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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4년 4/21 "현실인가?" (고후 4:1-6)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54 24.04.21 17:4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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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19:25

    첫댓글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로 받습니다

    오, 주님!
    착각을 깨진 주님을 찬양합니다
    진심이라 괜찮다 여겼고
    주님을 좋아하니 그만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전심을 받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일방적인 사랑이 아닌
    주님과의 친밀함을 소원하고 확인합니다

    착각으로 지낼 수 없고
    앎으로 끝날 수 없습니다
    나의 존재를 돌이키며
    전심을 드리지 못하는 나는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실제 된 은혜 더하여 주소서!

    항상, 전심을 드리는
    나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24.04.21 21:24

    삶의 여러 현실중에서 무엇을
    선택하여 실제 되었나?
    살피어 주님이 실제 되어
    천국이 실제 되고 복음이 실제되는
    삶 살기를  간구합니다

    욕심과 경쟁 미움에 대하여
    진심임에도 더러움을 알지못하는
    바리새인과 같이 되지 않고
    예수님과 관계적으로 친밀하고
    사랑하여 전심을 드리길 소원합니다

    십자가 복음을 알고 동의는 하지만
    세상을 좋아하는  관계에서
    십자가 죽음을 날마다 선포하고
    세상에 마음 쏟지않지만
    한번에 무너지는 관계를 넘어
    24시간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는 친밀한 관계 되도록
    은혜 주시길 간구합니다

    자녀와 안전기반 ,
    하나님 외에 다른것 들어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나님 사랑하지 않음에도
    종교적 열심 내는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않아
    천국이 마음에 현실되는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무엇 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빌3:7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4.22 09:59

    내가 할 수 없다고 진리가 아니지 않습니다
    말씀을 기준 세우고 그 길로 갑니다

    진심 하나에 속고
    선함에 속고
    다른 것을 기쁨삼아 마음에 두며
    스스로 속이는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의 인자하심을 기뻐합니다

    마음에 주님을 심어놓으셨고
    시공간을 초월한 십자가의 힘 주셨고
    항상 주님 가득한 그 영광 주시려
    다루시는 모든 상황을
    감사합니다

    전심으로 전부를 드리기 소원하며
    어떤 현장이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주님과 친밀함으로
    하늘이 현실되어
    이 땅에 사는 낙심이 있으나
    주님마음 알아드리는 사역을 감당하며
    긍휼하심을 입은 자로

    마음에 다른 것이 들어오는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땅의 것을 배설물로 여깁니다

  • 24.04.22 10:01

    나의 현실이 무엇인지
    늘상으로 주님앞에 마음을 펼쳐보입니다
    어느 현장이든 예수님이 현실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늘의 영광이 현실되는 은혜를 사모하고 사모합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을 입으니 낙심치 않습니다.
    바리새인과 같은 자기애를 애통함으로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진심에 속지 아니하고 전심을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것을 배설물로 여기며
    하늘영광을 누리는
    주님과 친한 관계로 인도해가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친밀하고 싶습니다
    숨은 부끄러움의 일,
    주님이 현실되지 못한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 박고
    기준이 되는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저를 긍휼히 여기소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습니다!

  • 24.04.22 11:24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모든 것이 주께 속하였으니 오직 주의 긍휼하심을 의지하여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삽니다! 사역으로 낙심할 수 있는 존재가 긍휼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에서부터 행하시는 기쁜 소식인 주 예수그리스도를 회개하고 믿습니다. 여러 진심 중 하나가 아닌 온 마음, 혼, 생명,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항상 예수님의 죽음을 짊어져 생명을 나타나게 합니다. 정직하지 못한 숨겨진 일들을 버리고 간교하게 걷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속임수로 다루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드러냄으로 하나님의 눈앞에서 양심에 따라 감히 하늘을 향하지 못하는 애통하는 복으로 예수님과 함께 합니다. 예수님께서 명하신 것을 지켜 행하도록 약속하신 권능으로 날마다 죽고 삽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행하여 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소로 지어져 가며 그 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할렐루야!

