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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선생 백두대간_죽령~화령(2부)
래선생 추천 1 조회 349 26.06.11 12:5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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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1 14:57

    첫댓글 대간길에 무슨 뱀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마치 동물의 왕국 "한국의 뱀"편을 보는것 같습니다.
    대간길에 힘든구간은 모두 끝나셨고 다음구간 화령에서 육십령 구간일텐데 조금 쉬운 구간이며
    상주의 포도밭도 지나고 바람도 자고간다는 추풍령에서 식사도 할수있고 괘방령에서 잠을 자거나 라면도 드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홀로 산행길에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런닝화 대신에 발목까지 오는 가죽 등산화 꼭 신으시고 계곡물은 당일 산행때 조금만 드시고
    장거리 산행때는 검증되지 않은 계곡물은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자칫하면 모든 산행을 망칠 수 있습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살빠진 모습보니...하루 1kg이네요 ^^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6.14 17:23

    뱀을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많이 만나긴 했습니다.ㅋㅋ
    다음구간에 조금은 쉽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긴장하고 안전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일단 초반에 많이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 나중되면 잘 들어가지도 않고 움직이려고 꾸역꾸역 먹게되니~ ㅠㅠ
    일단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 발길이 닿는데까지 걸어볼까 하는데 지리산 초입까지는 택도 없을 것 같구요!ㅎㅎ
    말씀하신 부분 잘 기억하겠습니다.ㅎㅎ
    항상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응원도 감사합니다. 방장님~^^

  • 26.06.11 14:30

    대간길 주요 암릉구간은 속리산 문장대~벌재 직전 감투봉, 한계령 암릉~미시령이니 화령까지 가셨으면 이제 암릉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네요.

  • 작성자 26.06.14 18:54

    방장님도 그렇고 다들 힘든구간은 끝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산은 다 힘든 것 같습니다. 끝까지 마음 놓지 않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갈 길은 많이 남아있네요! 열심히 내려가면 끝이 보이겠지요!ㅎㅎ
    힘이 나게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대구담선배님도 항상 안산즐산 하십시오!

  • 26.06.11 16:54

    쇠살모사 맞습니다
    아 대야산 옛날에는 이랬는데..ㅎ
    하여간 너무고생하셨고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6.06.14 18:58

    감사합니다.^^ 선배님 박아놓은 철구조물을 다 잘라놔서~ㅠㅠ 어짜피 박은거 그냥 두지 한느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암튼 밧줄하나 믿고 오르는데 긴장속에 심장의 두근거림이 느껴지며 올랐던 대야산이 아직도 진하게 남습니다.ㅠㅠ 언제 또 이런 기분을 느끼겠습니까!ㅎㅎ 좋은 경험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응원 감사합니다.^^

  • 26.06.11 17:36

    이번에는 날씨운이 좋았던것 같네요~
    고생한 많큼 많이뿌듯하실듯 합니다
    긴장구간들(대야 밤티재등)무사히 통과하셨네요
    몇날몇일 세상과 연을끈고 가족과도 소통을 자주못했을텐데...
    덤으로 돈안들고 날씬해지셨으니 좋아하시겠죠ㅎ
    수고하섰습니다~~^^

  • 작성자 26.06.14 19:13

    산행 전부터 가장 걱정거리가 비가 오는지였는데 다행이 내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운도 따랐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위험한 구간이 넘어가서 다행입니다.
    다음 구간은 위험한 구간은 없다고 하니 안심인데... 힘든건 항상 있을 거라 생각해봅니다.ㅎㅎ 몸이 어느정도 올라와서 다시 다음구간 훈련 시작입니다.ㅋㅋ 천천히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고문님도 항상 안산즐산 하십시오!^^

  • 26.06.11 21:18

    날씨가 좋아서 다행 입니다.
    산행할때 뱀이 제일 신경
    쓰입니다.
    대간길 무사히 마무리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6.14 21:08

    날씨 운이 있었습니다.^^ 비가오면 너무 추워서~ 산행에 영향이 있었을 겁니다.
    비가 오지 않았지만 속리산 신선대는 너무 추웠습니다.ㅎㅎ
    뱀은 제가 활동하는 시기와 같이 활동을 하니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들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으니~ㅎㅎ
    응원 말씀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26.06.11 23:06

    정말로 새록새록 추억 돋는 산행기 입니다
    힘들다힘들다 해도 지나고 나니 대간길 대부분은 꽃길이었구요
    어찌되었든 길이 있기에 조금 애쓰면 넘을수있었던 길이었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ㅋ
    두번 다신 걸음 않겠다던 길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다시 설레는 길이 되었습니다
    지난 걸음 고생 많으셨고 남은 걸음 또 어찌 계획하실지 궁금한데
    같은 길 위에 같은 걸음을 올렸기에
    그 걸음의 길이 만큼 공감할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더 길어졌습니다
    다음 만남이 기다려지는 래선생님!!^^

