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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귀농귀촌상담/농촌살림건축정보 구례에서 잘버티는 현쭈니의 사는 이야기
새로운시작(강현준) 추천 0 조회 621 12.01.25 18: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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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6 02:15

    첫댓글 고민이 많겠네... 여기와서도 일했으니 놀기만 한 건 아니지...

  • 작성자 12.01.26 08:51

    글게 누나, 뭔 고민이 이리 많이두 생긴담

  • 12.01.26 10:28

    현명한 사람이라 모든 일 들이 잘 될거라 믿네..

  • 작성자 12.01.26 12:46

    옙!!! 그렇게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12.01.26 14:18

    그 시간들이 결코 헛된 시간은 아닐겁니다.
    화이팅 하고 앞으로 출 바 알!

  • 작성자 12.01.26 19:05

    참 누님.이번 동계훈련에.오시는거죠??

  • 12.01.30 15:38

    되도록이면 가서 반가운 사람들 만나게.....

  • 12.01.26 19:31

    늘 공감이 아주 많이 되는글...
    제가 새로운시작님처럼 그런 삶을 살고있는건 아닌데도 왜 이렇게 님의 글을 보면 공감이 가고...
    같은 고민을 하게되고 그럴까요??^^
    4도3구...그런삶은 꿈도 못꾸면서...아니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힘든줄 알면서도...
    현준님 이야기...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삶의 내용은 달라도 그안에서 갈등하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들은 또 비슷하고,,,
    그래서 님의 글이 계속 기다려지나봅니다.
    어떻게 풀어나가실런지...맘으로만 응원하며 힘을 얻는 사람이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 작성자 12.01.26 22:20

    구정때 올만에 고딩친구들 만났는데 전부 아이들.이야기할때 왠지모를.소외감을.첨 느꼈습니다 후회해도 해봐야한다는.결혼을 신중히.생각하다가도 훌쩍~~뛰어넘는 유목민같은 삶을 살아가기엔 혼자가 딱인거 같고!!! 일은 일대로 풀리는거 같으면서 막히는거 같고,,,내일 지구가 종말이 난다는 생각으로 머리속에 있는걸 모조리 실행에 옮기고 싶다는 욕심이 들기도 합니다. 진흙탕 같은 머리속이 지리산에 와서 맑아진거 같은데 .대신 주체못할 욕망이 다시 꿈틀,꿈틀^^^ 일단 토요일 구례가는 표를 끊은것 만으로도 심장이 느긋하게 뜀을 느끼면서 이불을 끌어다가 잠을 청해봅니다

  • 12.01.27 08:51

    쭈니님 4도 3구 너무나 좋은 생각이네요. 쉴 수 있을때 쉬는 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삶에 있어서 정답이 없듯이
    맘 가는대로의 삶! 구례의 두들장 부러워요.^^ 아직도 한달 더 남았으니...화이팅!!!^^

  • 작성자 12.01.27 13:00

    글게요 누님,,아쉬워하기보단 남은 한달 즐겨야죠.다음 구할집은 더 좋을수도 있으니까요

  • 12.01.28 18:45

    멋있네요. 경치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 작성자 12.01.28 21:42

    예~~~매일 매일 봐도 볼만하답니다

  • 12.01.31 23:58

    참 멋있는 머심아,
    현준님!!!
    삶을 가꿀줄 아는 신선인~~
    많은 꿈 꾸며,
    지리산품에서 따뜻한 삶을 즐기셔요.
    용감한 사나이란 생각도 전합니다.

  • 작성자 12.02.01 10:09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멋지게 인생가꿔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12.02.01 10:07

    파오 만드시는건가요.. 음..

  • 작성자 12.02.02 13:05

    파오?? 그게.뭐지요??

  • 12.02.04 10:58

    원형으로 된 몽골 텐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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