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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2년 5/8 "지금 사는 게 사는 게 맞아?" (욥38:1-7)
잎❦ 추천 1 조회 318 22.05.08 17:2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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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8 17:47

    첫댓글 하나님과 나 세상
    삼각 관계로 인식하며 어떠한 상황과 환경이든 그보다
    하나님을 소원하는 인생 되기 원합니다

    모든의식이 주를향하여
    무의식 까지도 주님께 드려지기원하는 태도
    배우고 실제되는 인생으로 붙드소서

    내마음 내것 아닙니다

    내것아닌 마음 내마음대로 살아온 존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 계시지 않은 무지한말 하고 살아온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은혜로
    내안에 생명으로 깃든 하나님의 언어가 체득되어
    실제 예수님의 생명으로 흘러가는 하나님의 사람되기 소원하며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 22.05.08 17:46

    아멘~♡

    내 마음 내것이 아닌 주님의 것인데 내 마음대로 쓴 죄를 회개합니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 것이 아닌
    거듭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때 수정하기 시작 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으면 내가 계획세우고,
    마음의 향방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이유는 마음안에 다른 것이 가득채워진 생태이며,
    내 생각,뜻이
    많으니 들을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언제나 귀 기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니~
    내 마음 안에 기쁨이 가득해져 안심하게 되고,
    그 기쁨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자가 바로 저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섭리,뜻,계획을 어둡게 하는 모든것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지면 무지한 말을 하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30년후에 일도 모르는 염려,근심을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모든 말은 무지한 말입니다.
    나는 예수님과함께 죽고 예수님으로 삽니다.

    하나님이 임재하면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뜻만 이뤄져야 합니다.
    예,주님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2.05.08 22:23

    무지한 말로 하나님의 생각과 뜻, 섭리와 계획을 어둡게 하는 자는 나입니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의문부호를 붙이는것은
    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입니다

    무지한 나,
    주님것인 마음을 내 마음대로 쓴 죄를 회개하며
    주님음성이 안들리니 흉내내고 변질시키는 죄성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하나님의 현현을 알수 없었어도 음성을 들었던 욥,
    비록 그 음성이 세미할지라도 내 삶을 수정하시는 하나님 뜻 있습니다

    들리지 않으니 내가 살고 내가 계획합니다

    말씀이 내 귀에 들리고 심비에 새겨져 주님의 기쁨 심령깊이 자리잡아 넉넉히 사랑하게 하소서

    어떤 삶의 자리이든 교제의 현장이든
    주님이 뚜벅뚜벅 걸어오시면 그것으로 다 되어집니다
    하나님 없는 모든 말이 다 무지였습니다

    하나님 내 맘에 오실수 있도록 내면에 투자하며 하나님 찾는것을
    그 무엇보다 우선합니다

    어떤 현장이든
    뚜벅뚜벅 걸어오시는 주님이 실제되길,
    무의식에도 주님 계시길 소원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나,
    이제 나는 나로 살지 않고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살아갑니다
    지금 이땅에서~
    예 주님♡

  • 22.05.09 01:41

    내마음을 내마음대로 쓰는 죄를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진 상태에서
    하는 무지한 말 투성이니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내가 사는 것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도록
    하나님을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기쁨이 일어나고
    사랑의 힘을 얻습니다.
    고인 생명으로 사랑을 흘러보냅니다!

  • 22.05.09 07:40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아
    주님의 것인 마음을
    합리화하며 내 맘대로 쓰는,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닌 것을
    멈추는 은혜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 때,
    정직히 펼쳐보이면
    틀림없이 알려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
    희망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기쁨이 새겨져~
    가치가 새롭게 해석되는 힘으로
    계획이, 걷는 길이 수정되며 안심합니다.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실 때 하는
    내 무지한 말이
    하나님의 생각,섭리를 방해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하는
    몸에 익은 종교적 언어가 무지입니다
    옳아보여도 하나님의 뜻을 왜곡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나는
    하나님과 관계적인 앎으로
    세상을 삼각관계로 보아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며 받드는
    은혜를 기도하며 소원합니다.

