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쪼개다 : 눈이 강한 곳을 윗
족으로 해서 두쪽으로 쪼개다. 감자는 반드시 종구를 구해서 심어야 소출이 많다. 시중에서 먹는 감자를 사서 심어면 수확이 좋치 못함. 종자 감자는 3월 초쯤 구해야 구할 수 있다. 쪼갠 감자는 재 를 묻혀서 심어야 한다. 쪼갠 부위가 소독 되기 때문이다.
-
-감자 심을 밭을 파 일구다-
-막내 정유진(경남대 사회복지과 재학) 삽질을 해보다-
-한께온 어린이들은 그들끼리 잘 놀고 있다. 오랫만에 신났다 흙 장난으로-
-쑥에 관심이 많다.-
-감자를 심다. 자른 부위가 아래로하여 25~30센티 간격으로 10센티 깊이로 심다.
-경남대 2기 기념으로 황금 소나무 한그루를 심다.
-전정하는 법도 배우다.
-잎 끝이 황금색인 변이종의 소나무이다.
-일반 해송에 황금소나무를 접 붙인 자리이다.
-경남대 2기가 밭을 만들고 상추 등을 심다.
-나리 백합, 라벤더(월동가능) 자란 등을 심다.-
-심자마자 벌이 알고 찾아 왔다. 꽃이 위로 향해 피어 <하늘나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늘 나리는 향기가 적을 수도 있다.
-자란이다.- 우리 야생난이다. 붉은 꽃이 핀다.
-매발톱이다. 다른 꽃과 수정이 잘 되어 잡종이 많다.꽃받침이 매의 발톱처럼 붙어 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명자나무이다. 꽃 색이 진한 품종이다.
-아버님이 심으신 산수유 나무의 꽃이다. 약 50년 생되었다.
-앵도나무 꽃이다.
-내가 심은 수선화
-우리 집 화단에 내 몰래 피어서 고개 숙여 나를 맞이하는 수선화 1년만에 다시 만나 반갑다.
-집안 화단에 피어나는 함박(작약)의 생명력
-금낭화(꽃 핀모양이 금으로 만든 주머니 같은데서 붙어진 이름
-실습을 끝내고 어머니가 끊인 추어탕으로 저녁을 맛있게 먹다.-
-불루베리로 담근 막걸리도 한잔씩 하다(가포 하얀집 수목원 대표 황옥자 선생님이 갖고 오셨슴)
-아래 사진 턱을 만지고 계시는 분
첫댓글 다음주 실습이 있습니다. 일요일 일습 대신 일찍 시작 하겠습니다. 나무 심는 실습 위주로 하겠습니다. 조경, 나무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히 공지하겠습니다.수정하겠습니다. 마산 가포의<하얀집 수목원>에서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은 들었겠지만 재미 있었겠습니다
WOW !!!
무지~ 행복한 시간이셨겠어요^^
공지를 좀 늦게 보는 바람에 ㅋ~~~
다음 기회엔 필참 하겠습니다.
다음주(4/15 일요일) 말씀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