  • 24.04.22 13:34

    존재적 죄인에게 진심이 한부분 있을뿐인데 거기에 속는 어리섞은 존재를 돌이켜 말씀을 기준세우며 따라갑니다
    하나님이 현실감 나기를 기도하며 숨은 부끄러움을 배설물,해로 여길 수 있는 십자가 은혜로 하나님을 선택하며 하나님이 현실된 실제된 관계 친한 사이로 붙드시고 열어가 주옵소서
    하나님이 현실 되기를 기도하며 하늘의 영광 가득한 기쁨 실제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04.22 15:21

    아멘💛

    현실감은 선택적이며
    현장에 근거하지 않기에~

    이땅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낙심치 아니하고~

    주님을 현실감으로
    선택하는 것에 마음 쓰는
    하늘의 가치로
    바꾸어가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내속에 너무 많은 나와
    세상을 원하고 추구하며
    주님을 원하지 않고,
    믿음의 특심이
    나인 줄 착각하며 속는
    존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런 나를 기뻐 여겨주시며
    품어주시는 주님의 긍휼함을 입어~

    하나님이 현실되지 못함이
    부끄럽고,
    그 상태로 종교적 열심을
    부리는 간사한 존재가,
    내 가치와 기준대로 행하며
    말씀을 나에게 맞추려는
    존재를 말씀앞에 드러내실 때~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때론 무너져도
    항상 예수의 죽음을
    등에 짊어지는 자로

    예수를 얻고 모든 것을
    해로 여기는 그 친밀함으로
    마음을 다뤄가시는
    진리의 말씀 앞세웁니다.

    전심으로 따르며
    일상에서 하나님이
    현실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22 15:42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을 감사하며 새깁니다

    삶의 모든 이유 목적 기쁨 소망
    하나님이십니다
    그럼함에도 하나님께 전심드리지
    못하는 존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되지않는 존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나님아버지의 긍휼을 구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계심에도 처해진 상황 환경이 먼저되고 현실되는 우매하고 더러운
    죄적체질을 가진 존재를 애통하며 끊임
    없이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선한양심에 알람울리어 즉각 돌이켜
    회개하며 십자가자리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감사하며 따라갑니다

    모든 상황 환경 일상에서 하나님이
    제1현실임을 믿음으로 선취합니다

    하나님을 좋아하는것과 친밀한것은
    다른것인데 좋아하는것을 친밀하다
    여긴 착각으로 하나님앞에 죄된마음
    과 행동들을 돌이키며 하나님과 진짜
    친밀한 관계 소원하며 십자가생활화
    와 말씀기도로 하나님의 깨끗한 사람
    으로 증인된삶 살아갑니다

    하나님과의 실제된 친밀한 관계로
    인도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세상의 모든것이 배설물로 여겨지고
    내게 유익하던것을 다해로 여길수있는
    은혜를 감사하며 경배합니다

  • 24.04.22 20:17

    아멘!
    현실이 선택적이라는 명제는 참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님이 현실되지 못했던
    나의 ‘선택적 불순종‘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땅에 있어도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이 내 마음에 제일 현실되길 원합니다.

    진심이지만 전심이 전달되지 않은 바리새인의 기도를 돌이키고,
    주님이 원하시는 전심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그저 낙심할만한 상황으로 여겨지는 믿음을 원합니다.
    세상이 너무 낙심되니 하루빨리 세상을 벗어나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로 올라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더욱 현실되게 하소서.

    세상을 등지고 하나님께 돌아오며,
    항상 하나님과 친한 친구가 되길 원합니다.
    용서함 받은 죄인에서 친구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무진한 은혜에 감격하며 찬양합니다.

    세상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거라고 속이는
    사탄의 간사한 계교에 넘어가지 않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그리스도와 십자가 외에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친분을 원합니다.

    세상이 현실되어 마음에 들어오는 부끄러운 일을 버립니다.
    마음에서 하나님이 현실되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움으로 인지합니다.

    흔들리는 나를 말씀에 맞추어, 대입시킵니다.

