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혁명의 밑바탕은 역시 과학기술 발달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의 진보가 없었다면 오늘날 스마트 혁명은 한낱 SF소설에 그칠 수도 있다. 스마트 월드를 열어젖힌 기반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위치확인시스템)
인공위성을 이용해 지구상의 사물이나 사람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원래 미국 국방부가 군사적 목적으로 개발했으나 냉전체제 이후 상업적 용도로 널리 활용되기 시작했다. 고도 약 2만㎞ 상공을 돌고 있는 24개 위성과 이들 위성을 관리하는 지상 제어국, 이용자의 수신기 등으로 구성된다. 항공기·선박·차량 운행정보 파악이나 토지측량, 위치추적, 긴급구조, 레저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쓰임새가 매우 커지고 있다.
● 텔레매틱스(Telematics)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지리정보시스템(GIS) 등을 활용해 차량에 장착된 단말기에 운전자가 필요한 각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술이다. 교통 정보 제공, 원격 차량 진단, 인터넷 접속, 외부와의 정보 교류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 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
얇은 평면 형태의 ‘전자태그’에 담긴 고유 정보를 무선으로 인식해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정보를 내장한 전자태그(RFID tag), 정보를 판독하는 판독기(RFID reader), 그 외 운용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로 구성된다.
전자태그는 반도체로 된 트랜스폰더칩과 안테나로 구성되며, 각종 사물에 부착돼 고유 정보를 발신한다. 내부 전원 없이 판독기의 전파 신호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동작하는 수동식과 전지가 포함된 능동식이 있다. RFID는 물류, 유통, 교통, 보안, 안전 분야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 음성인식(Voice Recognition)
기계나 장치가 사람의 말과 음성에서 의미를 추출하고 파악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음성 분석, 음소 인식, 단어 인식, 문장 해석, 의미 추출 등 5가지로 분류된다. 좁게는 음성 분석에서 단어 인식까지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음성인식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연스러운 발성에 의한 음성을 인식하는 것이다. 즉 단어 인식 수준을 넘어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이른바 ‘음성 이해 시스템(speech understanding system)’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즉, 컴퓨터가 사람의 지능과 유사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컴퓨터·로봇공학 등에서 인공지능과 관련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지능형 로봇(Intelligent Robot)
스스로 외부환경을 인식(Perception)하고, 상황판단(Cognition)을 할 뿐 아니라, 자율적으로 동작(Manipulation)하는 로봇을 의미한다. 상황판단 기능은 다시 환경인식 기능과 위치인식 기능으로 나뉘고, 자율동작 기능은 조작제어 기능과 자율이동 기능으로 나눌 수 있다. 이 4가지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지능형 로봇 개발의 중점 과제다.
● 위치기반서비스 (Location Based Service·LBS)
이동통신망이나 GPS 등을 통해 얻은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휴대전화에 기지국이나 GPS와 연결되는 칩을 내장해 위치 확인, 재난 구조, 위치 기반 정보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동통신 기지국을 이용하는 셀 방식과 GPS 방식 두 가지가 있다. 셀 방식은 오차 범위가 비교적 넓다는 단점이 있고, GPS 방식은 건물 내부를 잘 포착하지 못한다는 결점이 있다. 이에 각각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방식도 상용화되고 있다.
●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각종 센서에서 감지한 정보를 무선으로 수집·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네트워크다. 센서가 감지하는 정보는 온도, 속도, 위치, 압력, 지문, 가스 등 다양하다. 최근 USN은 RFID 시스템과 연계돼 각종 물류 흐름 정보를 파악하는 데도 쓰이고 있다.
● 광대역 통합망 (Broadband Convergence Network·BcN)
통신, 방송, 인터넷이 융합된 품질 보장형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 네트워크. 차세대 통신망을 일컫는 국제표준 ‘NGN(Next Generation Network)’에 통신과 방송의 ‘융합’이라는 개념을 포함해 만든 신조어다.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창출하고 제공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이며, 안전과 품질을 보장하면서 유비쿼터스 서비스 환경을 지원하는 통신망을 지향한다.
● 기가 인터넷(Giga Internet)
기가비트(Giga bit) 이상의 정보량을 지원하는 차세대 인터넷이다. 초고화질 TV나 3차원(3D) TV 등 대용량 정보를 가지는 콘텐츠를 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다. 기존 광통신망보다 10배나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영화 한 편을 내려 받는 데 불과 10초밖에 걸리지 않을 만큼 그야말로 ‘정보 고속도로’다. 우리 정부는 2012년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 터치 패널(Touch Panel)
표면을 접촉하는 손쉽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정보를 입력·처리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 현금인출기, 내비게이션, PDA, 스마트폰 등에 이미 널리 쓰이고 있다. 터치 패널은 종류도 다양한데 저항막 방식, 초음파 반사 방식, 광센서 방식, 정전용량 방식 등이 있다. 쓰임새에 따라 터치 스크린 또는 터치 패드로 불린다.
