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성이냐 파워냐 어느것이 우선이냐 하는 문제는 우리에게 또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물론 정확성과 파워 둘을 다 소유하고 있으면 더 바랄것이 없으나...
사실은 둘 다를 보유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다 보유하려고 죽어라고
연습을 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두가지의 적정선을 찾아서 유지해야지 두가지를 다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다가는 반드시 손해를 볼수 있읍니다 정확성이냐 파워냐 둘중에 택해야 하는 시점이 온다면
물론 많은 분들이 정확성에 퍼센테이지를 많이 둘것 같습니다
그런데 파워가 떨어지면 그 정확성이란것이 엄청난 정확도를 요구하게 됩니다
스피드가 떨아질수록 아주 정확해야지 스트라이크가 나올수 있죠!
그런데 파워가 있을수록 그 정확성의 폭이 커집니다 아주 정확하지 않아도 파워는 유용한 핀액션을
가져다 주므로 스트라이크 죤의 폭을 넓혀 줍니다
그래서 볼링은 자기 신체 조건에 맞는 적절한 파워와 적절한 정확성이 요구 됩니다
여기서 파워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볼링에 있어서 파워는 무엇인가?
그것은 볼스피드와 볼회전입니다
스피드가 빠르면 아무래도 파워가 엄청 살아납니다
스피드가 없어도 회전이 많으면 그래서 포캣에 정확하게 들어가면 파워가 나옵니다
스피드는 스피드 만큼의 회전량을 요구합니다 스피드가 빠를수록 더 많은 회전량을 요구하기에
볼스피드를 올림에는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것이 회전, 롤링입니다
여기서 인간의 한계 상황을 살펴봐야 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많은 볼회전을 준다고 해도 인간의 한계가 있으며 볼스피드를 아무리 올려도 인간의
한계가 있읍니다
여기서 그 한계는 언듯 생각하면 롤링에 스피드가 따라오지 못할것 같아도 사실은 인간의 한계
볼스피드에 인간의 한계 볼롤링이 더 낮다는 사실입니다
즉 볼스피드를 올리는 법을 연습을 안해서 볼스피드를 못 올릴 뿐이며 볼스피드를 효과적으로 올리는
만큼, 롤링을 살린다는 것이 더 한계상황에 올수 있다는 겁니다
아무리 털어치고 리프팅과 로테이션을 엄청나게 강하게 해도 인간이 최대로 만들어내는 볼스피드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16파운드볼 스피드가 인간으로서 시속 40km 이상 나올수 있습니다
그러나 볼스피드가 40km이상에 조화되는 볼롤링회전은 인간의 능력으로 얻을수 없습니다
극도의 볼스피드에 대하여 극도의 볼롤링은 부족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볼스피드를 너무 올리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제가 한때는 파워를 올린다 하옵시고 16파운드 볼로 스피드를 38km에서 46km정도로 볼을 친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때 나름대로 회전이 받쳐준다고 착각을 했었죠.....
하지만 의왜로 10번핀이 너무나 많이 남았고 그 현상은 너무도 빠른 볼스피드의 결과라는 것을
알았읍니다 아무리 대포알로 1-3죤을 정확하게 강타해도 롤링이 없다면 핀은 남을수 있습니다
볼스피드로 파워를 대변한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볼에 따른 롤링 즉 볼회전이 뒷받침해 주어야 파워는 생깁니다
자신이 생각할때 회전이 부족하다면 스피드를 줄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피드가 주는 만큼 회전수는 나오니까요.....그러나 스피드가 어느 정도 이하가 되면 아주 정밀한
정확도를 요구하게 되니까 그만큼 볼링투구가 힘들어지죠.......
( 볼스피드를 얻는 방법에는 스텝의 스피드를 올리는 법과 백스윙을 키워서 얻는 법 두가지가 있는데
백스윙을 키우면 인체의 구조상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스텝의 스피드를 올리면 릴리즈 타이밍 관리가 조금 까다로워 집니다
그러나 볼스피드 올리기에는 스피디한 스텝이 정확도가 높고 습득시간이 짧을수 있읍니다
그러나 원초적인 볼스피드의 파워 늘리기는 많은 연습량에 의한 백스윙의 키움이 더욱 효과적일수
있읍니다 )
참고로!