    하나님 계시면♡
    내 말과 내 일이 의미없습니다.
    그러니, 상황과 사건보다
    하나님 찾는 것을 우선합니다.
    나를 이끌어가는 타락한 무의식에서도
    주님 앞에 있게 하소서

    하나님은 그 땅에 관심없습니다.
    그 땅을 일구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관심있습니다.
    조건으로 살지 않습니다.
    내 안의 그리스도로 삽니다.

  • 22.05.09 08:21

    아멘

    나의 경험,깨달음,선하고 옳음,땅의 가치,
    이미 익숙해진 말씀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으니

    그런즉 이제는,주어진 모든 시간은,지금은,

    그러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십자가에서 연합된
    그리스도가 사십니다.

    이제 내가 코 끝에 호흡이 남아있는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이

    눈 앞에 현실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주님의 현현 모양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그 무엇보다 선명하고 실제인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네,주님♡

  • 22.05.09 09:00

    아멘~♡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진
    상황에서 나의 지혜 , 선한 의지로
    하나님의 섭리를 왜곡 , 더렵힌
    자가 저 입니다 ㆍ

    마음의 주인이 있음에도 내 것처럼
    살며 무지한 말로 하나님의 생각을
    어둡게 한 나에게 또 다시 손내밀며
    마음을 달라 말씀하시는 주님 앞에
    돌이켜 회개하며 엎드립니다 ㆍ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하는 무지한 말을
    두렵고 떨림으로 멈춥니다 ㆍ

    타락한 존재를 인정하며
    무의식속에서도 주님 앞에
    있길 소원하며 ~♡

    나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안에서 지금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음으로 ~♡

    인생의 계획이 수정되고
    하늘의 기쁨으로 가득차
    사랑하고 안심하며 주님의
    그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ㆍ

    주님이 내 안에 결핍되어
    내일 일을 염려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ㆍ

    오늘 하루의 삶속에서 주님과
    연합됨으로 주님이 실제되는~
    주님께서 보시는것을 보고 듣고
    말하게 하소서 ㆍ💕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2.05.09 09:01

    원래 창조하신 마음의 주인,
    주님께 마음 쓰지 않고 내 마음 대로
    쓰고 선한일이라 항변하는 죄성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주님의 음성과 말씀을 듣는 영적으로
    깨어 있는 시간으로 삶이 정돈되고
    주님의 기쁨으로 가득해
    주님으로 안심 하며
    임하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매일 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진 상태에서
    하는 모든 말과 종교적 행위하는 불법은 돌이킵니다

    일을 주목함이 아닌
    그 일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을
    주목 하시는 주님 바라고 따릅니다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오늘 되기를 간구하며
    지금 말씀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져 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

  • 22.05.09 09:19

    예~ 주님~
    주님께 마음을 주며 주님의 길을 기뻐 합니다

    폭풍 가운데 있어도~
    주님의 모습이 분명하지 않아도~ 말씀 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선명하고 기억나고 생각나~말씀이 나를 휘감고 이끌어 가시는 주님으로 이끌림 받아 살아 가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졌음에도,예수님과 연합이 없음에도, 들려주시는 말씀이 마음에 들려지지 않음에도~
    믿음의 가락으로 선한 영향력을 기치며 좋다 라고 열심을 내었던 무지한 말과 행위를 십자가에서 회개로 돌이키며 엎드립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열심을 내어도 내뜻 내 맘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내 마음의 주인이 따로 있음이어늘 ~
    무지하게 세상의 가치로 부터 출발한 마음을 마음대로 쓰고 살아가며 마음을 도둑질한 인생을 올려 드립니다..
    용서 하여 주옵소서..
    나의 전존재가 무의식과 의식 가운데서도 주인 되신 주님이 현실되고, 이끌어 가시는 인생으로 살아 가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 22.05.09 09:25

    아멘!!

    내마음의 주인은 따로 있기에
    내맘대로 되지 않는 것 당연합니다.

    그러기에 그간 내 마음써서 이렇게
    살아야지~재정,가정,자녀를 통해
    이루려 했던 것이 멈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현현은 알수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음성은 들려져야 합니다.

