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이전에 일제시대에 서도고등공민학교(서도리)가 있었는데 거문리로 이전하면서 거문고등공민학교(거문리)라고 명칭 변경되었다가, 덕촌리로 이전하면서 삼산고등공민학교(덕촌리)로 명칭 변경되었습니다. 1960년 2월에 거문중학교가 설립되어 3월에 제1회 입학생을 맞아 들였습니다. 1961년 3월에 삼산고공이 폐지되고 거문중학교만 남게 되었으며 거문중학 1, 2 학년만 남아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1962년 제1회 3학년 때 에는 삼산고공 졸업생의 일부가 거문중학으로 편입하여 1963년 함께 거문중학교를 졸업 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사진 뒷줄에 있는 2~3년의 선배들이 함께 사진을 박았는데 거문중학교의 제1회는 이렇게 시작된 것입니다. 1-2학년까지 거문중학교의 교사가 없어서 덕촌국민학교를 빌려서 공부를 하다가 3학년말에 지금의 교사가 완공되었으며 그 후로 추가로 지은 교사도 있습니다.
당시엔 교사가 신축 중이어서 우리의 수업시간의 절반은 교사 미화작업에 충당되었으며 어렵게 지내온 중학생활을 후배님들께서는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김홍배 어르신 안녕하십니까? 다시 뵙게 되어 무엇보다 더 반갑습니다. 그리고 귀한 당시 사진을 탑재하여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앞으로 교육자료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거문중학교 탄생에 관한 말씀 너무너무 귀한 자료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가 가사 부분은 지금과 똑 같습니다. 작사 이은상, 작곡 나운영입니다. 그 당시에 부르셨던 교가의 녹음 자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당시엔 녹음기나 전축도 없었고 오직 학교에 있는 풍금(오르간)만 있던 시대라서 자료를 구할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거문리에 거주한 정용현(거문중 2회)씨가 삼산면사무소에서 30여년간 근무 하셨으므로 연락 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경에 거문중학교 초창기에 졸업한 남진순 여사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에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거문중학교 동창회를 창립하신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 맨날 학교 짓는다고 일만 하셨다는 말씀도 하셨지요. 미국의 연락처도 남겼습니다. (714) 990-6608 입니다. 참고 자료가 될까 싶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드린 남진순 여사님은 몇회 졸업생 이신지 기억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졸업사진에 있는 여 선생님은 원진자 씨 이시며 당시에 영어 교사로 계셨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 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생되신 원진순씨는 1회 졸업생 이십니다. 앞줄 맨 왼쪽에 사진이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첫댓글 선생님 안녕하세요. 거문중학교를 사랑하시는 선생님에게 1회 졸업생을 알려드리기 위하여 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앞에서 네째줄 오른편에 서있는 학생이 이글을 올린 김홍배 입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전 해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김홍배 어르신 안녕하십니까? 다시 뵙게 되어 무엇보다 더 반갑습니다. 그리고 귀한 당시 사진을 탑재하여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앞으로 교육자료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거문중학교 탄생에 관한 말씀 너무너무 귀한 자료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가 가사 부분은 지금과 똑 같습니다. 작사 이은상, 작곡 나운영입니다. 그 당시에 부르셨던 교가의 녹음 자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당시엔 녹음기나 전축도 없었고 오직 학교에 있는 풍금(오르간)만 있던 시대라서 자료를 구할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거문리에 거주한 정용현(거문중 2회)씨가 삼산면사무소에서 30여년간 근무 하셨으므로 연락 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경에 거문중학교 초창기에 졸업한 남진순 여사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에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거문중학교 동창회를 창립하신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 맨날 학교 짓는다고 일만 하셨다는 말씀도 하셨지요. 미국의 연락처도 남겼습니다. (714) 990-6608 입니다. 참고 자료가 될까 싶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드린 남진순 여사님은 몇회 졸업생 이신지 기억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졸업사진에 있는 여 선생님은 원진자 씨 이시며 당시에 영어 교사로 계셨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 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생되신 원진순씨는 1회 졸업생 이십니다. 앞줄 맨 왼쪽에 사진이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 보조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르신께서 직접 교가를 녹음할 수 있습니다. 이곳 거문도에서도 음악 선생님께 부탁해서 지금의 교가를 파일로 작성해서 1개월 후에 이 카페에 탑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급하게 해외로 떠나기 때문에 음악 선생님의 교가가 작성되면 카페에 실어 주십시오. 이번 여행은 3개월이 넘을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