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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충주 요양보호사 교육원 1기 실습생들의 프로그램 중에서
무얼 만들까?
어떤 모양이 나올까?
궁금해 하며
모두들 시작!
오리고 바르고 붙이고 모두들 열공~!
완성 되어 가네요...
드디어 완성!
임금님. 왕비님이 되셨습니다.
부모님을 좀더 이해하여 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며 몇일동안의 실습이였지만 어르신들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교육생의 소감이 남습니다.
좀더 어르신을 이해하고 눈높이를 맞추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늘 교육생들에게 도전을 줄 수 있어 나름 기쁘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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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앙성늘푸른 원문보기 글쓴이: 향기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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