    들리지 않으니 내가 살아요.
    선한 의미를 두며 내가 계획하며
    이렇게 사는게 맞나? 의문부호가
    따라붙어요~
    하나님을 모르는게 아니기에
    믿음을 흉내내며 실패의 길로 가니
    하늘의 기쁨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음성 들리지 않아요~
    순전함이 없음을 돌이키며
    회개하며 듣길 소원할 때~
    반드시 말씀하시는 그 말씀이
    내 귀,내 삶에 들리기 시작하여
    내안에 채워지는 기쁨으로 안심하며
    사랑하게 만들고,어렵고 힘들어도
    수정된 그 길로 뚜벅뚜벅 걷게 하시는 하늘의 기쁨,그 신비 맛보는 삶이게
    하소서.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운 상태에서
    했던 욥의 항변,빈틈없은 옳은 소리~
    이때 하나님은 무지한 말로 나는 나의
    생각을 어둡게 하는구나~
    억울할 법해도 하나님의 섭리를
    왜곡하고 더럽히는 무지한 말이라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완전한 복음,십자가를
    빗대어 이야기해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상황에서 했던 종교적
    언어가

  • 22.05.09 09:26

    곧 무지한 말이었구나~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과의 관계,
    기도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내 삶가운데 일깨워집니다.

    지금 하나님 이곳에 계시면
    내가 하는 일,말,생각들
    지속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뜻,마음이 들리지요~

    여러 상황,조건,문제,비젼,걸리는 일,
    아픔의 문제보다 하나님 계시는 것을
    확인하고 구하는 것을 우선시 하는
    내면에 투자해야 합니다.

    30년,1년,내일의 일 나는 몰라요.
    모르는 내가 주제넘게 염려,걱정,
    우울해하는 무지한 말들을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 못 박고
    어떤 상황이든 그건 내일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들려지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상처,아픔,원죄가 스며들어 있는
    무의식의마져도 주님앞에
    있기를 소원하는 태도를 배웁니다.

    너 무엇으로 살거야? 조건 내세우지 않고,지금 삼각관계안에서 말씀하시는
    그뜻 관계속에서 살거야~얘기합니다.

    주님께서 하라 하시는 그 일에 조건에
    관계없이 동의하고 함께 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내가 사는 자들이 무지한
    말로 하나님의 생각을 어둡게 합니다.

    지금 사는게 사는게 맞는지?고민하며
    인정하고,돌이키고 회개하며
    이미 정해져 있는

  • 22.05.09 09:27

    @예뜨랄라 약속의 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이제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내안에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라!
    상쾌하게 결론내며 하늘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되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09 10:05

    마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마음에 나로부터 비롯된 것을 채우고 나타내려는 모든 무지한 말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음성 듣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 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천둥 소리와 같이 말씀하시는 음성,
    작고 세미하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일상의 삶에서 듣고 따르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지금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거듭난 인생에게 주시는 하늘 기쁨과 사랑으로 이 땅에서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영광 보게 하소서.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오늘~♡
    십자가를 노래합니다.

  • 22.05.09 10:48

    허락하신 말씀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려져
    말씀 들을 수 없을 때,
    무지한 말을 쏟아내는 실존을
    주님 앞에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거룩해 보이는 사역을 맡았으니,
    주님과 함께함이 아니란 것
    말씀을 통해 새기게 해 주셨습니다

    오, 주님!
    하나님의 얼굴 잃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바라봄이 흐려지지 않게 하소서!
    십자가 연합이 매 순간 선명해
    내 마음에 줄어들지 않도록 이끄소서!

    예수님와 연합해 죽고,
    주님으로 사는 인생임을 기억하고 새깁니다
    내 마음 오직 주님의 것이오니,
    내 마음에 가득하옵소서!

