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오랫만에 다양한 수상자들이 나왔습니다... 하이, 올카바, 행운상....
- 4월 생일자 축하...이재향 자매
- 서울 간다고 지난 번에 인사를 했지만 엔학고레 볼링팀이 좋아서 안 가기로 했데요^^
- 행운상...179점...박재영 집샴
아스콜빈산(비타민C) 드시고 감기걱정 뚝!!
- 올카바상의 단골 손님인 김덕수 회장님
- 70점 하이 수상자 구본자 집샴!!
- 아프다고 하더니만 70점 하이를 기록하셨네^^...
- 본상 수상자 중 3등...이향옥 집샴
- 드디어 두 자리수에서 세 자리수 에버로 진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2등 수상자....문성호 집샴
- 자세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더니 역시 점수도 많이 높아졌네요^^
- 1등 수상자...방대균 집샴
- 레인 적응이 늦어 대폭 하향 곡선에서 가파른 회복세를 보여주고 계신데 이제 정상 에버에 도달했겠죠??^^
- 게임을 치르고 나서 약간 허기진 차에 맛있게 잘 먹은 간식^^
- 교회 분이 하신다는 황떡(?)
- 배가 불러서 만두가 남아 돌아서 게임 이름은 까먹었지만 암튼 게임을 통해 김ㄷㅅ 회장님 집중공격(?)해서 억지로 멕임^^
- 안경낀 사람 손가락 꼽고, 서 있는 사람 손가락 꼽고, 시계낀 사람 손가락 꼽고.....
첫댓글 손집사님은 글솜씨도 예사롭지 않네요...^^
문학소년이셨나 봐요...^^;;
잘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411총선날인데 다들 투표는 하셨겠죠??
어제 투표하고,
전라도 여수 갔다 저녁 늦게 와서 좀 피곤한데.
방집사님 오늘 벙게 하자고 하시네요..^^
피곤해도 운동해야지요..
올해 목표 퍼팩트 한번은 해야 볼링계를 은퇴할 수 있을텐데...
퍼팩트 하기 전에는 은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