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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수원백씨중앙종친회 회장 백석기(白錫基) |
어느덧 2009년 기축년을 보내고 2010년 경인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에 수원백씨 40만 우리 종친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적인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G20 정상회의 유치, UAE의 원전 수주 등의 호재와 4대강 정비사업 시행으로 기틀을 잡아나가고 있으나, 광우병보도 및 국회 폭력에 대한 재판 진행, 그리고 세종시 문제와 관련된 사회갈등으로 아직도 숙제를 안고 있어 국민 모두의 올바른 판단력이 필요한 시기에 있습니다. 우리 종친 여러분께서도 온당한 역할을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종친 여러분!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아 이 기회에 수원백씨 종친회의 현안문제에 대하여 몇 가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평장사공 종회 운영에 대한 문제입니다. 1996년10월 제향때 부터 시작된 평장사공종회의 파행 운영은 2009년에 제향방해, 위패 및 영정 무단철거, 그리고 소유재산에 대한 부당한 임대행위 등이 발생하여 2009년8월에 민사소송을 제기하였던바 지난 1월13일까지 다섯 번의 재판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종원총회를 개최하여 문제를 해결하라는 재판장의 권고가 있었으나 상대가 이의를 제기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그 귀추에 따라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반드시 결판을 내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둘째로 중시조 묘역 정비 계획입니다. 우리 중시조 묘가 경북예천에 있다고 하나 실전되었다는 기록이 족보에 있는 것은 종친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40만 종인들은 하나같이 허전함과 서운함을 간직한 채 살아오면서 찾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시도 잊은 일이 없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차에 1995년 경북 예천군 유천면 고림리에 아주 오래된 묘, 세칭 백장군 묘가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어 중앙종친회와 일가 여러분께서 여러 차례 현지를 답사하고 최근에 중앙종친회 회장단이 다시 답사한 결과 족보와 역사상 기록이나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중시조 묘임이 입증되므로 2009년8월14일 중앙종친회 이사회에서 중시조 묘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가결하였던바 2010년에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할 예정입니다.
셋째로 옥산세사 경내 포장문제입니다. 우리 시조 송계공 이하 다섯분을 모시고 있는 옥산세사 경내가 포장되어 있지 않아 제향 때 마다 많은 불편이 있어서 그 포장은 우리의 숙원으로 여겨 오던 중 이번에 포항의 참판공 종회에서 자진하여 포장하기로 하고 공사 중에 있으므로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종친여러분께서도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로 문익공종중의 상계문제입니다. 종친여러분께서 대체로 알고 계시겠지만 보성공계와 정신재공계의 상계문제는 1857년 정사대동보 때부터 발생한 문제로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에 대한 중앙종친회의 입장은 수원백씨가 깨어지지 않고 단합 할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음의 세 가지 원칙에 따라 결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① 양측이 반대 할 수 없는 확실한 검증이 있을 때, ② 양측이 합의점을 찾을 때, ③ 양측이 중앙종친회장의 결정에 승복하겠다고 할 때 입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수원백씨의 화합이 깨어지 기 때문입니다.
다섯째로 상록회 문제입니다. 상록회는 우리 수원백씨의 원로모임으로 수원백씨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2007년부터 상록회의 중요 임원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중앙종친회보다 상위에 있는 듯한 방향으로 정관을 개정하는 잘못을 저질렀으므로 그것을 시정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시정치 않기 때문에 그 임원에 대하여 중앙종친회의 직위를 해임 하였으며 상록회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였습니다. 아울러 2009년에는 당초의 상록회원 여러분 개개인에게 별도의 서신을 드려서 잘못된 점을 시정하도록 역할 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으나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아무튼 당초의 상록회원 여러분께서는 하루속히 상록회가 정상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종친 여러분! 기타 여러 가지 말씀이 있지만 너무 지루하실 것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만 이와 같은 사연을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고 2010년에도 우리종친회가 원만하게 운영되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새해에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을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월 29일
水原白氏中央宗親會 2010년도 新年 賀禮會
2010년 신년하례회를 지난1월 29일 마포소재 거구장 무궁화홀에서 전국에서 오신 100여명의 종친들이 모여 11시 정각에 신년 하례식을 거행하였다. 창규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1. 개회선언 2. 국민의례 3. 회장인사 4.축사 5. 만세 삼창으로 끝 마쳤는데 白錫基 중앙종친회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외 정세 이야기를 간단히 말씀한 다음에 종친회의 현안 문제를 분류하여 ① 평장사공 운영문제와 그를 바로잡기위한 민사소송 ② 중시조 묘역정비 계획 ③ 옥산세사 경내포장공사를 포항 참판공종회에서 전담하였는데 대한 고마움 칭찬 ④ 수원 문익공종중의 상계문제에 대한 쌍방화해권고 ⑤ 상록회 문제 등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인사말을 하였다. 이어 축사에서 淳基명예회장은 집행부에 대하여 격려하는 뜻에서 노고가 많다는말과 함께 우리 종친회는 錫基중앙종친회장을 중심으로 숭조하며 화목하게 발전하자는 내용의 말을 하였다. 만세삼창은 宙鉉수석부회장의 선창으로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수원백씨종친들의 화합을 위한 만세 삼창을 힘차게 부르고 만찬장으로 가면서 신년 상호 인사를 하였는데 인사 형식을 회장님을 비롯한 원로 분들이 서 있는 앞을 지나가면서 악수를 교환하며 문안드리고 바로 옆자리로 순서대로 서서 모두가 악수를 하는 특수한 신년하례방식을 택하였다. 하례인사를 마치고 중앙종친회 원로들의 신년축하의 케익절단과 燦鉉서울회장의 제의로 수원백씨중앙종친회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종친들의 건강을 위하여 ..... 하는 건배제의로 만찬이 시작되어 환담을 나누며 흥겨운 시간으로 신년하례회를 모두마쳤다. 任員會도 함께 점심식사를 마치고 시.도회장과 각파 종회장 그리고 중앙회 각 부장급이상의 임원들 30여명은 홀 한쪽 옆에 마련한 자리로 옮겨 앉아서 평장사공 종회 문제를 의제로 하여 토의하였다. 