PBA 미국프로볼러 볼 평균 스피드는 시속 24-28km 내외라고 합니다 물론 볼스피드가 엄청나게
빠른 볼러도 있고 아주 느린 볼러도 있습니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PBA 볼러들의 볼스피드는
그리 빠르지가 않죠 왜냐면 롤을 중요시 하는 볼러가 많다는 예깁니다 또한 잘나가는 파워 볼러의
롤링을 따라갈려고 하다보니 롤링이 못 받쳐주어 스피드를 줄여서 정확도로 치는 볼러도 저 수준의
PBA 볼러중에는 많은 편입니다 여기서 평균적으로 와!!! 파워 죽인다라고 하는 볼스피드는 물론 작은
차이는 있지만 대략 시속 28-31km 내외라고 합니다
이 정도에서도 스피드로도 와! 할수있는 스피드가 됩니다
여기에다가 그만큼의 볼롤링이 받쳐주면 즉 10-15회전 정도 받쳐주면 와!!!!! 정말 죽인다라고 할만한
파워가 나올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화를 잘 알고 유지해야 하는데 ......
힘이 넘치는 볼러는 스피드가 자꾸 앞설라고 하며 힘이 부족한 볼러는 롤링이 자꾸 앞설라고 합니다
두가지의 조화를 이룬다는 것은 가능할수 있는 영원한 숙제입니다
레인에 오일이 많아지면 볼스피드가 더욱 빨라지는데 손감각으로만 볼스피드를 느끼려고 하면
실제 볼이 빨라져서 롤이 부족할수 있으며 ......레인에 오일이 없으면 볼스피드가 더욱 늦어져서
손감각으로만 볼스피드를 느끼려고 하면 실제 볼이 늦기에 롤링은 많아도 그에 따른 볼스피드를
레인은 더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레인에 따른 볼러가 느끼는 볼스피드 감각이 실제로는 틀릴수가
있기에!!! 항상 객관적인 볼스피드 감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볼이 손을 떠나서 마음속으로 딱딱
느끼는 객관적 볼스피드감각을 느껴야 한다는 점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렇게 볼스피드와 볼회전력이 조화를 이루게 되어도 정확도와 병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정확도는 첫째 투구동작의 리듬감입니다 몸이 경직되어서 투구하면 물론 안되겠죠
특히 정확한 스팟에 놓을려고 손목을 임시변통으로 사용한다던지,...볼이 스팟의 오른쪽을 벗어나려고
할때 임기응변으로 리프팅을 강하게 해서 볼을 안쪽으로 당겨서 스팟을 놓으려 한다던지, .....또는
동작 하나하나를 분리해서 생각하여 요부분이 나쁘니 고치고,.. 저부분이 지금 안좋으니 지금
수정해서 투구해야 겠다고 게임중 너무 분리해서 하나하나씩 신경을 집중하여 투구하면 그때 그때
신경쓰는 곳마다 힘이 들어가서 볼 하나 치기가 참으로 힘들어 지며 몇게임해야 할 경우 초반에
힘을 다하여 뒤에 맥이 쪽 빠져 버리는 경우가 있읍니다
왜냐?!!!
너무나 동작 하나하나를 분리하여 하나의 투구동작의 리듬감을 못 살리기 때문입니다
일정한 스팟에 못 놓을 경우 그 문제점을 물론 하나씩 분리하여 문제점을 찾아서 스윙의 문제점을
수정해 나가는 점! 이점 참으로 중요하나 일단은 리듬감에서의 매끄러움을 먼저 우선 생각해야 합니다
스윙이 매끄럽고 아주 원할할때 스팟을 놓친다면 스윙을 분활하여 생각하여 어느부분을 고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고 스윙자체가 매끄럽지 못할때 어느 한부분의 수정으로 그 스팟의 정확성을 노린다는 것은
첫단추를 잘못 끼워서 얻는,.. 계속되는 시행착오의 연속뿐입니다
일단은 스윙의 매끄러움 원할함을 유지하고 보유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리듬을 타야 합니다 스윙에서 다운스윙이나 백스윙이나 포워드스윙에서 너무 많은 인위적인
힘이 들어가면 결국 리드미칼한 스윙이 못 나오며 파워 또한 언발란스 해 집니다
유도와 같이 상대의 힘을 이용하듯...... 다운스윙, 백스윙, 포워드스윙, 모두 볼의 무게를 십분
이용하여 나의 힘을 보다 적게 효율적으로 작용시켜서 스윙을 볼무게와 적은 투구힘으로 리듬을 타고
투구하여 릴리즈시에 미는힘(볼스피드)과 리프팅(볼회전)을 레인에 맞게 조절하여, 많이 아껴두었던
힘을 순간적으로 볼에 실을수 있을때 (이것이 진정한 엑스텐션임) 볼파워와 더불어 리듬감이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전체적인 스윙의 리듬감을 유지하고 그 감각을 게임도중 잃지말고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스윙이 리듬을 타는데도 스팟의 정확도가
떨어지면 파워가 어느정도 그것을 카바해 줍니다
그런데도 스팟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면 부분적으로 어드레스 자세나, 푸시어웨이나, 다운스윙이나,
백스윙등등과 스텝의 일관성과 스텝의 진행 방향등등과 볼착지의 일관성 등등을 부분적으로 면밀히
살펴서 개인마다의 문제점을 고치면 결국 스팟의 정확도를 올릴수 있읍니다
증요한점은!, 그러면서도 스윙의 리듬감을 일지 말라는 점입니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푸시어웨이에서
정확하게 볼을 내밀고 다운스윙과 백스윙이 정확하고 스텝이 일관성있게 스피드를 타고 스텝의 진행방향이
일정하며 볼 착지점과 왼발의 착지점과의 간격이 일정하고 볼 착지점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면 일단은,
스팟으로 볼을 보내는 것은 정확하게 될것이며 문제는 릴리즈 타이밍의 문제일것입니다
즉 이점이 리듬을 타라고 강조하는 더욱 더 큰 이유가 됩니다............................!