  • 22.05.09 11:47

    아멘

    주님의 것인 마음을 내 마음데로
    이것이 옳다 선하다 여기며
    써버린 마음을 돌이킵니다

    완전한 복음,십자가를 빗대어 이야기 해도
    말씀 하시는 하나님께 듣지 않으며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어둡게 합니다

    하나님의 현현은 볼 수 없다 해도 하나님의 음성은
    들려져야 합니다

    무지한 죄인인 나를 회개합니다

    내일 일도 모르는 나,이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무엇으로 살것인가?
    주제넘은 짓을 십자가에 못박고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이 땅에서 ~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으로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그리스도로 삽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며
    하나님의 생각을 듣고,
    하나님을 통해 세상을 보게 하소서

    하늘의 기쁨이 차오르며
    사랑이 흐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09 22:21

    아멘♡
    마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것인양 희망, 계획, 염려로
    마음을 쓰는 죄인이 선함과
    인류에 이바지한다는 무엇으로
    ~이렇게 살아야지 가치를 부여하며
    이루려던 것,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지금, 들려지는인생
    삼아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옳고 선하심, 신뢰하며
    주님의 의지와 뜻으로 생각과 마음,
    삶의 구석구석 수정되니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으로 안심되어지고
    외부의 상처, 충격이 흡수되어지는
    사랑의 옷입히심을 감사합니다♡

    무지한 말로 하나님의 생각을
    어둡게하는 나임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볼수 없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지 않는데도
    체득되어진 종교적 언어들로
    얘기할수 있는 존재임을 불쌍히 여기소서

    모든것보다
    무의식까지 주님생각을 소원하는 태도로
    지금♡살아계신 하나님을 찾고
    그 음성에 귀 기울이며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
    결정하고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09 14:17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이대로 사는게 잘 사는건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이런저런 말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이 음성을 들으면 됩니다.
    관계적으로 주님을 알지 않고
    하나님을 잘안다 여기며
    나로부터 출발하는 종교성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의중을 가로막는
    무지한 말을 하는 존재
    주님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워져
    인생의 계획을 수정하며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여도
    안심되고 샘솟는 기쁨 사랑의 옷을 입는
    은혜를 입습니다.
    무의식에서 조차 주님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 태도를 배웁니다.
    내안에 주님이 사심을 믿습니다.
    삼각관계로 보며
    하나님 마음과 생각과 뜻을 위해
    무릎 꿇습니다.
    하나님보시기에 좋은 토브의 사람
    주님과 연합하는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09 15:30

    아멘!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말하는 모든 말, 무지한 상태를 돌이킵니다
    좋은 말이고, 말씀을 이야기한다 할지라도 주님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고 주님의 마음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돌이킵니다 회개합니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몇달 후, 몇 년 후를 미리 걱정하고 염려하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에 귀기울이는것이 먼저가 아니었습니다
    확대하며 돌이킵니다!

  • 22.05.09 16:33

    삶의 자리에서 당연하게
    마음을 내 맘대로 쓰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내 마음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내 안에
    자리잡아 깊이 박혀있는
    가치가 바뀌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고 하는 모든 말이
    무지한 말입니다.

    이 땅에서 세상의 것들로
    인해 걱정했던 무지한 상태에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그 무엇보다 주님이
    먼저 보이길 소원합니다.

  • 22.05.09 17:28

    아멘!
    내 마음의 품은것 확인합니다 내 생각 대로 살았습니다
    무지한 나를 회개와 예수님과 십자가에 연합 함으로 죽습니다

    지금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듣겠습니다 내 마음의 주님의 기쁨이 채워져 살아가는 이번 한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 22.05.09 18:18

    "지금 사는게 사는게 맞아?"
    (욥 38:1-7)

    나의 마음을 나의 감정을 나의 내일을, 내가 주인인냥 썼던 것을 회개합니다.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졌는데도 무지한 말로 살아갔음을 회개합니다.
    여러 조건과 환경에 따라 흔들리며 사는 것이 아닌,
    삼각관계가 선명해지는 내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일 붙들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2.05.09 18:36

    아멘 :)

    내 것이 아닌 것에 대해 내가 주인되어 사용하는 것이 죄입니다
    나의 것이 아닌것이기에 생각하고 준비하고 계획하여도 결국은 염려 걱정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살아가도 되는걸까?

    주인되신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의 생각 뜻이 내 마음에 깃들어 그것을 따라가는 말씀에 순복하는 주님의 사람 그리스도의 몸된 자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나는 죽고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기쁨 평안 누리고 싶습니다 이 땅의 가치로 부터 주어지는 기쁨 평안이 아닌 내 안에 주님이 계셔 나에게 주어지는 든든함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개선하고 수정해서 변화된 내가 아닌 죽고 다시살아난 예수님과 연합한 자로 ..