  • 24.04.22 20:17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22 21:43

    아멘💕
    현실은 선택적입니다.
    내가 처한 현장이 현실되지 않습니다.
    지옥같은 현장에도 천국을 선택하며 실제됨으로 현실감이 바뀌는 은혜
    이미 받았고 더 사모합니다.
    그럼에도 사랑이라 얘기하지만 주님이 원한 전심을 드리지 못하는~
    내 속에 너무나도 많은 나를 깨달아 돌이킵니다.
    용서하옵소서.
    이런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품어주시는 긍휼함을 입어 영원토록 용서함 받아 하나님과 친밀함 위해 다루워가심을 항상 추구하는 인생이게 하옵소서.
    숨은 부끄러운 일을 십자가에 처리하며
    간사함을 못박습니다.
    말씀이 기준되어 말씀 앞에 가는 나로~
    좋음이 친함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전심으로 하나님을 원함이 실제되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4.22 22:08

    항상 십자가의 길,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한 죽음으로 주님께 나갑니다. 십자가를 통해 주님과 친밀해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고 의롭다 여겨주시고 친구라 여겨주시는 은혜, 그 은혜가 실제되어 이 땅에서 주님을 원하고 주님을 부르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전적인 주님의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용서함 받은 죄인의 정체성이 분명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기며 천국이 현실된 마음으로 이 땅에서 보내신 사명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말씀을 기준 세워 나의 삶을 말씀에 비추어 맞춰가는 인생으로 전부의 마음으로 주님을 채우고 살아가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더 원하며 주님과 더욱더 친밀하여지기 원하는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친밀함의 유일한 길, 항상 그 십자가로 나갑니다.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4.04.22 22:17

    아멘♡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들은
    말씀을 기준 세워놓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항상 주님의 마음을 쫓아갈 수
    있는 인생되기 원합니다!

    날마다 지금 느끼는 현실감들이
    온전히 십자가에서 죽는
    주님을 향한 진심이 전심되게
    하소서!

    일상에서 주님만이 현실감으로
    다가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며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살게하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23 09:06

    아멘♡

    지옥같은 상황에서도
    천국이 현실될 수 있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보이고 느끼고 경험되는
    3차원의 세계에 머물지 않는
    마음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을 선택하는 진심에도
    다른 이면에 있는세상의 욕구들,
    깨끗하지 못 한 마음을
    애통해하는 세리의 기도가
    나의 기도되게하소서

    마음이 보는 현실이
    주님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십자가의 죽음을 항상 짊어지며
    주님과 연결하는 기도로
    나아가게하소서

    주님을 선택합니다
    주님이 현실입니다
    주님을 소원합니다♡

  • 24.04.23 09:32

    삶의 자리에서 내 앞에 있는 상황과 문제를 선택하여
    그것들이 내 삶의 현실되었음을 회개합니다.
    날마다 가장 먼저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을 구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곳에도 진심을 갖고 있었음에도
    주님을 향한 진심이 있다는 것에 속아있던 상태였습니다.
    전부를 주길 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전심을 드리지 못하는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내 마음 속에서 이뤄집니다.
    끊임없이 마음으로 주님을 갈망하길 원합니다.
    넘어지고 흔들려도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는
    그 믿음의 싸움이 끊이지 않길 소원합니다.
    말씀이 기준된 삶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4.04.23 10:44

    아멘!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천국이 실제 되는 현실을 누릴 수 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게 주어주신 상황을
    그대로 현실로 여기며 살아가지 않고
    지금 천국을 현실로 선택하겠습니다.
    그 아름다운 천국이 이루어지는 역사를
    소원하며 기대합니다.

    예수님과 가장 친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3차원적인 나의 존재,
    차원 다른 하늘이 현실되는 아름다움 누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이 들어온 내 마음
    부끄러움으로 여기고 버립니다.
    십자가 죽음을 항상 여기고 선포하는 일상 되길,
    성령님 함께하여 주소서.