● 사물지능통신(Object to Object Intelligent Network)
사람, 사물 및 환경에 대한 정보를 감지·저장·가공·통합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융합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인프라. 사람 중심의 ICT 인프라를 인간 대 사물, 사물 대 사물의 영역으로 확대한 것을 의미한다.
●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인터넷상의 서버(Cloud)에 각종 IT 자원(소프트웨어,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크 등)을 구축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인터넷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을 의미한다. 즉 모든 정보는 인터넷상의 서버에 저장되고, 사용자는 각종 IT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기업이나 개인은 컴퓨터 시스템의 구축·유지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뿐더러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하게 된다. 이용 편의성이 높고 산업적 파급효과도 크기 때문에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실제 세계를 촬영한 화면에 3차원 가상 정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가령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 지역을 비추면 인근 상점들의 위치나 판매품목, 전화번호 등 정보가 화면에 뜨는 식이다. 혼합현실(Mixed Reality·MR)이라고도 한다. 원격의료진단·방송·건축설계·제조공정관리 등에 활용됐는데, 최근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대중화 단계에 들어섰다.
●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실제와 똑같은 조건이나 환경을 컴퓨터 기술로 구현한 가상의 현실을 말한다. 사람들은 가상현실 속에서 실제 체험과 흡사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항공기 조종 훈련, 수술 연습 등 응용 분야가 다양하다. 가상현실 속의 사람은 주로 시각으로 가상 체험을 하게 되며, 청각이나 촉각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이코노미플러스
김윤현 기자
첫댓글 이중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흥미롭게 보았는데요(제 주제는아니지만...) 각각의 다른위치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사용할수 있다 라고 해석해도 맞는것인가요?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예로써 네이버의 N드라이브도 될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GPS와 GIS를 활용한 텔레매틱스(Telematics)라는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여 운전자들에게 편의를 준다는 말을 듣고 차량에도 ICT기술들이 적용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너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텔레매틱스가 계속해서 발전을 하게 된다면 네비게이션을 만드는 회사와 충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가면서 발전해나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만 해도 집에서 문서를 작성하면 집이 아닌 곳에서 그 문서를 수정한다거나 작성하는것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메일로 나에게 보내서 다시 그 파일을 다운 받아 작성을 하거나 별도의 USB를 들고다녀야 했습니다. 이런 번거로운 과정을 없앨 수 있는 클라우드 기술이 신기하고 IT기기만 있으면 어디서든 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이용할 수 있단 점에서 편리한 기술인것 같습니다.
제 주제라서 그런지 클라우드컴퓨팅에 대해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클라우드컴퓨팅은 무료로 데이터를 저장하기 좋아하는 개인보다 이 서비스의 초점은 효율적업무환경,보안을 위해 기업에서 이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하는데 전통적인PC에 의존하는것에서 벗어나 아이패드,노트북으로 변하는 구매패턴변화에서 경쟁력있고 비용이나 편의성 면에서 효율성을 제고시킬수있어서 앞으로 미래가 기대됩니다!!
정보 기술의 발달로 우리들의 생활은 점점 편리해지고,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는 유비쿼터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공상과학 소설이나 SF영화에서만 보아왔던 다양한 기술들이 실제로 구현되고, 또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점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동전에도 앞뒷면이 있듯이, 이러한 정보 기술의 발전이 과연 인간들이게 다방면에서 이로운지, 혹은 해가 되지는 않는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경영학과 4836628 김종기
기술이 발달이 되고 있다는것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최근에 IT쇼를 다녀왔는데 그전에는 솔직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랐었는데 다녀오고 나니까 좀더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증강현실에 대해서 직접 체험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좀더 전시용, 겉보기용을 뛰어넘어 실용적인 분야에 적용을 시킬 방안에 대해서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저와 맞는 주제가 있는것에 대해 놀랍네요. 증강현실이 이렇게 많이 쓰이는것을 책으로만 간접매체로 느껴왔진만 IT박람회를 갔다오고 나서 실생활에 정말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구나 하며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차세대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증강현실 매커니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폰 산업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RFID는 바코드와는 달리 장거리에서도 정보를 인식할 수 있고 심지어 물체를 통과해도 정보를 인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하이패스'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획기적인 기술이지만 보안문제가 취약하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만약 이 문제점만 고친다면 RFID의 활용도는 매우 높아질 것 같습니다.