석기회장은 현안문제로 첫째 평장사공 종회와의 민사소송으로 수원백씨 중앙종친회에서 신청한. ① 종중총회결의 부존재확인의소와 ② 2004.4.27. 자 밎 2004.11.17 자 각 종중총회의 결의가 부존재 함을 원인으로 하는 종중 임원의 직무집행 배제청구권 문제와 둘째 원고 남포백씨중앙종친회 대표자 회장 백일기가 피고 수원백씨중앙종친회 대표자 회장 백석기에게 제소하여온 부당이득금 반환등 청구의소 등의 의제를 설명하고 좋은 의견을 구합니다. 하자 모두 이구동성으로 남포측의 주장은 말도 안 된다. 하고 이번 기회에 제향문제나 평장사공 종중재산문제를 명확히 하게 법의 심판을 받자고 하였다. 이에 영창대전종친회장을 비롯한 대구 순작씨 등이 모두 박수를 치면서 그래야 한다고 찬성하였다. 주현 수석부회장은 1991년도부터 1996년도까지의 수자원개발공사로 부터 받은 토지보상비 대금 유용 (1997년 2월14일 통지서 보상금내역에 의거)에서 부터 1996년10월 마지막 일요일 평장사공 제향때의 난동사건과 2009년 10월 25일 마지막 일요일인 평장사공 제향일에 있었던 백일기의 제향 방해 난동사건 등을 형사고발 할 것을 제안하였으며 승재 전라북도회장은 민사소송 제기이후 현재까지 5회 공판이 있었는데 한번도 빠지지 않고 모두 참석 하였다는 말과 일기의 잘못한 점을 일일이 지적하는 발언을 하였다. 이에 운범종무부회장이 잘못한 점을 지적 성토함도 중요하지만 이를 토대로 어떠한 방법으로 대응하면 승소 할 수 있겠다 하는 대안을 말하여 주셨으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형로 광주. 전남회장. 수현 부회장. 병열 충청남도회장 등이 일기의 잘못한 일과 석현 평장사공종회장의 잘못은 모두가 아는 바이니 집행부에 일임하자고 말하니 모두들 그게 좋습니다. 하고 찬성하자. 錫基중앙종친회장은 여러분의 뜻을 더욱 확고하게 잘 알았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더욱 분발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말씀으로 회의를 마쳤다.
2009년도 중요 행사
2009년 1월 7일: 신년하례회 11:00 선엽고문님 이하 97명이 성대히 마쳤음 2009년 1월13일: 문경공 종회 신년하례회. 2009년 1월16일: 중앙회장, 종무부회장, 수석부회장과 남포. 일기외 2명과 용사의 집에서 14시에 평장사공 종회 운영문제 토의. (성과 무) 2009년 2월12일: 창현고문 별세로 회장, 종무부회장, 종식, 우현 조문 다녀옴. 2009년 3월11일: 정기총회: 11:30분. 거구장 2층. 선엽고문 외 70여명으로 무사히 마쳤음. 10시 30분에 이사회도 거구장 3층 명실에서 행함. 2009년 3월23일: 강원도 정기총회 3월 21일 종무부회장, 조직부장 백우현 참석. 2009년 3월26일: 대전정기총회 종무부회장 참석 2009년 3월29일: 승선공, 부사공 제향. 회장, 종무, 종식, 현식, 준식, 임선, 종용 등 120여명참석 총회도 함께. 임원선출: 회장:승각 총무: 임선 2009년 4월 4일: 정신재공 제향 및 정기총회 총무부회장참석 2009년 4월 5일: 화암서원(인관) 제향. 운범 종무부회장. 우현 조직부장 참석 2009년 4월 5일: 참교공, 문경공 춘계대제. 석기 중앙종친회장등 220명 참석 2009년 4월18일: 부산정기총회 운범 종무부회장. 우현 조직부장참석 2009년 4월27일: 충남정기총회 회장 병렬 선출. 운범 종무부회장 참석 2009년 5월20일: 예천군 중시조 복원사업 토지계약 하였음 회장, 종무, 종식. 2009년 6월 5일: 백정기의사 기념사업회 75주기 추모식 화환 보내다. 2009년 6월 9일: 서울종친회 야유회를 옹진군 영흥면 십리포로 가다. 30명. 2009년 8월14일: 임시이사회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무사히 마쳤음 2009년 9월 6일: 광양, 장흥, 보성 청장년 단합대회 창규 총무부회장 참석 2009년 9월19일: 중시조 묘 벌초 회장, 종무부회장, 종식.(규찬, 창근) 2009년 9월30일: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1차 재판 참석자 회장 명예회장, 수석부회장. 종무부회장, 영조. 승재 전북회장 등. 경북 예천 중시조 묘지 잔금 지불함. 종식, 부동산, 법무사, 종식큰아들 참석 2009년10월25일: 옥산사 제향 120명 참배. 일기 석현등이 제향 방해 폭행을 함 2009년10월28일: 충남 홍성 2차 재판 회장님, 종무, 총무, 명예회장, 영운, 종식,서울총무, 정섭,영조 주현 수석부회장. 병렬 충남회장. 승재 전북회장 등 참가. 2009년11월15일: 동림공 제향 회장, 종무부회장 참석. 단청보조비 100만원 중앙종친회에서 지원함. 2009년11월18일: 충남홍성 3차 재판 회장, 수석부회장,종무부회장, 총무부회장, 서울총무,종식,정섭,운대.영조,인모,우현,기범,전북회장참가 2009년 12월 16일: 충남 홍성 4차 재판 회장, 수석부회장, 충남회장, 종무, 서울총무, 인모, 정섭, 운대, 우현, 기범, 명숙
文敬公 休庵宗中 新年賀禮會
문경공 휴암종중(休庵宗中)은 단기4343(서기2010)년 경인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 신촌 “거구장”에서 전국의 일가 백삼십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신년교례회를 개최하였다. 영운 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시조 송계공과 휴암 선조에 대한 묵념을 하고 참석한 일가들을 일일이 소개하였다. 특히 예산 주현(宙鉉) 자문위원을 소개하면서 큰아들인 승엽(承燁) 일가가 경무관으로 승진하여 충남 경찰청 차장으로 영전하였다고 소개하여 큰 박수로 축하하였고 공석이었던 휴암종중 부회장에 영기(永基) 당산공 종중 회장이 선임되었음을 보고하고 이에 영기 부회장이 종사에 미력하나마 일조를 하겠다는 인사로 답하였다. 성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준 일가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였다. 아울러 휴암종중 숙원사업인 전사청 건립 추진현황을 보고하면서 문화재 전문설계업체 삼풍엔지니어링과 용역계약을 마치고 종합기본계획을 수립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백인걸 선생 묘역정화사업의 종합기본계획은 약 43평의 전사청 건립을 비롯하여 재실지붕의 기와보수공사(문화재 규격에 의한 추녀 확장공사 포함)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부수적으로 신도비각 이설, 홍살문 교체, 연못 보수, 주차장 이설 및 조경 식수 등도 연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휴암종보 또한 작년 창간호에 이어 금년 4월중에 제2호를 발간할 예정이고 일가간 정보교환과 교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경인년 새해는 호랑이 해[年]이므로 종친 모두 백수의 제왕답게 힘 있고 기풍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인사말을 마쳤다. 석기(錫基) 중앙종친회 회장은 축사에서 휴암종중 신년하례회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많은 일가 분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열린 것을 축하하고 금년 한 해에도 종친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휴암종중이 계속 번성하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하였다. 최근 종친들이 궁금해 하는 종앙종친회의 송사 진행사항과 몇 가지 사안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하였으며 이에 따라 중앙종친회 신년하례회는 추후 일정을 고려하여 정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케잌커팅이 끝난 후 중앙종친회 수석부회장이며 휴암종중의 자문위원인 주현(宙鉉) 일가가 휴암종중의 무궁한 번영과 종친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구호를 선창으로 힘차게 만세삼창을 하였다. 원로 내빈들과의 기념촬영을 마치고 오찬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성기 회장이 종중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는 축배를 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덕담과 오찬을 나누었다.