  • 24.04.23 10:44

    아멘!
    현실됨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만이 현실되기를 선택하고,
    항상 하나님만이 현실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과 더욱 친해지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대적하고, 통으로 듣지 못하는
    마음과 태도를 돌이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과 교재하는 친밀한 사이가 되길 원합니다
    삶에서 생각을 주님앞에 복종시켜
    딴생각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23 10:44

    아멘
    나에게 현실된 것이 무엇인지
    살핍니다.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천국을 선택하면
    천국이 현실될 수 있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은혜가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진심이 아닌 전심을 원하시는 주님께
    전심을 드립니다.

    예수님을 좋아한다고 친한 것이 아님을
    새깁니다. 첫 단계에서 머물지 않고
    세 번째 단계에서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과 친하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친해 주님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배설물로, 해로 여기는
    믿음이 내 믿음 되길 기도합니다.

  • 24.04.23 10:44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이 현실되어 마음에 다른것이 있지 않고 예수님만 계시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4.04.23 10:45

    아멘!
    하나님이 현실도지 않은 저를 회개합니다
    항상 십자가에서 죽어야만 하나님과
    친해 질 수 있습니다
    말씀을 세워놓고 나를 맞쳐야 하지만
    반대로 되면 죄다
    제2의 사도 제3의 사도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좋아하는 것을 친하다고 생각하면 안됩나다
    언제나 하나님과 함깨하기를 소원합니다

  • 24.04.23 10:45

    아멘~~아멘~~

    현실은 선택적이다라는 말씀이 실지 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지금 내 마음에 현실로 와 닿은 모든 것이 내가 선택한 것이고 그 또한 마음에서 떨쳐낼 수 있는 것도 내 선택임을 확인합니다.

    3차원에서 살아가는 내가 4차원에 계신 하나님을 마음에 채워 살아가는 은혜안에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딴 생각(예수님 생각)을 품게 하시고 드러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전심을 원하시는 주님께 전심, 전부를 드릴 수 있는 마음, 믿음, 소원되게 하옵소서
    내 속에 품는 것을 살펴보아 나로 꽉 차 있는 나를 제거하고 전부로 오신 주님을 마음에 가득 채워 살아가게 하옵소서

    현실감은 현장에서 먼저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먼저 오기에 내 마음안에 있는 현실감을 확인하고 하나님이 현실되지 않은 마음을 돌이키며 살아갑니다.

    항상 예수님과 함께하는 친밀함이 나에게 있어 언제나, 어디서든 주님을 마음에서 버리지 않고 그 주님께 딱 붙어 살아갑니다. 그 친밀함을 계속하여 소원합니다.

    우리안에 계셔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시는 주님이 항상 분명하게 보여 주님의 뜻 따라가는 한 주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 24.04.23 10:48

    아멘!

    나에게 무엇이 현실되어 있는지 내가 무엇을 현실삼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하늘이 아닌 이 세상에 것이 현실되어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지옥같은 상황이라도 천국이 현실되면 지옥의 상황이 천국의 현실로 바뀔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나의 힘들고 지치는 것 등에 여러가지 상황에서 주님을 생각하여 천국의 현실로 바뀌길 소원합니다.
    어떤 현장이든 주님을 생각하길 소원합니다.
    이렇게 해야지 뭐 더해야지 하며 마음에 너무 많은 것이 있어 더러운 마음이 바리새인에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보고 돌이키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에 몇프로라도 주님을 마음에 채우길 소원합니다.
    나에게 하늘이 현실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4.23 10:47

    아멘!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천국이 현실 되었다면,지옥의
    상황이 현실로 바뀔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의 삶에서 천국이
    현실되어 주님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출세상
    하시기 위해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을 닮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닮아
    출세상하는 인생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결론내기를 원합니다
    나의 존재가 죽는 결론을
    내리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것을 다
    배서물로 여깁니다!
    나의 삶에서 말씀을 대적하지
    않는 인생 살기를 원합니다!
    나를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4.04.23 10:49

    아멘!
    하나님만이 실제되길 원합니다. 지옥같은 상황이더라도 천국이 현실되어 바뀌길 원합니다. 마음에 주님만 계시고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길 소원합니다.
    구준우

  • 24.04.23 10:50

    아멘!
    지금 현실된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현장이 현실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알았습니다.
    하늘의 영광을 경험하고
    하나님과 친밀해지게 되면
    삶의 모든 현장 속에서도
    그 현장보다
    하나님 아버지가 현실되어서
    하늘의 기쁨과 평안이 임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거하셔서
    깨끗해졌을 때 하늘이 현실 됩니다.