    하나님의 생각과 뜻은 나와 다릅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말씀을 통해 확인시켜줘서 은혜가 아닙니다 나와 상관없이 주님이 하신 말씀을 순하게 듣고 따라가는 은혜 허락하여주시옵소서

    무지한 말로 하나님의 생각을 어둡게 한자가 저입니다 지식 경륜으로 고치고 가르치고 변화 시키고자 했습니다 내가 주인되어 답답해 하면 화내었던 그 마음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 22.05.09 18:37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들려지지 않아서 참지 못하고 내가 결정하고 행했던 그 시간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들려지지 않음을 아파하며 고백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일상에서 주님만 주목하는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의 음성 기다립니다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들려주신 말씀으로 순종하며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인생되게 하여주시옵소서

  • 22.05.09 20:40

    내가 무엇으로 살아왔나 확인하고,
    무엇으로 살 것인지 결정하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 된 실존,
    죄 곧 나, 나 곧 죄 된 실존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음에도 품는 생각들, 하는 행동과 언어로 살았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다른 것들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무엇보다 크신 하나님이 나의 제 1현실 되는 곳,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십자가의 은혜를 날마다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 22.05.09 21:41

    아멘~
    마음의 주인은 주님이신데 내마음대로 써버리고 아무거나 주워담았습니다 .
    용서하옵소서.
    염려와 근심,희망이란 나의 계획으로 하나님의 생각을 어둡게 한것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실 때 위기의식이 되어 예수님과 연합하여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구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실제 무엇인지 깨달아 더욱 소망케 하옵소서.
    사는게 이것이라 말씀하신 주님~
    음성 들을 수 있는 순전함으로 주 앞에 머물며 기도하는 시간들로 인도하옵소서.
    그 시간들이 삶에서 흘러가는 복음이 실재임을 경험하는 은혜 허락하옵소서.
    나는 할 수 없으나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고 주님이 사는 하나님의 계획 이루어 가옵소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10 00:56

    아멘~아멘~💕

    내 삶이 수정되어지고
    정돈되어지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만
    희망이 있습니다.

    내 마음 내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 것 인양 쓴 죄!
    회개합니다.
    나로부터 출발하는 체질화된 신앙의 열심들 무지한 말로 하나님의 섭리, 뜻을 왜곡하고 어둡게 만드는 죄된실존에서
    돌이켜 회개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어진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연합하여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사는 인생!
    예 주님 결정합니다
    삶의 모든 순간 주님이 실재되게 하소서

    주님의 생각과 뜻은 항상
    옳고 선하십니다
    신뢰하는 믿음으로 더욱
    붙들어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2.05.10 08:42

    아멘!
    내 마음은 내 것이 아니기에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마음의 주인은 하나님 이십니다. 하지만 마음의 주인이 내가 되어 하고싶은대로 하면 하나님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서 내 생각이 중요해 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것을 인정하고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지 않으면 무지한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져 있는 상태에서 하는 모든 말이 무지한 말 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져 있으면 알지도 못하는 미래의 일들을 걱정합니다. 무지한 말을 뱉습니다. 그 무지한 말은 하나님의 생각을 어둡게 합니다. 무의식에도 주님의 얼굴 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은 사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서 내 삶에 기쁨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 22.05.10 11:05

    아멘. 내 마음의 주인이 따로 있는데 내 마음에 나의 계획, 나의 뜻을 채웠던 모습을 지금 이 시간 봅니다. 지금 이 시간 내 마음 속에 주님 계시지 않은 것 회개합니다. 나의 마음에 주님 뜻이 담기기를 소원합니다.

