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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 국민주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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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국방 통일 행정 안전 김영호
다니 추천 4 조회 61 23.12.03 20: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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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3 23:23

    첫댓글 ㅋㅋ

  • 23.12.03 23:53

    통일부가 왜 자꾸 통일교로 읽혀지나요?

  • 23.12.04 11:53

  • 23.12.04 04:38

    김영호 교수 이 분은
    정치외교학과 전공이라는데
    청문회에서 말하는걸 보면
    정치쪽은 자신이 있어 보이는데
    외교쪽은 그냥 꽝인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던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 23.12.04 04:40

    근데.. 정말 사진 올리는거 보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생각 나네요 ㅋㅋ 위대하신 영도자 뉴스보는거 같은 느낌 ㅎㅎ

  • 작성자 23.12.04 16:34

  • 23.12.04 11:58

    2023 북한인권 현인그룹 및 디지털자유화 심포지엄

    김영호 통일부 장관 2023년 11월 28일 고양시 킨텍스

    "북한의 열악한 인권은 한반도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전체의 문제입니다. 많은 탈북민들은 북한 내부에서 접한 외부정보가 자신들의 생각과 인식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드라마 등 한류문화에 익숙한 북한의 MZ세대인 일명 장마당 세대 사이에서 외부정보 유입의 효과는 더욱 강렬할 것입니다. 북한 당국은 반동사상문화배격법과 청년교양보장법 등을 제정해 사상에 대한 통제와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나 자유에 대한 열망은 억누를수록 강해집니다."

  • 23.12.04 11:59

    2023 북한인권 현인그룹 및 디지털자유화 심포지엄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2023년 11월 28일 고양시 킨텍스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하는 노력 자체가 대북 정책의 본질입니다. 현재 북한의 참혹한 인권 현실을 잘 알리고 국제 공조를 결속시켜야 되기 때문에 우리의 순방 외교, 어떠한 다른 나라와의 외교, 그리고 남북 대화도 그 인권 문제를 핵심적인 의제로 포함시키는 외교가 돼야 합니다. 기본적인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레벨에도 끼어 있지 못하는 북한 인권에 대해 외면하고 다른 곳을 바라볼 때, 한국에서의 자유민주주의를 스스로 부정하는 스스로의 자기기만이 될 것입니다."

  • 작성자 23.12.04 16:35

    이 분이 그 얼굴 까만 그 분이죠?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같은거 묻지 말라고 하고 혼자 화내다가 간 사람?

  • 23.12.04 12:09

    2023년 9월 28일부터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오는 5박7일 일정으로 영국과 독일을 방문했죠.
    독일 정부의 2023년 독일 통일의 날 기념행사 초청과 한반도국제포럼 유럽 지역 세미나 참석을 위한 것인데 이 과정에서 주요 인사와 전문가, 북한인권 NGO, 해외정착 북한이탈주민을 만날거라고 했죠. 독일 통일의 날 기념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해 연방상원의장, 연방대통령실장, 연방총리실 동독특임관 등 의회·정부 인사를 만나 우리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을 설명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 비전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요청한다는거죠. 그리고 구(舊)동독 정치범수용소와 국가보안부 문서고도 방문해 관련 인사들과 통일 독일의 과거청산과 정치 교육,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독일의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진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 과정에서 유럽의 여러 주요 인사들에게 자유와 연대의 플랫폼이 될 2030 부산엑스포에 대한 지지 운동을 한다고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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