정확도에 있어서, 세세한 부분까지 다 적어서 이지면에 다 올릴수는 없고........
볼링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며 자기자신의 컨트롤입니다
볼링을 잘 칠려면 도사가 되어야 하는데.......!
도사같은 無心과 平等心을 가져야 되는데......! 저도 한때는 입산수도를 정진하였었는데........
속세로 내려와...... 속세에서 산지 오래 되어 가는지라 속인이 다 되고
급한 마음, 욱하는 마음, 화내는 마음, 열받는 마음, 조급한 마음,옹졸한 마음, 참지 못하는 마음,
느긋하지 못하는 마음, 어리석은 마음, 여유롭지 못한 마음을 수시로 나타내며 사는지라....
아직은 참인간으로써 많이 부족하니 .....
그러한 점이 볼링에서도 나타납니다
볼링은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참인간이 되고 인간다운 인간이 될수록 볼링의 진정한 승자가 될수 있읍니다
그것이 볼링의 참 파워! 입니다!!! 어느것이 우선이냐 하는 문제는 우리에게 또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물론 정확성과 파워 둘을 다 소유하고 있으면 더 바랄것이 없으나...
사실은 둘 다를 보유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다 보유하려고 죽어라고
연습을 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두가지의 적정선을 찾아서 유지해야지 두가지를 다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다가는 반드시 손해를 볼수 있읍니다 정확성이냐 파워냐 둘중에 택해야 하는 시점이 온다면
물론 많은 분들이 정확성에 퍼센테이지를 많이 둘것 같습니다
그런데 파워가 떨어지면 그 정확성이란것이 엄청난 정확도를 요구하게 됩니다
스피드가 떨아질수록 아주 정확해야지 스트라이크가 나올수 있죠!
그런데 파워가 있을수록 그 정확성의 폭이 커집니다 아주 정확하지 않아도 파워는 유용한 핀액션을
가져다 주므로 스트라이크 존의 폭을 넓혀 줍니다
그래서 볼링은 자기 신체 조건에 맞는 적절한 파워와 적절한 정확성이 요구 됩니다
여기서 파워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볼링에 있어서 파워는 무엇인가?
그것은 볼스피드와 볼회전입니다
스피드가 빠르면 아무래도 파워가 엄청 살아납니다
스피드가 없어도 회전이 많으면 그래서 포캣에 정확하게 들어가면 파워가 나옵니다
스피드는 스피드 만큼의 회전량을 요구합니다 스피드가 빠를수록 더 많은 회전량을 요구하기에
볼스피드를 올림에는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것이 회전, 롤링입니다
여기서 인간의 한계 상황을 살펴봐야 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많은 볼회전을 준다고 해도 인간의 한계가 있으며 볼스피드를 아무리 올려도 인간의
한계가 있읍니다
여기서 그 한계는 언듯 생각하면 롤링에 스피드가 따라오지 못할것 같아도 사실은 인간의 한계
볼스피드에 인간의 한계 볼롤링이 더 낮다는 사실입니다
즉 볼스피드를 올리는 법을 연습을 안해서 볼스피드를 못 올릴 뿐이며 볼스피드를 효과적으로 올리는
만큼, 롤링을 살린다는 것이 더 한계상황에 올수 있다는 겁니다
아무리 털어치고 리프팅과 로테이션을 엄청나게 강하게 해도 인간이 최대로 만들어내는 볼스피드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16파운드볼 스피드가 인간으로서 시속 40km 이상 나올수 있습니다
그러나 볼스피드가 40km이상에 조화되는 볼롤링회전은 인간의 능력으로 얻을수 없습니다
극도의 볼스피드에 대하여 극도의 볼롤링은 부족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볼스피드를 너무 올리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16파운드 볼로 스피드를 38km에서 46km정도로 볼을 치는 볼러가 있습니다. 물론 그때 나름대로
회전이 받쳐준다고 착각을 하고.....