    바울은 그랬습니다.
    현실이 하늘이었기에
    지긋지긋한 땅에서 사는 것이 낙심이었습니다.
    하지만 긍휼하심을 입었기에 낙심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하늘을 기대했습니다.

    바울과 같이 진심을 넘어
    전심을 주님께 드려
    주님을 아는 것을 넘어
    "항상" 주님과 가장 친밀함 사귐을 통해
    이 땅에서의 어떤 현장 속에서도
    주님으로 가장 기쁘고 평안하기를
    진정으로 소원합니다!

  • 24.04.23 10:49

    아멘!
    현실이 되었는가 다시 한번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삶에 주님이 현실되며 어디서든 주님 떠올리길 원합니다
    지옥같은 상황속에서도 천국이 현실되면 천국의 현실이 됨처럼 예수님 현실되어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나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하나님 더욱 배워가고 깨닫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04.23 10:52

    아멘!
    현실은 현장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지옥 같은 상황에도
    천국이 현실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이 된 사울도 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뒤,
    하나님께 열심이 아니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바울 자신의 열심이었습니다.

    그는 주님과 실제 친밀하지 않았습니다.
    그분과 친해야 현실됩니다.
    하지만 다메섹 가던 도중 예수님을 경험한 이후,
    그의 현실감은 하늘 아버지의 영광이 되었습니다.

    진심이라고 전부를 드린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99.9% 있어도
    조금이라도 다른 것이 마음에 채워져 있다면 전심이 아닙니다.
    그것은 더러운 것입니다.

    바울처럼 더러운 세상의 일들이 낙심되는 믿음 원합니다.

    주님과 친밀한 단계를 드러내는 마지막 단계.
    바로 항상입니다.
    항상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사는 것입니다.

    현실인가? 여쭤보시는 그분과 친해지고 싶어
    십자가 앞에 계속 달려가는 믿음의 선순환 누립니다.

  • 24.04.23 10:52

    아멘!
    하늘 영광이 희미해져서
    이 땅이 선명하게 보였고,
    그렇게 이 땅을 현실로
    선택했습니다. 회개합니다.
    주님과 친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친밀하여 하늘에 대한
    현실감이 강해지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죄에 대해서
    진심이었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애매하게 세상을 기웃거리는
    모습을 보게 하셨으니, 지금!
    십자가로 달려가 돌이킵니다.
    내가 유익하다 여겼던 것들을
    모두 다 배설물로 여기며,
    가장 고상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들고, 하늘 기쁨 누립니다.

    주님, 항상이고 싶습니다.
    항상 주님이 현실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께 전심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앞에 마음을 드려
    깨끗하고 순결하고 싶습니다.
    다른 것에 마음을 쓰는 이 존재를
    십자가로 넘겨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이 십자가 죽음이 날마다 확인 되어
    항상 하늘 영광이 현실되게 하소서.
    주님만으로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 24.04.23 10:52

    아멘!
    내게 놓여진 상황에서
    무엇을 현실로 선택하고 있었는지 살핍니다.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내 마음이 주님과 맞닿아있다면
    그곳에서 천국을 누리는 것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진심에 속고 착각하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예수님께 진심이어서 잘 믿는다 착각했지만
    나는 죄에게도 진심이었던 죄적체질이었습니다.
    전부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나의 모든 전부를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때로는 무너져도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며 그 죽음을 선포합니다.
    그 항상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에도
    종교적 행위를 하는 간사함을 버리고
    오직 말씀이 기준 되어 살아가겠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현실 되어 주소서!

  • 24.04.23 10:53

    아멘!
    나의 현실, 세상을 선택한 마음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천국이 실제 될 수 있다 주님의 선물인 지혜임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심 아닌 전심으로 주님께 갑니다.
    여러 곳에 진심을 두고도 주님에게까지 진심만 드렸던 더러운 마음을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마음 안에서 행하시는 주님, 주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져서 주님이 나의 현실되어지길 원합니다.
    항상, 날마다, 매순간 십자가에서 죽는 친밀함 원합니다.