▣ 12世 보성공(甫城公;諱 繪) 제향 봉행
2009년11월17일(음력10월1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묘역에서 30여명의 후손들이 모여 보성공의 시제를 봉행했다. 보성공은 밀직부사공(諱 仁景)의 아들이며 조선조 보성(現 靑松郡)현감을 지내신 분으로 문경공 휴암(休庵)의 고조부(高祖父)이시다. 이날 후손들은 인근에 모셔진 공의 8대손(諱 以圭)과 9대손(諱 時昉)의 시제도 함께 모셨다.
▣ 13世 지평공(持平公; 諱 效參) 제향 봉행
2009년11월18일(음력10월2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입암리 묘역에서 50여명의 후손들이 모여 시제를 봉행했다. 공은 보성공(諱 繪)의 장자(長子)로 세종조에 등과하였고 세종24년(서기1442년)에 사헌부 지평을 역임하셨다. 문경공 휴암(休庵)의 증조부(曾祖父)이시다.
▣ 15世 왕자 사부공(王子 師傅公; 諱 益堅) 제향 봉행
2009년11월19일(음력10월3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백운릉(白雲陵)에서 100여명의 후손들이 모여 시제를 봉행했다. 공은 성종조에 여절교위를 거쳐 왕자사부가 되셨다. 별좌공과 문경공 휴암의 부친이시다.
▣ 16世 별좌공(別坐公; 諱 仁豪) 제향 봉행
2009년11월19일(음력10월3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백운릉(白雲陵)에서 100여명의 후손들이 모여 시제를 봉행했다. 이날 별좌공의 장자 장단부사(長湍府使) 선공감부정공(諱 惟溫)과 3남 한성부 左尹公(諱 惟儉)의 시제도 함께 봉행하였다.
중시조 17세 玉溪公 (諱 惟讓) 및 四兄弟公 (振民 興民 得民 壽民) 추계제향
지난11월17일(음10월초3일)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효촌리 산 백운릉하 선영 묘하에서 전국후손 약100명이 모인 가운데 엄숙히 봉행하였다. 특히 거창서 대형버스 한 대와 광주광역시, 창원시,부산 등 원거리 일가들과 경기, 서울 등지에서 참석하였다. 이날 옥계공 대종회 정기총회도 개최하여 전 회장 성기종친의 공적비를 금년 4월에 거창에 건립하기로 의결하였다.
▣ 17世 창평공(昌平公; 諱 惟恒) 제향 봉행
2009년 11월 20일(음력 10월 4일) 경기도 파주시 부곡리 묘역에서 30여명의 후손들이 모여 시제를 봉행했다. 문경공 휴암의 장자로 창평현령을 지낸 분이다
浦項 參判公 秋季祭享 奉行
2009년11월18일 11:30 포항시 북구 장성동(針村 竹田谷)에서 후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판공(諱: 以玄)선조의 추계제향을 엄숙히 봉행하였다. 제향에 앞서 참판공 종회 樂九會長은 인사말에서 3백여년간 침촌 죽전곡 묘소에서 봉행되어 왔던 參判公 入鄕先祖 제향행사가 시대의 변천에 따라 부득이 墓所를 이장해야 할 처지에 이르렀음을 안타깝게 여기며 아마도 금년 추계제향이 이곳에서 마지막 행사가 되지 아니할까 하는 아쉬움의 인사말을 하고 특별히 이번 제향에 문경공 종중을 대표 하여 成基회장 이하 永雲사무국장 晶鉉감사 忠鉉종무부장이 參祀하여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祭禮를 진행하였다.
수원백씨 금릉부원군파 추계 제향봉행
수원백씨 금릉부원군파 제향 2009년11월17일 음력10월1일 기축년 금릉부원군파 추계 제향 봉행를 전국일대의 일가분 약50여명이 모여서 선조님께 엄숙한 마음으로 제향을 올리는 큰 행사를 하였다. 제향순서 수원백씨 10세 珊(산) 11세 仁成(인성) 12세 粹(수) 13세 文擧(문거) 4대의 선조님의 신도비에 제향을 금릉부원군파 종중회 백진규회장님를 중심으로 헌관분정하여 제향을 올렸다. 추계제향을 마치고 음복을 하는 등 제향을 마치고는 김천시 신음동 산53번지 우회도로 편입되는 보상 건 관계로 임시총회를 집행하였다. 회장님이 개회를 선언하여 토지보상 책임자: 백진규회장 연대보증인: 백창배와 백종수씨가 선출되어 토지보상 수령의 책임자로 선정이 되었다.
