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명령이니 어명기도요✝️ 완전한 기도요✝️ 무소유기도요✝️ 그 뜻을 다 이룬 기도요✝️ 밀알기도✝️ 그리스도 영성기도요✝️ 여기까지는 성령께서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사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 것이다. (정수리가 묵직하고 툭툭 생각나는 것이 전 참 신기해요. 😃)
자기 부인 기도✝️ 번제단기도✝️ 청정기도✝️ 내려놓음기도✝️ 비움기도✝️ 여기 까지는 이통상목사님과 금요영성학교에 함께한 분들에게 주신 성령님의 말씀이다.
전날 잠을 조금 자서 퇴근하니 무척 피곤한 날이고 육신과 내면의 갈등으로 지쳐 있었기에 주님 품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내 영혼육을 충만하게 하고품이 간절한 날이었다.💒 피곤해서 힘든 날이면 하나님아빠가 더욱 그립고 보고 싶고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진다. 그냥 너무 보고 싶고 만지고 싶어진다. 그냥....👰💘
원장님은 돈이 정말 좋다고 대놓고 말하는 분이고 난 그 모습이 참 속물 같아 짜증나고 한심하고 해서 원장님를 무시했었다.
그런데 성령님이 내게 주신 말씀은 창세기 16장9절 - 그 수하에 복종하라.
질서의 하나님은 원장님이 내 기준으로 맘에 안 들지만 주께 복종하듯 복종하라는 것이다. 하나님께 복종하기 훈련이다. 내 생각 내 뜻을 완전히 내려 놓고 하나님의 뜻으로 채우기💦
무심코 내 뱉는 말에 대해서도 훈련 중이다. 내면의 언어가 주님께 합당해야 된다.💋
예수님 닮아가기 훈련이 나에겐 아직 버겁다. 이제 원장님에게 그런 맘도 없어지고 그러려니 이해하고 나에게 중요한 분은 오직 주님이기에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사람일 뿐이다.
사방이 꽉 막힌 재정에서 자유해져서 하고 싶은 것 하며 사는 날만 꿈꾸며 모든 것이 지나 가기만 고대합니다. 주여!!!💘
(이사야 45장 2~3)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꺽고 네게 흑암 중에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아멘아멘 🙋♀️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 또 깨닫습니다.
오랜 시간 늦도록 예배에 참석하시고 다시 정리를 하여 올려 주시니 한번 더 은혜를 받습니다 그렇게 하기 힘든데 감사 감사합니다 김재순 집사님께서는 예리하고, 힘이 있고, 깊이가 있는 영성을 가진 분이십니다 타고난 영성이 남다릅니다. 부디 대영성가 되시어서 많은 인생들을 구제하여 주세요 저에게도 많이 가르쳐 주시옵소서 .. 아멘 🙏 주님께 영광올리며 할렐루야 아멘 🙏
할렐루야! 사랑하는 재순집사님! 제목이 기발하시네요.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집사님! 내 기준으로 맘에 안 들어도,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을 닮아가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주님께서 날마다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변화되는 모습이 기쁘고, 주님께서 집사님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우리 집사님이 날로 새롭게 변화되시는 모습을 봅니다~
데이빗리목사님,
새 마음으로 충전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집사님 주기도문
너무 좋지요?
저도 주님보고 싶어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엄마로써
아이들을 키워야 하고 ㅋ
그날은 속히 옵니다
잘 달려 가세요
주님이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박선애목사님, 비단 저만 그런 것이 아닌 것을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할렐루야
어제 늦은시간 들으시고
이렇게 글로 올리시니
ㅎㅎㅎ
더 은혜를 받습니다
집사님 더욱 귀하십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송정분목사님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예수님 닮아가기 훈련이 아직은 버겁다는 솔직한 고백ᆢ 저도 동감입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오랜 시간 늦도록 예배에 참석하시고 다시 정리를 하여 올려 주시니 한번 더 은혜를 받습니다
그렇게 하기 힘든데 감사 감사합니다
김재순 집사님께서는 예리하고, 힘이 있고, 깊이가 있는 영성을 가진 분이십니다
타고난 영성이 남다릅니다. 부디 대영성가 되시어서 많은 인생들을 구제하여 주세요
저에게도 많이 가르쳐 주시옵소서 .. 아멘 🙏 주님께 영광올리며 할렐루야 아멘 🙏
할렐루야 🎀
엘리사처럼님 반가워요
전 그런 사람이 못 되요.
실상은 하나님께 어리광부리고 철 없는 철부지예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재순집사님!
제목이 기발하시네요.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집사님!
내 기준으로 맘에 안 들어도,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을 닮아가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주님께서 날마다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변화되는 모습이 기쁘고,
주님께서 집사님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한베드로전도사님
저도 제가 어찌 되어 있을지 궁금해요
ㅎㅎㅎ
주님은 아시겠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