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경우 타일을 시작 한 곳이 직업학교 타일 기능사자격증을 들고 현장에 가니 하시는 말쌈이 타일학원이 무엇이며 자격증이 무엇이지 일도 못하면서 무시무시한 현실에 아 이것이 무엇이지 그래도 첨이라 열정이 있기에 참고 시작은 합니다 그분들이 하시는 말쌈이 기술을 배워준다는 한마디에 일이 끝이 없습니다
레미탈(시멘트 한포) 한포 무게 40kg입니다
밀바라는 이동장비에 3~4포 싣고 말이 싶지 움직이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지요
그떄 또 말쌈 저 사람들은 10포도 가능한데 그분들은 나름 오랜시간 하다보니 요령이 있다지만~~
그래서 무식하게 싣고 시도을 하다보면 다쳐요
그래도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합니다 문제는 몸은 엉망진창이 되겠지요
먼지 먼지 아이고 태어나서 며칠만에 다 마신 것 같아요
마스크도 없이 아이고 그래도 했습니다
나이도 있고 했서 일만 아닙니다 욕은 얼마나 하시는지 잘하면 기공하지 얼마 주지도 않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그리고 일을 해도 임금도 제떄 받기가 힘들어요
매일 적자라고 절대로 그것은 아닙니다
힘든 만큼 많지도 않은 임금을 그래도 배워야 한다는 신념으로 그래서 한번 해보라치면 못하게 하던지 일이 일이 바쁘면 하라고 합니다
하다보면 실수도 할수 있는 가능성이 많기에 나름 열심히 해도 실수라도 하면 싫은 소리와 함꼐 조용히 지내야합니다
2년 남짓하면서 몇번정도는 직접 작업을 했을 것 같아요
그들도 잘못할떄도 있겠지요
그떄 지적이라도 하면 큰 일 첨엔 그렇게 했지요
잘못 된 것을 알면서 자기가 맞다는 합니다 인정을 안하는 졍우이겠지요
그리고 일도 못하게 합니다 (갑이기에 언제가부터 일당 받는 입장에서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타일도 기술 아니면 기능이라고 보면 알려주시면 도움은 되겠지요
그리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선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 하면 알아서 하라는~~ 한마디로 니 알아서 하세요(맞는 말씀이지만 ~~)
열심히 일 한 댓가는 팔인대 그리고 무거운 것을 들다보니 허리 하지정맥류 여러 곳에 문제가 생기겠지요
체력에는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늦게까지 하면 그에 따른 보상이 있어야 하겠지만 내가 아는 그분들은 그냥 해 달라고 합니다
만약에 심하다고 하면 퇴출입니다
결국은 체력 저하는 집중력 결여로 사고로 타일 장비중에 그라인더가 있는데 무섭지요 한눈 팔면 끔직한 일이 벌어진답니다
맨 첨 타일 일을 함꼐 한 사수는 며칠동안 일을 할수 있도록 준비을 다해주니 저를 집으로 보내고 혼자서는 그 현장에서는 일을 안 한다고 했던 사람이 그 현장에서 혼자 했나봐요
한참 후에 길에서 만났는데 그 현장에서 그라인더에 당해 60방울이상 꿰맸다고 항상 집중하지 않으면 다쳐요
만약 타일 일을 시작 하신다면 좋은 사수을 만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제일 좋은데 분명한 것은 좋은 분들이 더 많습니다
첨 시작하면 어느 분이 좋은지 참 난해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하고 싶은 얘기는 나에게 맞는 일당을 받고 하시라는 말씀을 해 드립니다
어꺠 넘어로 배우는 것도 배우는 것입니다
1년만에 반 기공까지 되시는 분도 계시지만 10년을 하셔도 안 되시는 분도 계신다는 사실 이유야 많겠지만요
분명 돈은 됩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하면 쉬지도 않고 신축아파트에서 시공으로 떠발이 라는 최고로 치지요(외국에선 본드받이가 주 인 것 같은데)
쉬지않고 하시면 몸에 무리가 갑니다
그리고 기능도 있어야겠지요
허나 돈에 연연하여 몸을 생각하지 않고 일만 하신 그분들은 종합병원이라는 할 만큼 몸상태는 망가져있다는 얘기입니다
언제까지나 안 젊다는 것을 잊고 사신 것이 노후에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오늘 벌어 오늘 다 써고 내일 일 가면 돈이 생긴다는그러나 젊을떄는 맞지만 나이 들면 체력적으로 감당을 못 한답니다)
그만큼 고생했서 번 돈 관리을 잘 해야겠지요
저와 함꼐 타일 공부을 한 분들 중 저 혼자 남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안 힘든 일이 어디 있겠냐마는 제발 임금은 제떄 줘야 되는데 그런 분이 앞으로 없길 기원해 봅니다
젊은이들을 보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들의 오픈 마인더가 우리의 앞 날에 빛이 되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힘든 만큼 그에 상응하는 댓가가 주어진다면 젊은이들이 많아지겠지요
분명 쉬운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