수원백씨 원주 白松會 2009 정기총회 /송년의 밤
白松會는 원주에서 살고 있는 수원백씨중에 30세에서 60세까지의 남녀누구나 회원으로 하고 있는 백송회는 지난12월9일 원주시 명륜2동 소재 뷔폐캐슬웨딩홀(대표 백지윤)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정기총회/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백송회 회장님의 인사말과 수흠 종친의 감사보고와 명현 총무의 결산보고 에 이어 2009년 백송회에서 활동을 많이 한 회원에게 주는 우수공로패는 승동 종친에게 수여 되였습니다. 이어서 만찬으로 부폐 음식을 든 후에 참석자 전원이 각자 개인의 노래 솜씨를 뽐내는 시간으로 즐거운 여흥 있었으며 마지막에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休庵宗中 第25次 定期總會 開催
休庵宗中은 2010년2월27일(토) 오전11시 신촌 “거구장”에서 임.대의원과 고문, 자문위원 및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1부 순서에서 영운 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휴암 선조에 대한 묵념에 이어 성원보고를 하였다. 成基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휴암회관 사무실 임대사업은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집행부 노력으로 공실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당초 공약사업인 휴암 묘역 종합기본계획에 대한 설명에서는 내부사정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등 부진하였지만 현재 이를 극복하고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진행중인 용역결과 보고회 겸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밝혔다. 이어 지난 2월 9일 110차 임원회의에서 심의 통과시킨 결산서와 예산안 등을 심사숙고하여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고 바쁜 가운데에서도 휴암종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참석하여 준 임.대의원과 내빈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축사는 현재 공무관계로 해외출장 중인 석기 중앙종친회 회장을 대신하여 운범 종무부회장이 휴암종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덕담으로 대신하였는데 현재 중앙종친회에서 남포 일가들을 상대로 진행 중인 송사문제에 관하여 발생동기를 설명하고 그간 법률사무소의 법적자문을 얻어 현재까지 진행된 민사소송 경과보고를 하면서 홍성지원으로부터 화해권고 결정을 받았으나 각 종친들의 고견을 참작하여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2부 순서에서는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와 우현 감사의 감사보고를 마친 후 총회에서 결의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2009년도 결산서와 2010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다. 2. 각 소종중(창평공 및 당산공종중)에서 추천한 任.代議員 후보들을 호명하고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원안대로 승인하다. 3. 임기가 만료된 성기(成基)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신임 회장에 영기(永基) 부회장(現당산공종중 회장)을, 부회장엔 휴암종중 창립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종사에 매진하여 수호하여 온 영운(永雲) 사무국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하였다.
浦項 參判公宗會 定期總會
2010년 2월 6일 13시 포항시 북구 장성동 침촌문화회관 (수원백씨 참판공종회 회관)에서 종회 樂九회장을 비롯하여 종회 정회원 92명이 출석한 가운데 南道총무이사의 사회로 개회된 제1부 행사에서 樂九회장은 지난 3년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치면서 崇祖精神의 理念으로 종회발전에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종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2010년 2월 6일 13시 포항시 북구 장성동 침촌문화회관 (수원백씨 참판공종회 회관)에서 종회 樂九회장을 비롯하여 종회 정회원 92명이 출석한 가운데 南道총무이사의 사회로 개회된 제1부 행사에서 樂九회장은 지난 3년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치면서 崇祖精神의 理念으로 종회발전에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종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2부 행사로 신임 임원선출이 시작되어 회장 부회장은 무기명 비밀투표의 경선을 거처 신임회장에 樂九(전임회장) 부회장 瑀基 (전임 감사)가 당선되고 고문 3명을 추대하고 총무이사에 南潤 재무이사에 承澤을 포함 이사 16인과 감사 2인은 추천에 의하여 향후 3년 임기의 임원을 선출 하였다.
新任 白永哲 平安北道 知事 來訪
평북백영철지사 중앙종친회 내방 정부발령에 의하여 부임한 白永哲(중랑장공파)평안북도 지사가 지난 2010년1월20일 동향종친인 白仁模(문익공종중 회장 직무대행)씨와 白九燮(평통위원. 전 평안북도 태천 명예군수)씨와 함께 수원백씨중앙종친회 白錫基 회장을 예방하였다. 상호인사를 하면서 환담중에 석기회장은 협성대학총장을 역임하였고 永哲지사는 관동대학총장을 지낸 분들이라 서로 상통하는 점이 많아 예방인사가 정담의 장소로 변하여 잠시나마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이자리에 참석한 6명중에 인모, 구섭, 영철지사와 필자(雲範 대종보편집인)가 모두 평안북도 태천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라 고향의 정담도 함께 나누는 태천백씨의 자랑의 장소로 변하여 잠시나마 즐거운 추억에 젖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전라북도종친회 정기총회
2010년도 전라북도종친회 정기총회를 3월 12일 오전 11시 부안 컨벤션 웨딩홀에서 종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 하였다. 국민의례. 성원보고. 회장인사. 부안군회장환영사. 용주고문격려사. 회무보고. 감사보고와. 2009년도 수입지출결산보고. 2010년도 예산안 심의의결. 기타. 토의로 총회를 마치고 오찬을 마친 다음 사진 찰영을 하고 관광버스로 새만금현장을 시찰한 다음 오후 3시에 해산하였다.
訂正합니다
대종보83호(정정이전분)18P 白川趙氏 外孫인 安重根 義士의 기사중 白川趙氏를 백천조씨로 오기 하였으며 7열 어머니 白川趙氏 사이에서를 어머니 백천조씨로 오기 되였으며 사진설명에서 白川趙氏를 백천조로 오기 되였음을 정정하면서 독자 여러분에게 사과 합니다.
수원백씨 선정공파 인촌종중 일동
행정안전부 백운현 차관보 중앙종친회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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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시조 묘를 찾았다
사십만의 후손을 둔 영희공의 묘소를 찾으려고 예천땅을 헤맨 끝에 천년이 걸려서 찾았습니다. 기쁘고 기뿐 마음 정성으로 승화하여 크고 작은 마음모아 성역화에 동참 합시다.