  • 작성자 26.06.14 21:19

    길지 않은 산행경력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설악산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이 좁다면 좁은 대한민국에 왜이리 험한 산이 많은지!ㅠㅠ
    대간이 편하고 정맥이 편하고 기맥이 편하고 지맥을 다 끝내신 분들은 지맥도 나름 편했다고 하실까요?ㅋㅋ 다 지나고 보면 다 할만 했다고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말은 다르지 않으니 분명 정맥,기맥 지맥 순으로 힘들긴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든 처음가보는 산이 제일 힘든 것 같기도 하구요!
    분명 같이 산행할 날이 있을 겁니다.
    그날을 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안산즐산하십시오!
    그리고 깜짝 산행기 기대합니다.ㅎㅎ

  • 26.06.12 08:24

    예전에 죽령 대관령까지 200km 진행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한번 도전 30km정도 남기고 삽당령에선가 부상으로 실패하여 다음해 똑같은
    코스를 다시 도전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내가 하고 싶고 할수 있을때가 최고로 행복한겁니다.
    그래도 젊음은 최대의 무기이고 앞으로도 남은 대간길이 꽃길은 아니겠지만
    즐길수 있으면 즐기면서 안전하게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6.14 21:31

    추운겨울에 고생한 후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재도전 하셔서 성공하신 것도요! 그 진념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런 욕심은 없어서~ㅋㅋ
    아무튼 그래서 저는 겨울에 장거리산행을 하지 않습니다. 대장님 고생도 영향이 조금은 있구요!ㅎㅎ 아무튼 조금이라도 젊은 저보다 체력이 더 좋으신 것 같습니다.ㅎㅎ 열정과 자기관리가 철저해서 가능한 것이겠지요!
    최대한 즐기면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과 당부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산즐산 하십시오! 대장님~

  • 26.06.12 09:58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구간도 무사히 완주를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6.14 23:13

    빨리가고 천천히 가고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아서요! 무조건 안전입니다.ㅎㅎ 최대한 안잔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날만 좋았으면 하는데... 장마라 비는 무조건 올거라 예상됩니다.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 26.06.12 11:08

    대간길은 대간해야 뿌듯함이 있죠. 저는 대간길 걸은 구간 중 안힘들었던 곳이 없었습니다.
    꽃길처럼 언젠가 또 대간길 즐기면서 걸어보고 싶은 마음은 늘 있구요.
    후기로 만나보며 애썼다는 말밖에는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혼자서 준비하고 잠도 자지 못하고 인내하며 걸었을 그 길...
    시속 2키로도 안나오는 구간도 있는 산길...
    다이어트에 장거리는 제 생각으로도 굿~
    돈주고 할 필요가 없죠^^
    산악 다이어트 모집좀 해야할라나 봅니다.^^ 악소리좀 나게요.
    요즘 날이 참 좋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하늘이 참 예쁘구요.
    종종 여유있는 즐기는 산행도 하며 후기 올려주세요.
    고생 많았습니다. 래선생님.

  • 작성자 26.06.14 23:23

    ㅋㅋ 힘든 산행일 수록 기억에 남는다고 하던데~ 무박 장거리산행은 다 힘들어서 다 기억에 남기는 합니다.^^ 후기도 다 작성하기도 했구요! 깽이선배님처럼 아름답게 후기를 작성하는 재주는 없어서~ 부럽구요!ㅎㅎ
    이 짓도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증말 대간까지는 대간하게 하구요!ㅋㅋ 당분간 5일산행은 자제할려고 합니다.ㅎㅎ
    한 2~3일정도가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날이 좋아서 정말 밤에 별도 보고 달도 봤습니다.^^ 누워서 시라도 한 문장 만들었어야 했는데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요!ㅋㅋ
    체력은 어느정도 올라와서 다시 운동 시작했습니다. 다음구간 준비해야지요!
    연락 드리겠습니다. 관심과 응원 격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깽이선배님~^^

  • 26.06.12 11:35

    대간길에 뱀이 많이 나타나네요
    힘든구간 장거리산행 잘마무리 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6.14 23:25

    감사합니다. 대장님의 열정에 비하면 짧은 거리입니다.^^ 허나 저에겐 길 긴 했습니다.ㅠㅠ
    뱀은 저와 활동하는 시기가 겹쳐 자주 만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뱀을 자주 만나니~ㅠㅠ 아무튼 격려 감사합니다. 대장님도 지맥 마무리 잘 하기실 바라겠습니다.^^

  • 26.06.15 08:05

    입가에 웃음부터 나오네요 ㅎㅎㅎ.

