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가 시작되는 자리
추세가 전환되는 자리
추세전환 직후의 눌림목 자리가 추세거래로서의 의미가 있다
이 세가지 추세 자리를 찾아내고 또 실시간으로 타이밍을 잡아낼수 있다면 일중에도 짜
릿하게 박터지는 수익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선물 매매를 하루 3회로 제한 합니다.
3회로 제한 하다보니까 더 자세히 확실한곳을 신중하게 들어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단 하루에 3번만 매매를 해야한다. 이득이 나던 말던 세번이다.
선물에서 스켈핑만 잘 해도 하루에 2포인트는 너끈하게 올린다. 못 올려도 2포인트는
나올것 싶다 물론 중간에 된통 당해서 죽어버리는 일만 생기지 않는다면 그런 일은 많지
않다.
어차피 손절하면 그만이니까
고승덕이 말하는 파동원리 3권에 나오는 장단파동에 대한 원리만 알고 있으면서
상승n 하락n에 대한 이론만 알고 있어도 충분히 스켈핑으로 먹고 살 수 가 있다
실폐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1. 선물을 하는데 있어 추세 매매를 할 수 없던사람
2.단타만 하는 사람
3.자기 기법없이 단타만 죽어라 하는 사람
자기 기법이 없어니 매매만 죽어라 많이 하게 된다.
파생은???
생존이 우선이다.
극도로 매매 횟수를 줄여야 한다.
시세를 다 먹겠다고 하는 행동 그것은 죽기 마련이다.
하루 어느정도 이익이 나면 그냥 끝내야 한다.
하지 않는게 좋다 욕심이다.
나도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내리는 님들에게 내리는
최고의 조언이다.
추세매매가 좋다.
지난 10년동안 추세 매매로 했을 경우 27번의 따블 기회가 있었다
데이 트레닝은 멍청한 사람들만 하는것이다.
매매기법은 꾸준히 변한다. 그 뜻이 무엇이냐면 데이트레이딩을 말하는것이다.
오늘은 기가 차제 맞지만. 내일은 엄청나게 틀리는 것이 데이트레이닝이다.
데이트레닝은 답이 아니라고 그 변동폭을 따라 다니다 보면 죽게 되어있다
두시간 이상 방향성 없이 휭보를 했다 방향성 없이 말이다.
그러 경우 사람들이 참아 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것 같은가 오 노!~
아무도 못참고 손이 근질 그질 해서 배팅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또 당하는거지.
현물은 철저하게 주봉을 보면서 큰 흐름을 파악을 해야하고
그흐름안에서 이루어지는 소파동을 분석하여 장기로 가야지 단타를 하다가는 죽는다.
헛소리가 아니라 다 맞는 말이다. 재가 그동안 많이 깨지면서 배운 것이 그것이다.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극소수의 개인만이 주식 시장의 세파를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
그래서일까, 인터뷰 내내 한 대표는 과하게 흥분하거나 목소리를 높이는 법이 없었다.
그러나 그의 목소리와 태도에는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과 자신감이 담겨 있었다.
손실을 입는 가장 큰 이유로 추격매수를 하는 부화뇌동, 손절매를 못하는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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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추세선 매매법이란 주가가 상승시에는 파동의 저점을 연결한 선(상승추세선)에서
지지를 받으면서 상승한다고 보고 하락시에는 파동의 고점을 연결한 선(하락추세선)에서
저항을 받으면서 하락한다고 보고, 상승하던 주가가 상승추세선에 닿으면 매수하는 방
법이다.
이 방법은 이론상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파동의 저점이 연결되는 선이 형성될 때는 이미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하락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어서
실시간 매매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넷째, 파동 원리 매매법이란 파동의 저점이 높아지는 것(쌍바닥)을 상승의 시작으로 보
아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고 파동의 고점이 낮아지는 것(쌍봉)을 하락의 시작으로 보아
매도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파동의 고점과 저점이 높아지면 상승세이고, 파동의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면
하락세라는 파동의 원리에 기초한 기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