하지만 의왜로 10번핀이 많이 남았고 그 현상은 너무도 빠른 볼스피드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되면
아무리 대포알로 1-3죤을 정확하게 강타해도 롤링이 없다면 핀은 남을수 있습니다
볼스피드로 파워를 대변한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볼에 따른 롤링 즉 볼회전이 뒷받침해 주어야 파워는 생깁니다
자신이 생각할때 회전이 부족하다면 스피드를 줄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피드가 주는 만큼 회전수는 나오니까요.....그러나 스피드가 어느 정도 이하가 되면 아주 정밀한
정확도를 요구하게 되니까 그만큼 볼링투구가 힘들어지죠.......
( 볼스피드를 얻는 방법에는 스텝의 스피드를 올리는 법과 백스윙을 키워서 얻는 법 두가지가 있는데
백스윙을 키우면 인체의 구조상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스텝의 스피드를 올리면 릴리즈 타이밍 관리가 조금 까다로워 집니다
그러나 볼스피드 올리기에는 스피디한 스텝이 정확도가 높고 습득시간이 짧을수 있읍니다
그러나 원초적인 볼스피드의 파워 늘리기는 많은 연습량에 의한 백스윙의 키움이 더욱 효과적일수
있읍니다 )
참고로!
PBA 미국프로볼러 볼 평균 스피드는 시속 24-28km 내외라고 합니다 물론 볼스피드가 엄청나게
빠른 볼러도 있고 아주 느린 볼러도 있습니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PBA 볼러들의 볼스피드는
그리 빠르지가 않죠 왜냐면 롤을 중요시 하는 볼러가 많다는 예깁니다 또한 잘나가는 파워 볼러의
롤링을 따라갈려고 하다보니 롤링이 못 받쳐주어 스피드를 줄여서 정확도로 치는 볼러도 저 수준의
PBA 볼러중에는 많은 편입니다 여기서 평균적으로 와!!! 파워 죽인다라고 하는 볼스피드는 물론 작은
차이는 있지만 대략 시속 28-31km 내외라고 합니다
이 정도에서도 스피드로도 와! 할수있는 스피드가 됩니다
여기에다가 그만큼의 볼롤링이 받쳐주면 즉 10-15회전 정도 받쳐주면 와!!!!! 정말 죽인다라고 할만한
파워가 나올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화를 잘 알고 유지해야 하는데 ......
힘이 넘치는 볼러는 스피드가 자꾸 앞설라고 하며 힘이 부족한 볼러는 롤링이 자꾸 앞설라고 합니다
두가지의 조화를 이룬다는 것은 가능할수 있는 영원한 숙제입니다
레인에 오일이 많아지면 볼스피드가 더욱 빨라지는데 손감각으로만 볼스피드를 느끼려고 하면
실제 볼이 빨라져서 롤이 부족할수 있으며 ......레인에 오일이 없으면 볼스피드가 더욱 늦어져서
손감각으로만 볼스피드를 느끼려고 하면 실제 볼이 늦기에 롤링은 많아도 그에 따른 볼스피드를
레인은 더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레인에 따른 볼러가 느끼는 볼스피드 감각이 실제로는 틀릴수가
있기에!!! 항상 객관적인 볼스피드 감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볼이 손을 떠나서 마음속으로 딱딱
느끼는 객관적 볼스피드감각을 느껴야 한다는 점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렇게 볼스피드와 볼회전력이 조화를 이루게 되어도 정확도와 병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정확도는 첫째 투구동작의 리듬감입니다 몸이 경직되어서 투구하면 물론 안되겠죠
특히 정확한 스팟에 놓을려고 손목을 임시변통으로 사용한다던지,...볼이 스팟의 오른쪽을 벗어나려고
할때 임기응변으로 리프팅을 강하게 해서 볼을 안쪽으로 당겨서 스팟을 놓으려 한다던지, .....또는
동작 하나하나를 분리해서 생각하여 요부분이 나쁘니 고치고,.. 저부분이 지금 안좋으니 지금
수정해서 투구해야 겠다고 게임중 너무 분리해서 하나하나씩 신경을 집중하여 투구하면 그때 그때
신경쓰는 곳마다 힘이 들어가서 볼 하나 치기가 참으로 힘들어 지며 몇게임해야 할 경우 초반에
힘을 다하여 뒤에 맥이 쪽 빠져 버리는 경우가 있읍니다
왜냐?!!!