    산행보다 더 힘든건...
    산행기 쓰는 일 일것입니다.
    산행기 참 잘 쓰셨습니다.

    대간 모두 마무리하고나면
    추억이 많이 생길것입니다.
    대간 주변의 산장들 잘 이용하시고, 가시기전에 지역 택시 전화번호 꼭 입력해 가시길 추천합니다.

    어떤 택시 기사분이라도 다 도와주실것입니다.

    꼭, 빼재넘어 오면서는 곰과 마주하길 축원(?) 드립니다.
    뛰뚱거리며 산죽으로 도망가는 녀석의 궁딩이를 꼭 한번 경험하시길...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6.14 23:30

    잘 쓰셧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 미천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뱀은 자주 만나는데 곰탱이는 아직입니다. 보고 싶긴 합니다. 이놈도 뱀 같이 건들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끼가 있는 경우 근처만 가도 위협으로 느껴 공격할 수도 있겟지만요!
    저도 대간의 추억을 떠올릴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안잔하게요!ㅎㅎ
    알려주신 말씀 잘 기억하고 준비 잘해서 다음구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 26.06.12 17:21

    5kg이나 빠졌군요.
    저의 경우 지맥 다녀오면 1~3kg빠지는데 금방 원상복구 되는걸 보면 지방이 탄건 쬐금이고 탈수 되었다 회복된 느낌었습니다.

    기나긴 장거리 고생많으셨고 다음 그간도 계획 잘 짜서 즐거운 대간길 이어가시길요^^

  • 작성자 26.06.14 23:34

    몸무게는 아직 덜 돌아왔는데요! 어느정도 회복은 되어서 운동 시작했습니다. 또 준비해야 다음구간을 가니까요!ㅎㅎ
    이번엔 마음을 비우고 가는데까지 가보는게 계획입니다. 아마 지리산 근처에는 가지도 못할 것 같구요!ㅎㅎ 비만 안오길 바랄 뿐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빛선배님도 멋진 걸음 기대하겠습니다.^^

  • 26.06.12 20:36

    특이하게 생긴 바위는 미륵바위인데 거긴 올라가서 잠시 명상이라도 하고 오셔야지요 ㅎㅎ
    이번 구간이 야구 용어로 거를 타선이 없죠?
    그래도 기억에도 많이 남고 보람도 있을 것 같네요.
    이번 2부에도 뱀은 여전히 몰고 다니시고 ㅎ
    드디어 화령에 도착하셨네요.
    봉황산부터 용문산까지 50여키로는 석천환종주길의 일부입니다.
    정맥 끝내고 석천환종주길 걸을 예정인데 래선생님은 그전에 지나가시겠군요
    글 재밌게 읽고갑니다.^^

  • 작성자 26.06.14 23:40

    아! 어쩐지 뭔가 예사롭지 않은 바위처럼 보여 찍어 본 건데~ㅋㅋ 미륵바위군요! 혹 다음에 또 가게되면 올라가 보겠습니다.ㅎㅎ
    석천환종주길~ 정맥끝나고 이미 예정된 산행이 많이 있으시군요! 전 대간 끝나고 정한게 없긴한데~ㅋㅋ 산을 알아야 정할텐데 잘 모르니~ 아무튼 선배님 덕분에 봉우리 잘 확인했습니다. 제가 본 봉우리는 다 알고 싶긴 한데~ 대부분 혼자가고 지나가는 산객에게 물어봐도 잘 모른다며 대답해주시는 분들이 별루 없더라구요!ㅎㅎ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두건선배님~
    항상 안산즐산 하십시오.

  • 26.06.12 20:39

    대간길을 3번이나 걸었지만 그래도 제일좋은길이 대간길이었던것 같습니다.
    힘들었던 구간들 다 공감하구요 널널하였던길 이것도 공감이 갑니다.
    남은길은 지나온길 보다는 편하다고 느낄것 같지만 다 내맘같지는 않겠지요.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6.14 23:47

    다들 대간보다는 정맥이 정맥보다는 지맥이~ 사람의 생각은 다 비슷하니 맞는 말씀일겁니다.
    아무튼 힘들게 걸은 만큼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하니~ 오랜 기억에 남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가 안와서~ 운이 좋았습니다.
    다들 다음구간이 조금 편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긴장을 놓지 않고 진행하려 합니다. 장마철이라 비도 격정되구요! 아무튼 격려말씀 그리고 알려주신 노하우도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대장님~
    지맥산행 잘 하시고 항상 안산즐산 하십시오.