    주님 외에 다른 것 들어온 숨은 부끄러움의 일들, 주님이 실제 되지 못한 것 부끄러움으로 여기고
    하나님과 친한 관계로 천국이 현실되어 살아갑니다. 나의 어떠함이 아니니 항상 십자가로 나아가는 인생 소원합니다.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을 사랑합니다.

  • 24.04.23 10:55

    아멘!
    마음 안에 무엇이 현실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나의 열심을 하나님의 대한 열심이라고 차각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정말 하나님과 친한 관계 안에 있는지 확인하길 기도합니다.
    주님께 전심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주님과 찬한 관계로 마음 안에 주님만이 현실되길 원합니다.
    항상 십자가에서 죽는 삶을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마음이 가 있는 삶으로 하나님의 장갑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과 친한 관계로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은 인생으로 하나님의 마음, 생각, 뜻이 마음 안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24.04.23 14:27

    아멘 ♡

    지옥같은 상황에서도
    천국이 현실될 수 있는 은혜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천국이 현실이라
    이 땅의 삶을 낙담하는 사도바울의 마음의 현실
    경험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현실감들을 십자가 죽음에 넘깁니다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립니다
    항상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며
    하나님이 현실감 있게 느껴지기 원하는 기도 계속 올려드립니다
    친밀함으로 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작성자 24.04.24 08:24

    아멘! 교회와 목사님 통해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만나는 현장에 있더라도
    현실감은 나에게 현실 된 것에 가있을 수 있음을
    기억하며 나의 현실이 무엇인지 점검합니다

    바울이 만나는 현장과 관계 없이
    저 하늘을 향한 현실감으로
    주님 앞에 살았듯

    무엇이 현실인지 점검하며
    십자가 선포하며 달려가
    내가 만나고 마주하는
    모든 현장 속에서
    제 1현실이신 예수가 현실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달려가는 현장 가운데
    주님을 향한 원함과
    일상에서 생각하는 그 생각으로
    마음 점검하며
    더욱 주님의 현실 됨 누리게 하소서!

    그때 장갑 삼으셔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긍휼로
    열매 맺게 하시고
    위로 주시는 그 평안과 평강
    누리기 소원합니다!

    전심과 온 맘 다해
    그 예수 따라가게 하소서!

  • 24.04.24 18:25

    아멘~!
    무엇을 현실 삼고 있는가? 왜 그것을 현실 삼고 있는가?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마음이 선택하는 것이 현실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마음을 주님께 둘 수 있도록 지으신 신비로
    다른 것을 현실삼는 존재를 용서하소서~

    4차원에 계신 주님이 현실되어
    아름다움 누리며, 다음세대와 이웃에게 흘러가는
    하나님의 영광! 맛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긍휼하심 입고, 낙심하지 아니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마음이 하늘보좌 우편에 앉아
    이 땅에서의 걸음이 주님의 친밀함의 모든것이기 소원합니다

    나의 열심과 노력으로 주님을 현실삼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열심도,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노력도
    왜? 그것을 현실삼고 있는지 말씀앞에 마음을 펼쳐
    주님자체를 사랑하고 친밀함으로 나아갔는지
    애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신 주님,
    주님과 친함으로 사랑이 점령하시고 현실되는
    십자가연합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왕되신 주님의 말씀을 기준 삼습니다
    주님의 점령하심으로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겨~
    항상! 주님과 친한것으로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는~
    주님의 장갑 삼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25 01:05

    "현실인가?"
    (고후 4:1-6)
    마음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현실을 선택합니다.
    내 마음이 가있는 그곳이 내가 선택한 현실이자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 계시려고 만드신 곳이라
    하나님 외에는 만족이 없는데,
    상황과 환경에 마음이 온통 묶여있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주인되신 하나님이 진정 내 마음에 현실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온마음이 가있어
    전심으로 사랑하고 순종하고 기뻐하며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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