얼마전갓던 It쇼에서 직접보고 감탄햇던것들이여서그런지 조금더 It에관해서 관심과흥미가생겻습니다. 특히 음성인식이나 위치기반서비스는 몸이불편한 장애인분들과 어르신들 사이에서 아주 필요한 기능들입니다.그에관련한 사건사고가 줄어들것같다는 희망이 보이고,하루가다르게 변해가는 기술들을보며 기대되는건물론이고 지금보다더 시공간의 제약없는 사회가 만들어지는건머지않은것이 실감납니다.
가상현실이라는 것이 활성화가 된다고 하면 의료쪽에서 본다면 더이상 동물생체실험 같은 동물학대 비슷한 것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는 단점이 있으며, 설령 된다고 하더라도 비용이 비쌀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지 의문입니다.
이 글을 보면서 증강현실과 텔레매틱스 기술이 합쳐진다면 어떨지 생각해봤습니다. 차량의 운전석 앞유리에 텔레매틱스의 정보들이 증강현실로 출력된다면 아마 네비게이션보다 더나은 기술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지능형 로봇이 더해져 자동운전기능이 실현된다면 신호위반이나 교통사고 등의 위험이 크게 감소될 것입니다. SF에서나 봤던 꿈의 차의 실현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기술혁명의 발전은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IT박람회에서 보았던 것들이 많아서 좀 더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가상현실은 여러가지 상황들을 대입해서 사전에 실수들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보급에 더 신경을 써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발전되고 있는 기술들을 IT 쇼 박람회에서 직접 보고 체험했기 때문에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런 기술들이 하루빨리 실생활에 적용되어 대중화되면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한 삶을 살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하루빨리 음성인식 기술이 발달하여 시각장애인들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대해 봅니다.
IT쇼를 갔다와서 이렇게 IT 기술들이 빨리 발전하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요소가 있지만 하루빨리 개선되어 많은기술들이 점차 발전해서 우리의 일상생활속에서도 널리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사정으로 IT SHOW를 참관하지 못한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위에 글을 보면서 지금까지의 IT변화에 대한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최근 몇년동안의 변화를 보면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온라인상에서 엄청난 기술혁명이 일어나서 사람들을 편리하게 도와주고 있는데요, 이제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기술혁명이 발전하여 우리에게 유용하고 편리한점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아쉽게도 우리들의 삶에 크게 보급되지 않은 것들이 많지만 조금 더 보완되어 나온다면 아주 편리한 삶을 살수 있을거 같습니다.
IT기술의 빠른 발전에 놀랍고 미래의 사회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들로 기계들이 모든 일을 대체함으로써 사람이 너무 기계에 의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인공지능과 지능형로봇 부분에서 수업시간에 보았던 영상이 생각났습니다.
아직은 진행중이지만 앞으로 인간과 로봇은 더욱더 직접적인 관계가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분명히 이로인해 더욱 편리해 질 수 있지만 이로인한 부정적인 영향도 분명히 생각해 보아야 할것같습니다.
이 기사의 내용과 IT쇼를 갔다온 경험을 종합해보았을때 이쪽업계의 미래의 전망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고화질영화나 영상을 주로 보는 저로썬 기가 인터넷이 얼른상용화되길 바랍니다.
GPS가 원래 군사적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하지만 지금 이렇게 우리의 일상에 널리 이용 되는 걸 보니 정말 IT의 발전은 어떻게 얼마나 더 발전할지 예측할수가 없을 정도라고 느껴집니다.
IT쇼에서 여러가지 기술들을 보고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도 이러한 것들이 하며 놀랬던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나온 인공지능과 지능형로봇도 매우 훌륭하지만 앞으로 나올 여러가지 기술들이 기대가 되고 그만큼 또 어떤 문제점이 나와 불법적인 사회적 이슈가 될까라는 걱정도 되기도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왔던 과학기술들을 몇 년 전만 생각해본다면 영화에서만 볼 수 있을 법한 기술들이 많이 발전한것 같습니다. 이런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명이 우리들에게 엄청난 편리성을 주고있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과학기술의 양면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에게 유용함과 편리함을 주는 반면 도가 지나치게 기술만 너무 무분별 하게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발전될 과학 기술도 기대가 되는것은 부정할수 없겠습니다.
IT쇼에서 보았던 기술들이나 여기있는 많은 기술들 중 대부분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당연하다는 듯 인식되어지고 사용되어지고있다. 하지만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이 기술들이 어떻게 다 발명되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신기하다. 이런 기술들로 인해 우리는 이제 나날이 더욱더 편리해지는 생활들을 누릴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이로 인해 생겨날 부작용들이 걱정되어진다.
3D 영화관이 대중에게 일반화 되는 사회에서 증강현실이라는 기술로 스마트폰으로까지 3차원 입체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3차원적 기술에 놀랐습니다. 5155653 경영정보학과 박영근
어릴 적에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할 줄 알았던 기술들이 이제는 실생활에 사용되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