大韓畵報에 水原白氏 記事 揭載
대한화보에서는 창간 62주년 기념 뿌리 찾기 700일 대장정운동의 일환으로 전국 각 종친회와 대표를 만나 소개하고 있다. 2009년 신년호에서는 전 해군제독(해군중장)으로 해군사관학교장 해군 참모차장을 역임 후 현재는 대한출판협회장 및 아세아태평양출판문화협회(APPA) 회장을 맞고 있는 수원백씨중앙종친회 백석기 회장을 소개 하고자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있는 수원백씨중앙종친회관을 찾아가 보았다. 수원백씨는 29개파로 14개 시도에 지방종친회가 있고 회원은 남한이 약40만이고 북한이 약30만이다. 통계 년감에 따르면 98%가 수원백씨이고 2%가 여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성촌과 유적지 집성촌으로는 경기도 수원 양주 포천. 전라남도 장흥 보성 해남. 전라북도 정읍 고창. 경상남도 밀양 김해 거창. 경상북도 성주 영덕 예천. 충청남도 보령 부여 등이다. 유적지로는 경주 안강읍 옥산리 玉山世祠(시조사당) 정해사지 13층석탑(국보40호) 보령 白光元 (신라 말 경문왕 때)묘와 사당. 수원에 있는 문익공(천장)의 묘. 대구 선정공(仁寬 )의 묘와 화암서원. 전라북도 장수의 정신재공(白莊)의 묘와 월강사. 양주 문경공의 묘와 나주 봉산서원등이 있다,
수원백씨의 인물 백 회장은 수원백씨의 인물에 대해서도 한명씩 정리하여 소개했다. “백영(白永)은 신라 헌덕왕 때 지금의 황해도 금천군인 우잠 태수로 재임할 때 왕명을 받고, 한산 이북의 여러 주군의 백성1만명을 동원하여 패강(대동강)에 300리의 장성을 쌓았던 분입니다. 이는 발해를 견제하기 위한 조처였습니다. 백이정(1247~1323)은 고려 후기의 학자로 1298년 충렬왕 24년에 충선왕을 호종하여 元의 연경(베이징)에 가서 10여 년간 체류하며 주자학을 연구하고 돌아와 한국에 성리학을 전파하는데 공헌하였습니다. 충숙왕 때 상의회의 도감사가 되었고 나중에 상당군(上黨君)에 봉해졌습니다. 휴암 백인걸(白仁傑, 1497~1579)은 조선 중기의 유학자입니다. 선조 때 직제학 . 이조참판 . 대사간 . 대사헌을 거쳐 공조참판으로서 동지경연사(同知經筵事) . 동지의금부사(同知義禁府事)를 겸임했습니다. 대사헌이 되어 권신(權臣)등의 비위를 논핵(論劾)하다가 사임하였고, 선조 때 청백리(淸白吏)로 뽑혀 기록되었으며 학문에도 뛰어난 시호(諡號)는 文敬이 십니다. 이 밖에도 이조 때 명필 옥봉 백광훈 선생,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중의 한명인 백용성스님, 애국지사 백정기 백관수, 정치인 백두진 백낙준, 우리나라 대장1호인 백선엽 장군을 비롯하여 백석주대장, 백군기 대장이 있으며, 예술인 백남준 백건우, 백병원 설립자인 백인제 박사 등이 있습니다.” 백 회장은 문무를 두루 갖춘 노력형으로 일을 좋아 한다. 일에 한번 몰입하면 끝을 내는 스타일이다. 몰입해서 일을 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정리도 빠르고 파악도 정확하다. 특히 일을 할 때 백 회장은 자기 이해관계를 떠나 엄정한 결정을 하는 냉혹함도 있다. 학력 1955. 3. 7. 인천고등학교 졸업 1959. 4. 10. 해군사관학교 졸업 1966. 2. 28.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89. 8. 28.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1994. 8. 26.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국제관리과정 5기수료 1999. 8. 26. KALST AM 10기수료 2005. 5. 21. 미국 CENTENARY COLLEGE 명예인문학박사 상벌 1969. 3. 15. 인헌무공훈장 1969. 6. 5. 월남참모근무훈장 1969. 8. 30. 월남1등 민사훈장 1981. 8. 30. 보국훈장 삼일장 1985. 10. 1. 보국훈장 천수장 1988. 10. 1. 대통령표창 1989. 10. 1. 보국훈장국선장 2001. 10. 4. 대통령표창(출판문화발전공로) 경력 1984. 1. 16. 해군 제2해역(현3함대)사령관 1985. 2. 28.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 1986. 1. 29. 합동참모본부 무기체계국장 1989. 1. 9. 해군참모차장(중장승진) 1989. 9. 12. 해군사관학교 교장 1991. 1. 3. (주) 웅진출판 대표이사 1998. 9. 9. 공옥출판대표 2003. 4. 1 협성대학교 총장 취임(임기4년) 2007. 5. 1. (현) 수원백씨중앙종친회 회장 2008. 2. 19. (현)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2008. 5. 10. (현) 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APPA)회장 2009. 10. 15. (현)국제출판협회 부회장
회장은 추대로 모십시다.
수원백씨중앙종친회는 종친회 규약 제19조1항(회장과 부회장은 총회에서 선출하며 임기는 3년으로 하되 연임 할 수 있다.)에 근거하여 1955년 창립이후 초대 南軾회장(1955~1966)과 2代-5대 善燁회장을 추대로 모시기 시작하여 斗鎭. 鎭禹회장으로 이어 현14대 錫基회장에 이르기까지 단 한번도 경선함이 없이 모든 일가들의 총의로서 회장을 추대하여 모셔온 우리 수원백씨종친회의 아름다운 미행은 타문중의 모범이 되어왔습니다. 중앙종친회(당시:화수회)에서는 선조들이 확립한 정사대동보(1857)와 갑자대동보(1924)를 토대로 1950,6,25 한국전쟁의 폐허의 잿더미 속에서도 기해대동보(1959)를 만들고 만10년만인 1965년에 시조 松溪公(휘:宇經)의 묘를 기적적으로 찾았다는 것은 당시 白斗鎭(국무총리) 樂濬(참의원의장. 문교부장관) 漢成(내무부장관) 永燁 (평북지사) 善燁(육군참모총장 대장) 南薰(민주당최고위원) 性郁(동국대총장. 내무부장관)같은 분들을 비롯하여 모든 종친들이 합심하여 상주출신 국회의원인 白南軾씨를 회장으로 추대하여 모셨기 때문에 강력한 힘의 원동력이 된 것입니다. 1973년 한국전쟁의 영웅 백선엽 장군을 모든 종친의 이름으로 추대하여 모신결과 시조 송계공의 묘역 정비사업과 위토답을 마련하였으며 이어 시조 松溪公과 이하 5위(靖, 立昇, 尙, 永, 昌稷(중시조)분을 모실 재실(옥산세사)건립에 착수하면서 임술대동보(1982)를 편찬하여 뿌리 찾기에 이바지 했을 뿐더러 그 잉여금으로 동대문구 답십리에 송화빌딩에 40평(서울종친회 사무실10평 포함)과 경주 옥산세사 완공에 박자를 가하여 오늘의 튼튼한 기반조성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우리는 정축대동보를 편찬함으로 대동보 편찬 이래 가장 많은 종친들이 참여 하여 20만에 육박하는 자손을 수록한 대동보를 만들어서 타성들이 부러워하며 그 잉여금으로 서대문구 창천동에 대지120평에 연건평552평의 지하2층 지상6층의 현대식 건물을 마련하여 진우회장의 칭송이 자자하여 씨족연합회 총재도 되고 세계백씨대회 총재도 한 것입니다. 이 힘의 원천도 우리종친들이 총의로 진우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하였기에 이루어진 결과란 것을 잊지 맙시다. 이와 같이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장선출에서 추대로서 만장일치의 무거운 책임을 지워 줌으로 회장으로 하여금 책임감을 통감하고 가일층 분발하였기 때문에 이루어진 쾌거인줄 생각 합니다. 인제학원(인제대학.인제학원)이사장이신 白樂煥(수원백씨 32세. 인주공파)씨는 남이 모르게 시작한 환경운동이 인정을 받아 한일국제환경상이란 큰 상까지 받게 됐다는 소식에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하며 또한 수상소식에 인제학원 학생들과 교직원은 물론 병원의 임직원등 3만 가족들이 모두 환호 하였습니다. 이어 백낙환 이사장께서는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환경살리기에 나서 달라는 의미로 받아 드립니다. 막중한 책임도 느낍니다. 환경 운동은 말보다 실천이 더 중요합니다. 낙동강 살리기 환경정화운동은 쓰레기를 줍는 작은 환경운동이지만 이 실천운동이 씨앗이 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살리는데 나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와 같이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장선출에서 추대로서 만장일치의 무거운 책임을 지워 줌으로 회장으로 하여금 책임감을 통감하고 가일층 분발하였기 때문에 이루어진 쾌거인줄 생각 합니다.
