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부문에서는 함쿡-일본-중국-베트남
을 위시한 국가들에게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니
아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이번 작품
선택한 듯 싶네요
당장에 동아시아역사에서 삼국지인물들로 문학
적수사가 발에 채이고도 남으니..
DLC로 고구려-부여를 위시한 한반도랑 일본도
너오면 좋겠네요.물론 그 때는 사실상 동아시아
토탈워가 되겠지만(.......)
무 이번에 한글정발이 된다하니 희망을 걸기는
겁니다만.
크으..개인적으로 원소로 하북통일을 이루고
남진도 해보고싶고 유표로 강동을 점거하는
것이랑 촉에서 북벌을 통해 웅량을 점거하여
장안으로 진격하는 것도 하고싶고
결정적으로 고구려로 요동정벌해서 대륙으로
나아가고 싶고
백제로 대륙백제로 시나리오 작성하고 싶고..
왜로도 신구황후(?)를 찍어보고 싶습니다.
첫댓글 뭔가 중화 세력 외의 동이나 서융 같은 이민족들을 DLC로 낼 것 같군요ㅋㅋㅋ 동이에은 고구려도 껴서 내주면 국뽕 플레이를 해볼 텐데요ㅎㅎ
광개토왕까지 갈 필요없죠.ㄲㄲ
당시에 고구려 동천왕이 위 관구검한테 떼찌 맞은 적이 있으니, 나올만 하긴 한데..... 제작사 맘에 달렸죠ㅋㅋ
병종의 다양성 어떻게 할지.. 사무라이 토탈워도 재미있었지만, 그 부분이 2%아쉬웠거든요ㅎ
사실 규모가 커서 그렇지 내전이
라서(.....) 병종 다양성은 어쩔 수
없죠.
중화 세력만 아니라 이민족도 나오겠죠. DLC로
쇼토나 코에이보단 그래도 나을거라고 기대합니다.
고구려 흑역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국원왕에 비하면은 좀 호된 시
험이죠.ㄲㄲ
소박하시네 엄백호로 천하통일정도는 하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 DLC, 만이 DLC, 한반도 DLC 이정도 세개는 기대합니다.
나올 확률이 높은게 DLC로 팔아먹
기 좋은 주제이죠.ㄲㄲ 특히나 야마
토도 나오면 일뽕들도 좋아할테니
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가 장료다"
그래 삼토 나오면 여포 장료 고순 진궁으로 해봐야겠네요 ㅎㅎ 세가놈들이 여포는 많이 밀어줄꺼같은데
여포가 참 매력적이죠.
현실은 현실이기에(......)
료라이!
오프닝에서부터 밀어주니 트레잇 짱짱할 듯 전용 모델도 있을 듯 싶고..
오프닝에서 방천화극은 적용된 거 같은데 말을 안 타고 나오니 적토마는 나올지 궁금하네요.
Dlc나오는건 좋은데 일뽕맞고 임나일본부 넣는건 아니겠지..
임나일본부가 나올리는 만무합니
다.뜨거운 감자이니깐요.
CA나 SEGA가 그런 게임내용으로 말썽일으킬 짓은 안 합니다.
당장에 쇼군2만 하더라도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