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어머니 생신식사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음식사진은 없습니다. 집근처이고 해서 다녀왔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메뉴는 27,000원이었습니다. 사실 메뉴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가 쉽지않았던지라^^
음식도 괜찮았으나,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서빙 시 그릇놓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날정도로 ...세심한 서빙태도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다녀본 한정식집은 새 메뉴가 나오면 앞접시를 교체 해 주시는데 앞접시 교체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따로 요청을 드려야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음식맛이 섞여버리는 상황이;;
전체적으로 음식 맛은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재료도 그렇구여..
혹시 다녀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여^^
첫댓글 저도 다녀왔습니다만 음식은 정말 괜찮습니다.
음식이 깔끔하더라구요.
깔끔하긴한데.. 양은 정말 작더라....
그렇게 추천 할만한 집은 아닙니다.
예전에는 자주갔었는데 요즘은 별루~~
가격은 비싸고 넘 먹을게 없더라구요...
첫댓글 저도 다녀왔습니다만 음식은 정말 괜찮습니다.
음식이 깔끔하더라구요.
깔끔하긴한데.. 양은 정말 작더라....
그렇게 추천 할만한 집은 아닙니다.
예전에는 자주갔었는데 요즘은 별루~~
가격은 비싸고 넘 먹을게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