화해권고결정에 이의신청한 남포백씨
지난 2월18일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으로 부터 화해권고 결정사항이 다음과 같이 내려 종원 총회 준비를 하려고 하였으나 3월5일에 피고 측 백일기의 대리인 권규 변호사의 이의신청서 제출로 인하여 종원총회는 무산되고 재판부의 다음결정을 기다리게 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결정사항 1. 피고 종중과 관련하여 제기된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2009가합1341 종중총회결의 부존재확인청구소송과 피고 종원들 사이에 제기된 2009카합232호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사건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 위 각 사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피고 종회회칙, 대의원 자격 및 선출문제 등을 피고 종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종중총회를 개최하여 논의하여 결의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해결하기로 한다. 2. 피고 종중총회의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무처리를 위해서 원고측 대표 백석기와 피고측 대표 백일기가 상호 협의하여 진행하고, 그 일체의 비용은 피고 종중의 재산에서 부담하여 정산한다. 3. 원고 백석기와 피고측 백일기는 다음과 같이 협의하여 회의 소집절차를 수행한다. 가. 회의 개최 일시: 2010.4.3.(토요일)13:00 (백석기와 백일기가 합의하여 다른 날로 변경이 가능함) 나. 회의 개최 장소: 보령시 죽정동 432-6 대천체육관(백석기와 백일기가 합의하여 다른 장소로 변경이 가능함) 다. 소집통지: 원고 백석기와 피고측 백일기는 피고 종중의 시조인 평장사공(諱光元)의 후손들로서 이미 소재가 파악된 종원들, 족보 등에 의하여 소재가 파악 될 수 있는 종원들로서 20세 이상의 남, 여 종원 모두에게 회의 개최 일시, 장소, 회의안건 등을 기재한 서면을 회의 개최일 2주전까지 발송하여야 하고, 더불어 전화, 문자메시지 등으로 최대한 통지하여야 한다. 그 이외에 일간신문에 회의 개최일 2주 이전에 1회 이상 피고 종중의 총회 개최일시, 장소, 안건, 등을 기재한 광고를 게재하여 총회개최사실을 종원들에게 공고하여야 한다. 라. 회의안건: 백석기와 백일기가 협의하여 결정하되, 다음의 사항은 반드시 포함하기로 한다. ⑴ 피고종중 대의원 자격, 대의원의 수, 대의원의 선출방법 ⑵ 임원의 자격, 임직원의 수, 선출방법 ⑶ 평장사공 종회규약의 개정(원 피고간 다툼이 없는 1994.4.25.자 종회 규약을 기준) ⑷ 기타 종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 4. 백석기와 백일기는 종중총회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서 종원1인씩을 진행위원으로 지명하고, 이들은 회의장에서 출석자의 종원 여부확인, 질서유지, 기타 회의진행에 필요한 업무를 담당한다. 5. 종원총회의 임시 회장은 백석기 및 백일기가 합의하여 추대하고, 해당 종원이 회의를 진행하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참석한 종원 중 연고 항존자가 회의를 진행하거나, 위 종원이 지명하는 종원이 임시 회장을 맡아서 진행한다. 6. 총회에서는 각 안건에 대하여 백석기 및 백일기가 그 내용을 미리 설명하고, 종원들의 의견을 들은 다음 전원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에는 표결에 부치고, 안건에 대하여는 출석한 종원의 과반수 찬성에 의하여 의결된다. 표결방법은 백석기 및 백일기가 합의하는 방법에 따라 거수, 투표 등으로 할 수 있으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무기명 비밀투표방법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백석기와 백일기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하여 표결에 필요한 제반 물적 설비를 미리 준비하고 2인씩의 검표위원을 지명하여 투표 및 개표, 집계를 담당하도록 한다. 7. 종원총회 모든 과정은 녹음과 영상녹화 장치에 의하여 회의 개시부터 회의 종료될 때까지 녹음, 녹화되어야 하고, 이를 위하여 백석기 및 백일기는 녹음장치를 설치하고 회의장 전체를 조망 할 수 있는 곳에 적어도 1대 이상의 카메라를 설치하여 녹화를 하여야 한다. 8. 원고들의 이 사건 청구는 포기한다. 9. 원고들이 제기한 2009카합232호 사건은 취하한다. 10. 소송비용 및 조정비용은 각자 부담으로 한다.
