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행정수도 라파스 도착
▼ 오늘은 볼리비아로 간다, 볼리비아는 남미대륙의 중앙(북쪽과 동쪽은 브라질,
남동쪽은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 서쪽은 페루와 칠레를 접하고 있는)내륙국이다
▼ 파라과이 아순시온을 출발하여 볼리비아의 국경선에 도착
▼ 볼리비아 입국수속을 위해 출입국관리소 앞에 줄울 서있다
▼ 주요 도시로 연결되는 도로안내판
▼ 볼리비아의 정식명칭은 볼리비아공화국(Republic of Bolivia)이다
▼ 볼리비아의 주요도시
▼ 수도 ‘라파스’에서 대표적인 볼거리는 단연 대통령 관저이다
▼ 1층은 회색, 2·3층은 화려한 단장에 옥상에는 국가상징 문장(紋章)이 있다
▼ 빨간군복차림의 근위병, 청회색의 경비원, 사복차림의 감시원
▼ 고풍스런 근위병 복장은 18세기 군복차림이라고 한다
▼ 정문 외의 옆문들은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다
▼ 근위병들의 아침 열병식 준비대형
▼ 국기 게양식 준비
▼ 대통령궁 인근에 있는 카테드랄(Catedral), 국회의사당(Palacio de Gobierno)
▼ 얼핏 보면 대통령궁과 비슷하나 국회의사당은 2층건물이며 시계탑이 다르다
▼ 앞 정원에 세워진 유니온(UNION)탑
▼ 라파스(스페인어, La Paz)는 대통령궁과 국회의사당이 있는 볼리비아의 행정 수도이다
▼ 1548년 에스파냐의 알론소 데 멘도사 선장이 이 도시를 건설했다
▼ 하늘을 날고 있는 평화의 상징 비둘기떼
▼ 시민들도 공원산책을 겸해 비둘기를 구경하러 많이 몰려온다
▼ 7월 16일거리 서쪽끝의 베네수엘라 광장에 서 있는 볼리바르 상(像)
▼ 여기 베네수엘라 광장에서 동쪽으로 관통하는 대로를 7월16일거리라고 한다
▼ 뮤릴로 광장 중심에는 독립전쟁에서 활약한 뮤릴로 동상이 세워져 있다
▼ 볼리비아 개선문
▼ 라파스 시청
▼ 시내 중심가에 있는 독립영웅 묘역
▼ 글로리아 (GLORIA) 탑
▼ 글로리아 탑 앞에서 비둘기들과 평화를 나누는 어린이들
▼ ‘라파스’는 정치 핵심 도시이기는 하나 가는 곳마다 한가한 인파로 가득하다
▼ ‘라파스’는 해발 3.650m의 높이에 절구(극심한 분지) 모양의 지형을 가지고 있다
▼ 수도 라파스는 세계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3.650m 고원에 위치한 도시
▼ 해발 고도가 높은 관계로 도시의 뒷산 봉우리는 항상 흰눈이 쌓여있다
▼ 중앙 노타리
▼ '안보와 전진' 동상 <짓궂게도 동상 위에 사람이 올라가 있네요>
▼ LA REPUBLICA AGRADECIB 동상
▼ 남미 안데스의 정기를 이은 문명의 나라 볼리비아는 열심히 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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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 아메리카의 도시들의 구조나 모습은 그의가 비슷비슷하면서 나라 나름대로 특징이 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