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리 메신저 Shari Messinger GSE팀 단장. 본인의 클럽 이사와 회장을 역임 했으며 폴 해리스 휄로우이며 유지맴버(Sustaining
Member), 유산회(Bequest Society)의 회원. 53세라는데 40대 초반으로 보이며 벌써 사위가 있고, 밝은 성격에 유머러스함.
메리 앤 할드만 Mary Ann Haldeman 헌팅턴 지역 고원과 레저구역 관리자이며 여행을 좋아하는 눈이 예쁜 여성.
에이미 카진스키 Amy Kaczynski 산과 들, 야외를 좋아하고 미국의 유명한 팝 아티스트 존 덴버가 Almost Heaven(거의천국)라고
지칭했던 자신이 살고있는 곳을 사랑하는 28세의 만능 스포츠우먼.
은경 콘스 Un Kyung Corns 3살때 미국으로 가족이 이민간 한국인이며 50세 이전에 개인 섬을 살만한 재력을 가지고
은퇴한다는 꿈을 가진 여성.
제니퍼 조운스 Jennifer Jones 아버지가 군인이셨는데 한국으로 발령이 나서 세살부터 다섯살까지 한국에서 생활하였으며
강아지 이름을 김치로 지었을 정도로 김치를 좋아함.
Rotary Foundation Group Study Exchange 웨스트 버지니아 7550지구.
캐나다에 계시는 동죽 단장님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첫댓글 문곡 회우님 canada에서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동죽올림
감사합니다. 상황이 재미있네요. GSE단원을 이끌고 캐나다에서 우리나라에 온 GSE단원을 보고계시니~~~ 돌아 오시는 날까지 몸조심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손님 츠루느라 고생 많앗어요 우리도 내년에 해야하고 지금은 동죽이 캐나다에서 고생 마니하면서 조은추억 만들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