서울대가 선정한 자랑스런 종친 백낙환박사
(의사로서,CEO로서,교육자로 헌신한 외길80년)
백낙환 이사장‘자랑스러운 서울대인賞’수상 백낙환 이사장이 지난 10월14일(화)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개교 62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가 1991년 제정한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 서울대학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에는 백낙환 인제학원 이사장, 조 순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임광수 임광토건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등 4명이 선정됐다. 서울대학교는 “서울대 의과대학 5회 졸업생인 백낙환 박사는 한국 의학계를 이끌어 온 분이자, 인제대학교, 백병원 CEO로서 80평생을 교육과 의료 그리고 봉사를 실천해 온 분이기에 그의 업적을 기려 제18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26년 평안북도 정주 출생의 백낙환 박사는 큰 아버지이자 당대 최고의 명의인 백인제 박사의 뜻을 이어 의술의 길을 선택했다.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공익 법인인 백병원에서 외과의사로 명성을 떨치던 그는 1961년 백병원 3대 원장으로 취임해 백병원 현대화 작업에 착수, 1975년 지금의 서울백병원을 완공했다. 이후 부산백병원, 상계백병원, 동래백병원을 차례로 개원하였고 2009년에는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해운대백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다. 또한 1979년에는 인제의과대학을 설립, 1989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인제대학교의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육영사업에도 기여해 왔다. 백낙환 박사는 한국 의료사의 중심에 서있었던 백병원을 이끌면서 의사로서도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선천적 거대결장에 대한 스완슨 수술법과 골반 대퇴간부골절에 대한 골수강내정고정수술 등 중요한 수술들을 국내 최초로 성공시킴으로써 한국 의학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서울대학교는 “백낙환 박사는 의사로서 전문 경영인으로서도 휼륭한 분이지만, 우리사회 소외된 계층을 위해 몸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그의 인성에 많은 서울대 동문들이 백낙환 박사를 존경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결핵어린이 돕기, 북한 수액공장 건립 지원, 인제대 학생들과 13년에 걸쳐 함께 해 온 낙동강 살리기 환경정화운동, 민족의 선각자 서재필, 안창호선생의 기념사업회를 맡아 인성과 예절교육 등 민족정신 함양에도 기여해 왔다. 수상식에서 백낙환 이사장은 “서울대는 더 타임즈 선정 세계200대 대학 평가에서 50위를 차지한 저력 있는 대학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노벨상이 나오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한국의 대표 대학인 만큼 모교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길 희망하며, 서울대가 우리 사회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것은 좋지만 반면 질시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서울대인 모두가 겸손한 자세를 갖고 관요의 미덕을 실천하길 바랍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의사로서,CEO로서 그리고 교육자로서 헌신해 온 80여년과 우리 사회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한 길을 걷고 있는 사람,바로 서울대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종친 백낙환 박사다.
결혼과 혼인의 실제적 의미
글: 형로(亨魯=광주/전남 종친회 회장) 결혼과 혼인의 뜻은 사실상 같은 뜻으로 쓰이는데 한국전례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들은 결혼이란 말은 일본말이라고 하면서 결혼은 틀린 말 같이 축 결혼이란 말은 일본말이므로 축 혼인이라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대하여 그렇다면 혼인의 실제적 의미와 그 어원을 살펴보기로 한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박갑수씨는 결혼은 일본말이라고 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천만에 말씀으로 “결혼”은 중국의 한자말로서 이는 같은 뜻의 “혼인”이란 말에 비해 후대에 생긴 말이다. 부부의 인연을 맺은 것을 본래의 한자말로는 혼(昏 . 婚)이라 했다. 혼례를 저녁때 치렀기 때문이다. 결혼이란 말은 후한의 반고(班固 , 32-92)가 지은 한서(漢書)장랑전(張良傳)에 보이는 것이 가장 오래된 것이다. 수를 하고, 혼인을 맺었다(長壽結婚), 라는 기록이 그것이다. 혼인은 전국시대에 순자(荀子)가 지은 책. 순자(荀子)에 보인다. 혼인빙래(婚姻聘來) 송역무례(送逆無禮)가 그 예다. 이는 BC 3세기의 기록이니 반고의 결혼에 비해 약200년을 앞선다. 우리의 경우는 고려 때 일연(一然)이 지은 삼국유사에서 “혼”의 예가 보인다. 단군신화의 웅녀(熊女) 설화에서 “혼인해 주는 이 없으므로(無興爲婚)라고 한 것이 그것이다. 결혼과 혼인의 예는 같은 고려때 이규보(李奎報)의 동국이상국집에 보인다. 동명성황 탄생설화인, 해모수(解慕 )와 하백(河伯)의 딸 유화(柳花)의 설화에서다. 나는 天帝의 아들인데 하백과 결혼하고 싶다(今欲興河今伯夏結婚)여기에서 결혼은 해모수가 하백과 혼인을 맺고 싶다는 것이다. 혼인은 하백의 말로. 혼가(婚家)와 서가(壻家)내지 오늘날과 같이 부부의 인연을 나타낸 것이다. 이렇듯 결혼이나 혼인이란 말은 일찍부터 중국에서 쓰였고 이것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이미 고려 때 사용되었다. "결혼"과 “혼인”은 오늘날 용법을 다소 달리한다. 결혼은 구어적이고 혼인은 문어적이다, 결혼은 현대적 느낌을 주는데 비하여 혼인은 구시대의 표현이란 느낌을 준다. 그러나 법률용어는 결혼 아닌 혼인이란 말을 쓰인다. 우리 헌법 36조에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兩性)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라고 하는 등 민법의 많은 조항에 보이는 것이 그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일본에서도 일상용어는 결혼이란 말을 쓰고 법률용어로는 혼인아란 말을 쓴다. 이렇게 결혼과 혼인의 뜻을 정확하게 명시하고 결혼은 일본말이 아닌 일찍부터 중국에서 쓰였고 우리 나라에 들어와 이미 고려 때부터 사용되어 오고 있는 말이라고 학설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한국전례원(韓國典禮院 ) 광주전남지원장 이신 최금재씨가 2005.9.21. 범국민예의생활실천교육 혼인례 라는 제목 그 강좌 책자(74쪽 75쪽)에 결혼이란 의미를 해석함에 있어 결혼이란 장가드는 것을 맺어준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혼(昏 . 婚)자가 장가든다는 뜻이고 인(姻)은 시집간다는 뜻이므로 혼인이란 시집가고 장가든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결혼이란 장가드는 것을 맺어주는 말이다. 왜냐하면 혼자가 장가들 혼자이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는 남자 위주의 말이다. 따라서 축 결혼이란 말은 일본말이므로 축 혼인이라 하여야 한다. 라고 하면서 1999.2.8. 가장의례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 되었는데 여기에서도 결혼이라 하지 않고 혼인이라 하였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를 정리하여 본다면 서울대명예교수이신 박갑수씨가 주장한 내용과 한국전례원 광주전남지원장인 최금재씨가 주장한 내용은 서로 얼핏 같은 내용인 것 같으면서도 그 뜻을 달리하고 있는 것으로 혼인(婚姻)이란 혼(婚)자는 혼인할 혼자요 인(姻)자는 혼인할 인자로서 혼인이나 결혼은 같은 뜻으로 쓰이는데 일상적으로 결혼이라고 하고 다만 공식적인 용어로는 결혼 아닌 혼인이란 말이 쓰이는 것으로 이는 다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결혼은 일본말이 아니라 중국의 한자말로서 결혼이나 혼인이라는 말은 일찍부터 중국에서 쓰였고 이것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이미 고려때부터 사용한 말로서 결혼은 일본말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으로 본다.
