비료의 적절한 시용방법 등은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식물성 비료에는 외국에서 가져와서 이용하고 난 다음의 부산물로 식용유를 짜고 난 부산물을 박류라고 하여 채종박,유채박,대두박 등이 있습니다. 이것을 주로 유박이라고 하는데 살포하기 쉽게 하기 위해 펠릿형태로 만들거나 가루로 만들기도 합니다. 음식물쓰레기 등을 이용한 유기질 비료도 있습니다.  

기타는 하수구를 치거나 공장의 오폐수등의 부산물을 이용한 유기질 비료도 있습니다.

종류도 많은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기 때문에 더 상세한 것은 유기질 비료를 직접 만들거나 판매를 하는 곳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중장비세상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정직함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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