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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jour, l'Éternel commandera à sa bonté; et, de nuit, son cantique sera avec moi, ma prière au *Dieu de ma vie. 드 주르 레떼넬(르) 꼬망데라 아 싸 본떼 ; 에, 드 뉘, 쏭 깐띠끄 쎄라 아베끄 무아, 마 프리에르 아 듀 드 마 비어 (주흐) (꼬망데하) (봉떼) (쎄하) (쁘히에흐)
레떼넬(르) 망데라 드 주흐 싸 그라뛰떼, 에 쏭 깐띠끄 쎄라 드 뉘 아베끄 무아, 에 쥬 페라이 레뀌에떼 아 듀 포르트 (망데하) (그하뛰떼) (쎄하) (페하이)(헤뀌에데) (포흐트) 뀌 에 마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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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나갔죠? 선경 누님께 죄송한 마음을 먼저 표합니다. (1부 헵시바 성가대 연습 전에 잠깐 올려봅니다.)
원희 자매님이랑 연락이 잘 안되서 많이 애타셨다고 들었습니다.
밑줄 친 부분의 번역으로 아마 프린트가 나갔으리라 짐작됩니다.
그러나 혹시, 다른 번역으로 암기하신 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3가지 다른 번역본 (다르비판, 마뗑판, 오스떼르발트판)을 모두 올려봅니다.
프랑스어는 모든 언어학자들이 말하기를,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내심 프랑스어로 외우고 싶었죠 ㅋㅋㅋ)
그래도... 우리말 성경의 내용만큼이나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시편 42: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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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태 회장님~~~^^ 감사감사 대빵 감사~~~*^^* 죄송하긴 피곤할텐데 내가 미안하넹...고마워~~~~~*
근데... 제일 위의 줄 맞긴 맞죠?
응 맞어~~~^^
저희한테 뽑아주신 프린트와 조금 틀리네요.. 제가 다르게 외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