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무장산 입구에 있는 무장사지 삼층석탑이다.독사가 자주 나오며 촬영후에 두마리 찍었는데 여기는 제외.
무장산 정상 조금 못가서 억새밭에서.
역시 억새밭인데 모자가 바람에 날려서 휘어 졌다.
무장산 정상.
무장산 내려와서 선덕여왕 행렬을 뒤쫓았는데 이번에 갈 한국콘도 부근이다.
이 아가씨가 선덕여왕
2박3일간 KT수련관에서 지냈는데 2008~10년까지 3년간 연속 네번을 갔다 왔는데 내년에는 동광이가 예약해라.
저곳은 모든 놀이시설이 다 되어있고 식사는 식당에서 한다.한끼당 2,000원이고 최상급이다.
사우나,노래방,탁구,당구,수영장,극장,골프등 거의 다 있다.내년엔 꼭 동광(순옥)이 책임져라.
첫댓글 이번에 경주에 갈 생각을 하니 2009년 KT 경주수련관에서 친구들과 2박3일한 생각이 나서 올렸다.무장산 억새(가을)는 알아준다.내년 2월에 청도한재(미나리)도 가고 가을에는 무장산 억새밭 산행한번 가자.
경남에도 좋은곳이 많구나 ...
영현아 경주 무장산은 경북이다.경남 창녕의 화왕산 억새,밀양의 신불산 억새만큼은 아니라도 장관이다.
그래 !!!
해우야 그냥 나는 거기 가면 되는기가?
금욜 두숙(명,정)과 같이 기장 시장서 준비해서 가께.치솔과 수건만 갖고 온나.치약은 내가 가져 가께.
쌀은 우리집에서 훔치고 명숙이는 김치 준비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