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역학에서는
동일사주와 쌍둥이 사주를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러나 이들의 쌍둥이 사주들은 같을지언정
이들의 사람은 분명히 다를 것이고, 분명히 다르게 살아간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난뒤에,
이들이 결혼을 하게되면, 더욱더 인생이 다를 것이다.
이처럼 완벽하게 다른 삶을 살아가는 데에도,
학문이나 운명과학이라고 한다면, 분명히 다른 풀이법이 존재해야만 한다.
그래야만이 <학문이고, 이론이고, 논리>가 맞을 것이다.
아무리 역학이고, 점이라고 하더라도,
분면히 다른 것을 같다고 할 수 없을 것이고, 다른 것임에도 풀수없다는 것은 올바른 학문과 과학이론이 아니다.
앞으로 지켜보면서, 이들을 관찰해 보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고, 다른 삶을 살아갈 수 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인데....
이를 <풀어내지 못하는 학문과 이론>이라면,
그것은 올바른 학문도 아니고, 올바른 이론도 아니다.
결국에 <이러한 사주풀이>를 할 수 없다면,
그것을 풀어낼 수 있는 이론이나 논리가 없다면.....
그 학문이라는 것은 결국 <거짓 학문>일 수 밖에ㅐ는 없다.
미흡한 것과 엉터리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크다.
그러므로 송일국 사주에서 셋 쌍둥이가 있을 것이라고 아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
그리고 이들 셋쌍둥이의 사주를 누가 풀 것인가?
아마 오로지 <천부경 운세감정법>만이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신기하고, 완벽한 <천부경 운세감정법>으로
3 쌍둥의 사주풀이와 앞으로의 삶을 관찰해 보자.
첫댓글 송일국 사주에는 3 쌍둥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을 것이고, 셋 쌍둥의 사주는 모두가 다를것인데,
이를 풀어 내지 못하는 학문과 이론은 올바른 것이 못된다. 분명히 이들의 인생과 삶은 모두가 다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타고난 운명도 다르고, 살아가는 운세도 다를 것이며, 결혼 후에는 더욱더 달라질 것이니, 학문이라고 한다면, 이를 풀어내지 못하는 것은 올바른 학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