  • 22.05.10 11:05

    아멘 !
    내가 먼저 앞서 주님이 하신 말씀과 뜻을 듣지 못한 것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주님의 음성이 들려지기를 소원합니다

  • 22.05.10 11:07

    아멘!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길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땅에 의미를 부여하고 살았던 것 회개합니다.
    다 무의미하고 제가 무지했습니다. 회개합니다.,

  • 22.05.10 11:08

    아멘!
    하나님이 없는 모든것은 무지한 말 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신비 입니다.
    무지한 말을 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22.05.10 11:09

    하나님의 얼굴이 보이지는 않는 상태에서 하는
    무지한 말이 하나님의 마음을 왜곡시키지 않도록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 때 오는 기쁨이 사랑하며 살게하는 것 경험하고 싶습니다.
    무의식 가운데서도 주님 생각하며 살게 해주세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 22.05.10 11:12

    아멘!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진 상태에서 하는
    모든 말들을 경계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왜곡시키지 않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5.10 11:13

    아멘!
    내 마음은 내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은 주님의 것입니다.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마음대로 사용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나온 모든 말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님을 따라갑니다.
    주님의 말씀 따라 살아가는 삶이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 22.05.10 11:14

    아멘!
    30년 뒤의 나의 모습을 알수 없고,
    10년 뒤의 나의 모습을 알수 없고,
    1달 뒤의 나의 모습을 알수 없지만
    알지도 못하는 미래의 내 모습을
    걱정하고 근심하고 우울해하는 모습,
    그 모습이 무지한 것이라고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말하는 모든 말들은 무지한 말입니다.
    지금 나의 무지한 모습, 무지한 말들을 경계하며
    주님께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산하

  • 22.05.10 11:16

    아멘!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나입니다.
    하나님 자체의 기쁨이
    내 안에 스며들어 사랑이 생기길 소원합니다.

  • 22.05.10 11:17

    아멘!
    하나님이 가리워진 상태에서 얘기했던
    그저 종교적 언어를 하던 나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무지한 말은 하나님의 뜻을 왜곡시킴을 기억합니다.
    어느 상황에서나 하나님을 먼저 보길 원합니다.
    내 안에 주님 계신가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하나님 말씀 들리지 않을 때 믿음의 탈을 벗고 정직하게 고백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2.05.10 12:16

    아멘 ~♡

    내마음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평생 새깁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히 들었던 욥처럼~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않음을 아파하며 소원 올려드립니다

    음성이 들리기 시작할때 자리잡는 하나님의 기쁨으로
    가치가 해석되고
    옳음이 녹아져내리고 인생계획이 수정되고 안심되며
    사랑하게 만드는 삶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없던 모든 무지한 말들을 용서하소서
    하나님 구하는데 더욱 힘을 씁니다
    하나님 찾는것을 우선시 합니다
    무의식 마저도 주님 앞에 있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그 뜻안에서
    삼각관계 속에서 살기 원합니다
    내가 살지 않기 원합니다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 22.05.10 15:10

    아멘!
    하나님이 가려진 채로 했던 모든 무지한 말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나, 세상 삼각관계가 선명해지길 원합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닌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사는 것 입니다!

  • 22.05.10 15:11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던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다른것을 마음에 두고, 주님의 얼굴을 보지 않고 말했던 내 무지한 언어들 회개합니다. 십자가로 가고싶지 않은 내 모습을 돌이키고 나아갑니다.
    나의 무지함 깨닫기를 소원합니다.
    -단아

  • 22.05.10 17:10

    아멘♡

    하나님 없이
    마음을 내 것 삼으며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던 마음을 훔친 도둑입니다
    주님 회개하고 돌이키어 마음을 주인에게 드립니다

    무지한 말로 주님 얼굴 가리운 상태로 하나님의 생각을 어둡게하는 죄를 멈춥니다

    주님의 음성 듣기를~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말씀이 들려지는 기쁨과 신비로 인생의 계획 수정하게 하시는 주님으로 그냥 사랑할수 있는 힘 얻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삶의 위기가운데
    삼각관계로 그 상황 보게하셔서
    그 문제보다 주님 마음에 계심을 먼저 확인합니다

    의식과 무의식에서도
    말씀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사람되게 하옵소서

    목숨 아닌 생명으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사는 생~더욱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의 음성 듣는 기쁨,
    바로 지금입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5.10 23:30

    아멘!