너무나 동작 하나하나를 분리하여 하나의 투구동작의 리듬감을 못 살리기 때문입니다
일정한 스팟에 못 놓을 경우 그 문제점을 물론 하나씩 분리하여 문제점을 찾아서 스윙의 문제점을
수정해 나가는 점! 이점 참으로 중요하나 일단은 리듬감에서의 매끄러움을 먼저 우선 생각해야 합니다
스윙이 매끄럽고 아주 원할할때 스팟을 놓친다면 스윙을 분활하여 생각하여 어느부분을 고치는 것
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고 스윙자체가 매끄럽지 못할때 어느 한부분의 수정으로 그 스팟의 정확성을 노린다는 것은
첫단추를 잘못 끼워서 얻는,.. 계속되는 시행착오의 연속뿐입니다
일단은 스윙의 매끄러움 원할함을 유지하고 보유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리듬을 타야 합니다 스윙에서 다운스윙이나 백스윙이나 포워드스윙에서 너무 많은 인위
적인 힘이 들어가면 결국 리드미칼한 스윙이 못 나오며 파워 또한 언발란스 해 집니다
유도와 같이 상대의 힘을 이용하듯...... 다운스윙, 백스윙, 포워드스윙, 모두 볼의 무게를 십분
이용하여 나의 힘을 보다 적게 효율적으로 작용시켜서 스윙을 볼무게와 적은 투구힘으로 리듬을 타고
투구하여 릴리즈시에 미는힘(볼스피드)과 리프팅(볼회전)을 레인에 맞게 조절하여, 많이 아껴두었던
힘을 순간적으로 볼에 실을수 있을때 (이것이 진정한 엑스텐션임) 볼파워와 더불어 리듬감이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전체적인 스윙의 리듬감을 유지하고 그 감각을 게임도중 잃지말고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스윙이 리듬을 타는데도 스팟의 정확도가
떨어지면 파워가 어느정도 그것을 카바해 줍니다
그런데도 스팟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면 부분적으로 어드레스 자세나, 푸시어웨이나, 다운스윙이나,
백스윙등등과 스텝의 일관성과 스텝의 진행 방향등등과 볼착지의 일관성 등등을 부분적으로 면밀히
살펴서 개인마다의 문제점을 고치면 결국 스팟의 정확도를 올릴수 있읍니다
증요한점은!, 그러면서도 스윙의 리듬감을 일지 말라는 점입니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푸시어웨이에서
정확하게 볼을 내밀고 다운스윙과 백스윙이 정확하고 스텝이 일관성있게 스피드를 타고 스텝의
진행방향이 일정하며 볼 착지점과 왼발의 착지점과의 간격이 일정하고 볼 착지점이 일정하게 유지
된다면 일단은, 스팟으로 볼을 보내는 것은 정확하게 될것이며 문제는 릴리즈 타이밍의 문제일
것입니다
즉 이점이 리듬을 타라고 강조하는 더욱 더 큰 이유가 됩니다............................!
정확도에 있어서, 세세한 부분까지 다 적어서 이지면에 다 올릴수는 없고........
볼링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며 자기자신의 컨트롤입니다
볼링을 잘 칠려면 도사가 되어야 하는데.......!
도사같은 無心과 平等心을 가져야 되는데......! 저도 한때는 입산수도를 정진하였었는데........
속세로 내려와...... 속세에서 산지 오래 되어 가는지라 속인이 다 되고
급한 마음, 욱하는 마음, 화내는 마음, 열받는 마음, 조급한 마음,옹졸한 마음, 참지 못하는 마음,
느긋하지 못하는 마음, 어리석은 마음, 여유롭지 못한 마음을 수시로 나타내며 사는지라....
아직은 참인간으로써 많이 부족하니 .....
그러한 점이 볼링에서도 나타납니다
볼링은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참인간이 되고 인간다운 인간이 될수록 볼링의 진정한 승자가 될수 있읍니다
그것이 볼링의 참 파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