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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밥도둑 고추다짐
강마을 추천 3 조회 1,453 21.08.11 17:0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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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1 17:08

    첫댓글 맛있게 생겼어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21.08.11 17:16

    네~
    해보셔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11 17:15

    엥? 남자분?
    언능 지우시면
    저도 지울께요ㅎ

  • 21.08.11 17:11

    굿입니다~

    울엄마가
    예전에 잔 멸치 넣고
    해주신건데..

    한번 시도 하겠습니다~

  • 작성자 21.08.11 17:16

    먹어본거면 그맛을 알죠잉~
    입맛 없다시니 강추입니다 ㅎ

  • 21.08.11 17:26

    저도 여름에는 필수입니다
    청양고추 좋아하니
    청양고추로만 멸치도 넣고요
    경상도 음식아닌가요?
    서울도 먹는구나요
    고추장물인가? 경상도에선
    이런방 처음 알았네요
    최신글따라 왔더니

  • 작성자 21.08.11 17:30

    경상도 음식이라 하더만요
    삭힌고추로 했다고요
    요즘 뜨는 레시피인데
    생고추로 하니까 안짜고 좋네요
    백선생 이영자 김수미
    유툽에 쫙 깔렸습니다 ㅎ

  • 21.08.11 17:27

    입맛 없을때
    밥위에 얹어놓고,
    먹으면
    나갔던 입맛도
    돌아올것 같아요..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1.08.11 17:31

    개운함의 극치예요
    땡초도 볶으니까 안맵습니다

  • 21.08.11 18:57

    계란밥
    비벼먹을때도 최고
    내여동생은 피자에도
    얹어서 먹드라구요
    만들때는 매워도 식으면 먹을만해요

  • 작성자 21.08.11 19:18

    언니말대로
    찐만두에 얹어먹으니 굿~
    오늘 땡초 또사왔어요ㅎ

  • 21.08.11 19:21

    @강마을 ㅎㅎ
    나도아침에 만들었는데
    오늘 만든것
    맛이 재법있어요~

  • 21.08.11 19:00

    유투브에서도 수없이 보기만 했는데..
    마을님 레시피대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1.08.11 19:19

    유툽에 널렸지요 ㅎ
    희수님도 살림꾼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11 22:35

    팔방은 무슨요
    제대로 잘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ㅎ

  • 21.08.11 21:05

    저도 저도 따라 할래요
    저는 땡초 못먹으니 7;3 으로....고추는 좋아하거든요

  • 작성자 21.08.11 22:36

    땡초가 3인가요? ㅎ
    볶으면 덜 매워져요

  • 21.08.12 00:18

    아고고 어쩌나
    본 여태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강마을선배님
    혹시 양념장 종류인가요-?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 작성자 21.08.12 09:53

    양념장 밑반찬
    오만데 얹어먹으면 됩니다 ㅎ

  • 21.08.12 10:21

    고추다짐은 안만들어 봤어요..
    고추 조림만...
    다짐도 다지면서
    마음도 다져 보렵니다.ㅎ

  • 작성자 21.08.12 17:25

    고추는 칼로 다지는데
    마음은 뭐로 다지나요ㅎㅎ
    야무져서 그만 다져도 됩니다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12 21:44

    색도 예쁘게 선수입니다
    나도 오늘은 세번째
    저렇게 비스므리 됐어요
    밥을 자꾸먹어 걱정입니다ㅎ

  • 작성자 21.08.12 22:28

    @꽃자리˛
    맞어요
    돌아서면 또먹고싶은 ㅎ
    근데 다른반찬을 안먹어
    배는 많이 안불러요ㅋ

  • 21.08.13 03:20

    꿀꺽 ~꼭 요렇게 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21.08.13 09:55

    후회 안하십니다ㅎㅎ

  • 21.08.13 07:26

    입맛이 없는데
    무얼 먹어야 달아난 입맛을 찾을까
    고민중이었는데
    강마을님 레시피 대로 주말에 한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21.08.13 09:56

    집나간 입맛이
    꼭 돌아올겁니다ㅎ

  • 21.08.13 09:41

    저도 따라쟁이 한번 해볼랍니다. ^^

  • 작성자 21.08.13 09:57

    유툽보며 실감나게 하셔요^^

  • 21.08.13 11:26

    저도 방금 만들었습니다
    깨가 없어서 안 넣고
    사진을 찍었더니 맛없게
    보여서 사진은 못 올리지만
    맛은 칼칼하고 개운 합니다,
    쉽고 맛있는 레서피,감사해요

  • 작성자 21.08.14 10:09

    요리하는 남자 멋집니다ㅎㅎ
    이건 요리도 아니지만요ㅋ

  • 21.08.14 05:34

    와우~~~~~감사해요
    오늘 꼭 해봐야겠어요 ㅎㅎ
    칼칼 ~~~추룹

  • 작성자 21.08.14 10:09

    칼칼 개운 완판예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14 10:10

    아무고추나 해도되지만
    매운고추가 칼칼합니다 ㅎ

  • 작성자 21.08.14 15:07

    @미국보리
    아마도 밥을 많이
    먹게될겁니다ㅎ

  • 21.08.14 14:23

    전 냄비에다 졸였었는데 이 방법으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고추색 저리 선명하게 하는 비법이라도 있는 건가요?

  • 작성자 21.08.14 15:06

    나도 저건 첫작이라 색이 죽었고요
    어제 세번째는 이뿝니다
    고추를 마지막에
    아주 살짝 볶는게 비법예요ㅎ
    저 위에 꽃짜리님 친구분꺼
    진짜 선수예요
    양파를 안넣어 더 이뿐듯요^^
    인사동 헤라님이시죠?
    올만임다 ㅎ

  • 21.08.14 17:03

    @강마을 제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차 한잔 빚진 거 잊지않고 있습니다~

  • 작성자 21.08.14 17:07

    @헤 라 ㅎㅎ 헤라님
    이자쳐서 늘어났어요ㅎ
    다 까먹었는데
    인사동 자주가니까
    헤라님은 안까먹죠
    전시관은 접으셨다고 들었어요

  • 21.08.14 16:17

    매콤하고 칼칼해서 밥맛 나겠네요

  • 작성자 21.08.14 16:18

    밥 도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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