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온사랑복지회(이사장 김세환) 산하 제13기 행복아카데미(학장 박관)가 2026년 11월 3일, 오색 단풍으로 물든 김천과 칠곡 일원에서 2026년 네 번째이자 올해의 마지막 문화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김세환 이사장, 박관 학장, 김동수 이사를 비롯해 아카데미 수강생 총 81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8시 대구 메리츠화재 빌딩 앞에서 전세버스 2대에 나눠 타고 출발해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한 뒤 오후 5시 무사히 귀가했다.
김세환 이사장과 박관 학장은 출발 후 인사말을 통해 “올해의 마지막 문화체험 활동인 만큼 수강생 모두가 부담 없이 신라 불교의 문화유산과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게 행사를 마치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첫 탐방지인 직지사(直指寺)는 경북 김천 황악산 기슭에 자리한 천년 고찰로, 신라 눌지왕 2년(418년) 아도화상이 창건한 이래 호국불교의 중심지이자 사명대사가 출가하여 주지를 지낸 역사적 사찰이다.
조선 시대의 뛰어난 불교 건축과 아름다운 산세가 어우러진 직지사에서 참가자들은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 및 비로전 앞 삼층석탑을 둘러보며 천년 고찰의 고즈넉한 가을 정취와 깊은 역사적 숨결을 만끽했다.
이어 직지사 인근에 조성된 사명대사공원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국내 최고 높이의 목조 탑인 '평화의 탑'과 '화합의 물레방아'를 감상했다.
또한 공원 내 위치한 김천시립박물관과 세계도자기박물관을 관람하며 김천의 역사적 유래와 인물, 불교와 기독교 문화, 그리고 세계 도자기의 특징과 제작 과정을 배우는 알찬 교양의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식사로는 직지사 주차장 인근 식당에서 더덕구이를 곁들인 산채비빔밥을 즐기며 따뜻한 담소를 나누고 휴식을 취했다.
오후 일정으로는 김천 부항면에 위치한 부항댐 출렁다리를 트레킹하며 부항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호연지기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로 오는 길에는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해 6·25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아픔을 간접 체험하며 나라 사랑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온사랑복지회에서는 빵, 떡, 음료, 두유, 사탕 등 풍성한 간식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박관 학장이 20만 원, 박옥숙 팀장·김인길 회원·이금순 회원이 각 10만 원, 이준관 회원이 3만 원의 찬조금을 전달했으며, 김원복 팀장이 사탕 3봉지, 장현복 회원이 알밤 80개를 현물로 후원하여 한층 더 따뜻하고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 기념 사진 ❤️
❤️ 유튜브 영상 ❤️
https://youtu.be/B_017bGiPb4?si=fiCg61t0gjMZW2BU(김천직지사 소개 유튜브)
https://youtu.be/h5FkSGXhkmQ?si=scXPEZ-B38COM-NM(김천시립박물관 소개 유튜브)
https://youtu.be/DsqeSAQ1hO4?si=Urc3Tlmfny4Gt2WD(세계도자기박물관 소개 유튜브)
첫댓글 팀장 님
수고많이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