  • 26.06.13 12:49

    제가 대간을 마쳤다는게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몸무게가 빠진것 외엔
    너무 무사히 긴 시간을 잘 지나 오셨네요
    너무 다행입니다
    칠점사는 래선생님의 수호신으로 여겨집니다
    ㅎㅎ
    잘 드시고 푹 쉬시고
    다음길도 안전하게 기다려집니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6.06.14 23:51

    아름다운 마음씨 감사합니다. 사임당선배님~ㅎㅎ 이번엔 무조건 안전산행이 우선이었는데 다행이 계획대로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뱀은... 다음구간에 안보길 바라겠지만 과연 어떻게 될지....ㅋㅋ
    몸무게는 아직인데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서 운동은 시작했습니다.^^
    격려말씀과 응원 감사합니다.

  • 26.06.14 20:41

    도전은
    늘 긴장과 함께 그것을 성취 했을때
    래선생님에게
    성장이라는 큰 선물을 주기도 하겠지요
    성장은 삶속 산길에도 매우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인 것은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래선생님 자신을 도로 찾는 소중한 일이기도 하겠지요~

    오늘 좀 먼곳에서 이 글을 읽으며
    깜짝 놀라면서
    방장님이 착하고 순한 또 한 사람을 무서운 산사람 맹글어 가는 거가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ㅎㅎ

    오늘의 걸음으로 인해 매사 전혀 새로운 느낌과 감각으로 기쁘게 감사하게 사시는
    래선생님 댁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6.06.13 20:19

    클럽의 미래를 위해서 젊은 산꾼이 올바르게 산을 보게하는게 선답자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한때는 손건님이 그러하셨고 저역시 그러했지만 이제 나이가 들고하니 그저 고인물이죠.
    글 감사드리며 래선생님께 많은 도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26.06.13 21:16

    @배병만 그러하고 싶으나
    래선생님과 한 번의 걸음 속에서 내가 일천함을 보일 존재가 되지 못함을 알았고
    배방장님께서 손건님이 그러하셨듯 하셨는데 너무 부끄럽습니다~
    세상물욕 많게 살아왔듯 산을 알고 그 역시 세욕처럼 달겨 들다 고비마다 부상으로 눕게 되어 나야 말로
    고인물이요
    꼰대가 아닌지 아침 마다 옷 냄새를 맡아봅니다~
    배방장님 큰 걸음과 글 줄 앞에
    지금이 j3의 르네상스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 26.06.15 00:01

    항상 응원과 좋게 봐주시는 손건선배님 감사합니다. 서울에 가면 뵈어야 하는데 막상 가면 일이 있어 가는 것이라 마음만 있습니다.^^
    연락도 자주 드려야 하는데요!
    이번 산행도 마찮가지 쉽지 않은 산행을 맞는 것 같습니다. 허나 한분한분 소중한 분들을 알아가는 그런 계기가 되는 대간 길 같습니다. 작년부터 이어 온 대간길은 올해 졸업하는게 목표인데 이제 반 이상은 왔으니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무서운 산사람이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ㅎㅎ
    아마 그런사람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산을 좋아하는 산쟁이 정도~ ㅋㅋ
    아무튼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씀까지 너므 감사합니다. 손건선배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한 운동 건강한 모습 항상 보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26.06.13 23:02

    힘든 길 쉽게, 무탈하게 다녀 오셔서 반갑고 다행입니다.
    부디 다치지 마시고 신세계를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면 한 번은 가시는 길에 마지막 구간 같이 걷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즐거운 산행 이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6.15 00:07

    아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허나 쉽게는 아닙니다.ㅠㅠ 힘들게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뿌듯한 걸음이었습니다.
    다음구간도 안전을 제일 우선으로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구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지리산 주 능선은 최대한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에 걸어서 토요일 낮에 마무리 하려고 계획중입니다.ㅎㅎ
    시간이 맞으면 같이 갈어주시면 영광입니다.^^
    아무튼 응원과 관심 격려 감사합니다. 선제지부장님~

  • 26.06.15 21:09

    죄송합니다..무서운 분 맞습니다..ㅎ
    근데 5일 동안 재미는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안전한 발걸음 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6.16 12:09

    감사합니다.^^
    주능선왕복중주와 지리태극이 문제인데~ 저도 아직 왕복은 안해서~ㅋㅋ 지태는 누군가와 같이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5일간 재미도 있지만 힘들어서~ㅠㅠ
    무서운 사람은 아닙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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