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눈빛고을의 막내라고 볼 수 있는 장규 벗이 전교조 순천지회장에 당선되어
1년간 수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육 운동에 헌신해 온 장규셈이
무거운 짐을 지고 정열을 바치게 되었습니다.
순천 인안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봉사를 하겠습니다.
많이 격려해 주시고 칭찬해 주십시오.
그리고 박두열 벗은 1년 더 전남지부에서 전임으로 봉사한다고 하며
강수 벗은 현장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었는데....아직 소식은 모르겠구
재남 벗은 광주지부에 더 있다는 말도 들었는데....아직 소식은 모르고...
아는 벗이 있으면 공지에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벅차고 가슴떨리는 일이다.
두열이 재남이
그리고 강수
일꾼다운 일꾼들만 남녁에서 열심을 충성하느니
그나저니
장규 언제 얼굴함보냐
아이들 받드는 정성으로 샘들 많이 도와주시게...
다들 열심히 살고 있구나...좋은 일이다
쉽지 않은일 어렵지 않게 잘 해 나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