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월요일이네요
주말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저는 울산에 여행을 하고 왔어요
여행을 가면 전통시장으로 주로 가는편입니다
중앙시장이라는 곳에 갔는데
비가 오다가다 했지만
다니는데는 별로 지장이 없더라구요
맛집으로 주로 가는데
칼국수집을 시작으로 떡뽁이까지 쭉욱 먹고 왔어요
공용주차장이 있고
연결되는 통로가 있어서 우산도 안쓰고 다녔네요
상점이 많아서 젊은기운을 많이 받고 왔어요
태화강바로 옆이라 시원한 바람이 간간이 불기도 했어요
바쁘지만 조용한 여유를 ~~~~
첫댓글 칼국수는 신정시장이 맛집인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