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팬을 이용하여 무언가를 볶는 과정에 서로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협력하여 안전하게 견과류를 모두 볶을 수 있었고, 견과류를 볶은 뒤 녹은 마쉬멜로우에 섞어주면 만드는 과정이 끝나는 간단함에 만들면서 스스로 간단하다며 이야기 할 정도로 간단한 만들기 수업이었다. 견과류가 굳은 뒤에 초콜릿을 코팅하는 과정에 친구들이 가장 흥미를 갖고 참여하였으며, 가장 선호하는 것도 초콜릿이 코팅된 견과류바였다. 집에서도 부모님과 함께하면 안전하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음을 알려주어 집에서도 만들어 보도록 하였다.
첫댓글 와....
정말 재밌겠다. 우리도 해봐야겠어요.
재미와 맛, 두마리 토끼를 잡았네요. 인스턴트 음식에 맛들인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양간식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