인사동정
백영철 : 평안북도지사 백승엽 ; 2010년 1월 6일부로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하여 충청남도 지방경찰청 차장 백정현: 2009년11월11일부로 강원춘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강원대학교 음대 객원교수 원주시립교향악단 객원상임지휘자 백현철: 기아자동차 전무 백충렬요셉:상도동 성당 신부 백은령: 총신대 사회복지학교 교수 백승현: 경희대 정외과 교수 백현경: 삼괴고등학교 교감 백만기: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백순길: 서울국세청 서기관 백경현: 농심기획 상무 백갑종: 국민건강 보험공단 일산병원팀장 백봉종: 국민건강 보험공단팀장 백경홍: 광주제일교회 목사 백경전: 일산호수교회 목사 백경상: 문산 세계사랑 목사 백금남: 2009년 올해의 미술상 디자인상 백두권: 고려대 융합 소프트웨어 전문 대학원장 백건동: 한국씨티은행 송림동지점장 백승규: 한국남부발전 회계자금팀과장 백희기: KIST 연구개발 실장 백지호: 삼성 클럽 인사 전무 백국종: 우리은행 동경 지점장 백재봉: 삼성 엔지니어링 부사장 백진호: 삼성정밀화학 상무 백영선: 우리은행 단국대 지점 백종락: SK텔레시스 재무본부장 백진오: 우리은행 동탄대 지점 백종두: 우리은행 모래내 지점 백영수: SK증권 왜관 지점장 백복순: 한국교총 조직본부장 백정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지원처장 백운용: 교통관리과장 백순상: 전주 덕진서장 백용기: 진안서장 백혜웅: 경비교통과장 백승면: 청문감사 담당관 백승보: 조달청 조달교육T/F팀장 서기관 백성택: 부산시 국제관계자문대사 백웅호: 총무관재 팀장 백승국: 자치행정국 운영지원과(국방 대안보과정) 백복수: 감사원 심사 그 담당관 백승빈: (주)DAC 전무 백인기: 한국생산성본부 고객가치지수 센터장 백상민: 한국생산성본부 브랜드경영 센터장 백수열: 주택금융공사 경영기획부장 백남주: 신한은행 아산배방지점장 백광열: 코레일유통 CS추진 실장 백병석: 코레일유통 서울 본부장 백두현: SBS방송편집부장 백관수: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장 백병남: 전자부품 연구원 감사실장 백용현: 신한은행 녹상중앙 지점장 백승국: 대전시 자치행정국 국방대 안보과장 백성현: 경기도 교육구청 제2청기획관리국장 백승일: 국무총리실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백창현: 중앙일보 일반부장 백승보: 조달청 조달교육 TF팀장 백민섭:OSP 경인 TV방송본부 제작국 국장대행 백용락: 한국원자력 안전기술원 신고리1.2호기 규제기업 PM 백명훈: 하나은행 평택지점장 백승학: 하나은행 서여의도 지점장 백인미: 하나은행 신자양지점장 백종은: 한국공항공사-부산지역 본부 재무관리 백복열: 한국공항공사-제주지역 본부 항로 시설본부 안양포지 제주지점장 백남주: 삼성화재 전남지역 단장 백웅호: 산업단지공단 김해사업단 총무관제 백승기: 대한적십자 인천병원 백운석: 환경부 환경보건 정책관실 정책과장 백덕현: 자산관리공사 국유증권실장 백현충: 부산일보사 편집부 부장대우 백운봉: 한국포준 과학연구원 신재생에너지 즉정센터 팀장 백동호: 국민은행 카드기획 부장 백강호: 국민은행 여신관리부장 백남훈: 국민은행 미아동 지점장 백낙환: 국민은행 신정 중앙지점장 백동훈: 국민은행 언양 엄궁동 지점장 백해현: 국민은행 압구정 서지점장 백재현: 기업은행 부산 여신 심사센터 백기현: 기업은행 잠실트리지움 백선기: 수협중앙회 어업 정보통신 본부장 백주현: 외교통상부 재외동포 영사국장 백경오: 강동구청 홍보과장 백운용: 경찰청 서울시 경찰청 교통관리 과장 백순창: 경찰청 충북 경찰청 전주 덕진서장 백용기: 경찰청 전북 진안경찰서장 백혜용: 경찰청 전북 경비 교통과장 백성욱: 한국토지 주택공사 판교직할사업 백성필: 한전 연구기획팀장 백길윤: 경상북도 세정과장 백승호: 한국철도시설공단 기획 조정실 고객윤리팀장 백운기: 산업은행 강남지점장 백대영: 산업은행 여의도 지점장 백민수: 한국 언론 지흥재단 기금관리실장 백재선: 한국무역협회 물류사무국장 백필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당산동 지점장 백운목: 대우증권팀장 2009 베스트 애널리스트 우수상 수상 백석기: 고운미소치과 원장 백웅기: 상명대학 서울캠퍼스 부총장 백기훈: 방송통신 위원회, 외교안보 연구원 교육훈련 백기도: 영등포 세무서 법인세2과장 백광현: 국세청 국세공무원 교육원 운영과 백봉문: 예금보험공사 조사 지원부 팀장 백승수: 국민권위 위원회 통일교육원 백경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시 사업본부 용지 팀장 백승우: 한국토지공사 경기동북부 직할사업단 단지 개발팀장 백길석: 한국토지공사 부산 울산지역본부 주택사업토지재생 백충연: 법무부 대구지검 검사 백강진: 인천지법 부천지원장 부장판사 백회정: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관리부장 백은미: 이화여대 신학대학원 교학부장 백정현: 부산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백성기: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공단 인사부장 백웅철: 전주지법 부장판사 백승엽: 서울고등법원 판사 백지예: 수원지법 신규임용 백종동: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백재현: 부산고검 사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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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승호 총무 사진이 연결이 안되는 것은 메뉴표시줄에서 보기를 클릭하여 그림앞에 체크가 되어있어야 그림이 뜨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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