    하나님 함께하시려 지으신 마음이니 하나님이 마음의 주인이여야 한다고 외치지만 과거의 경험과 미래의 계획을 끌어당겨 지금 현실은 내 뜻과 내 생각으로 주님주신 마음을 '내것'으로 도둑질해 쓰고 있으니 주님 용서하시고 무지함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하나님 보다 앞서있기에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듣지 못함을 불쌍히 여기시어 무지한 말을 쏟아 내는 어리석은 자아를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기쁨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것이
    위기의식으로 자리잡아
    무지함의 언어는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함에 힘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5.11 07:11

    아멘♡

    마음은 내 것이 아닌데
    내 것인냥 쓴 마음을 돌이켜 내 마음에 주님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져 재정 가정 자녀를 통해 그 무엇을 이루려고 했던것을 이제 멈추고 먼저 내안에 주님이 선명하기를 기도하며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할때
    삶의 자리에서
    하늘의 신비
    기쁨이 자리하여 옳음이 녹아져 내리고 내가 의미부여 했던 세상의 가치가 바뀌어 하늘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하늘의 신비 맛보아 알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몸에 익어져버린 종교적 언어가 아니라
    지금
    말씀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내면에 투자합니다

    무의식도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의 태도를 배웁니다
    주님 더 사랑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2.05.11 09:18

    아멘♡

    주님의 얼굴을 가리우고
    주님의 생각을 어둡게 한
    무지한 죄를 용서하소서

    내 인생에 주님이 주인되길
    소원한다 하지만
    여전히 내 마음을 내 맘대로 쓰고
    싶어하는 존재적 죄인의 모습
    자복합니다

    존재적 죄성 날마다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주님의 얼굴 구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없는 위기속에 하는
    믿음의 언어와 행위를 돌이킵니다

    사랑의 옷 입히신 주님과의 교제로
    주님의 안심, 주님의 기쁨을
    아는 앎.
    소원하오니 경험하게하소서

    주님이 실제되고 현실됨을
    소원하는 마음속에 오셔서
    나를 새롭게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제 내가 사는것 아닌
    내 안에 그리스도로 사는것!
    이루어지게하소서♡

  • 22.05.11 16:42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진 상태에서 하는 모든 선한것들도 결국 무지한 말입니다. 모든 상황가운데 하나님의 생각, 마음 듣기 원합니다.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 듣지 못함이 위기인것을 알아 주님의 얼굴 구합니다. 주님없이 믿음의 가락으로 말하고 생각했던 것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의 생각이 깃들어 주님의 뜻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무의식도 주님 다스려 주세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 22.05.11 22:57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정에서, 사역지에서, 관계에서 늘 무지한 말을 늘어놓고 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진 상태에서 하는 모든 말은 무지한 말이라고 하십니다. 무지하다는 것은 앎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원하기로 결단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생명없이 일하는 사역이 아니라
    전심으로 쏟아내는 생명이 흘러가는 사명이 되길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또 복음이 전해진 것이 내게 기쁨되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 음성 따라 순종하며 사는 삶을 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말씀 듣습니다.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22.05.11 23:59

    내 마음의 주인은 원래 내가 아니였기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내 마음의 주인은 본래 하나님이셨기에 주님의 이끄심을 따라감이 가장 옳은 일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내 마음의 유일한 주인 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가리워진 상태에서 하던 나의 모든 무지한 말을 돌이키며 언제 어디서나 주님이 가장 먼저되시고 실재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사는 십자가 은혜를 구하며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누리길 원합니다!!

  • 22.05.12 20:34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내 마음에 다른 주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 마음대로 내 마음을 쓴 것은 죄 입니다. 계속 죄를 범하고 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제 마음 가운데 채워져 있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 채워져있는 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2.05.14 10:32

    아멘~♡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아 내가 계획하고 뜻을 세워 나가는 결국 망할 존재를 올려드립니다

    마음에 담겨진 것이 많아 그것이 하나님을 왜곡시키고
    변질시키는 구조를 십자가로
    결론냅니다

    주님의 사랑이 인생의 계획을
    수정하게 하고 사랑하게 합니다
    그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때
    위기상황임을 자각할 수 있는
    은혜 더하여 주소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실제
    더 소원하고 소원하게 하소서

    채질화 됐던 믿음, 체득된 것으로 하나님 없이 말하는 무지를 매순간 깨닫게 하소서

    내 뜻을 펼치려하는 무지함은
    죽고 하늘의 뜻이 이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제 내가 사는것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사는 것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 스며들어
    흘러가는 통로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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