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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짧은꼬리신천옹, 스텔러신천옹
영명:Short-tailed Albatross
학명:Diomedea albatrus
분류:조류강 황새목 슴새과 Diomedea속
서식지:일본 도쿄도 이즈제도 토리시마섬, 일본 오키나와현 센카쿠제도
등급:VU
이름하여 알바트로스 혹은 앨버트로스인 이새는
일본군도지역의 태평양의 작은섬들에서 살고있습니다.
이새의 생김새는 얼핏보기에는 갈매기와 비슷하나,
크기는 갈매기의 3배나 됩니다.
날개의 길이는 다펼쳤을때 일반적으로 2.1미터 정도 되구요.
더긴경우도 있다고합니다. 사람도 키가 저마다 다르듯이
새들은 날개의 길이가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우선 이새의 특징은 긴날개에 있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이새 알바트로스는 한번하늘을 날면, 하루종일 날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이새는 바람을타고 할공을하기에 힘을들이지않고
장시간 하늘에 머물수가 있죠.
먹이는 해물종류를 먹구요. 그렇다고 조개는 먹지않습니다. ㅎㅎ
알바트로스. 신천옹(信天翁)이라고도 한다. 몸길이 91cm, 펼친 날개 길이 약 2.1m이다. 몸은 흰색이며 머리 위쪽과 목은 황금색, 날개깃은 검정색이다. 분홍빛의 커다란 부리가 특징적이다. 어린 새의 깃은 회색이다.
먼바다에서 생활하며, 날 때는 날개를 좌우 일직선으로 뻗어 바람을 타고 나는데, 몸을 좌우로 기울여 지그재그를 그리면서 날고 다리를 내린 채 물갈퀴를 폈다 접었다 해서 방향을 바꾼다. 경계심은 적은 편이다. 둥지에 다가가면 ‘팍, 팍’ 소리를 내어 위협하다가 ‘윗 윗’ 하고 울리는 소리를 내며 ‘갓갓, 괏괏’ 또는 ‘과앗 과앗’ 하는 소리를 낸다.
10월 하순에서 12월에 걸쳐 한배에 1개의 알을 낳아 62∼64일 동안 품는다. 부화는 1월 상순에서 2월이고 새끼는 4개월 후인 4∼6월에 둥지를 떠난다. 먹이는 동물성인 오징어·새우·물고기 등을 즐겨 먹는다. 19세기말까지는 작은 섬 한곳에 수천 마리씩 떼지어 번식하였으나 새털을 구하려는 업자들이 마구잡이로 잡아들여 멸종위기에 빠졌다.
알바트로스(Albatros)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새이자 가장 멀리 나는 새이다. 사전을 찾아보면 신천옹이라는 어려운 단어로 되어 있는데 중국인들은 이 새를 표현하기를 한번 날개를 펴면 그 그림자가 하늘을 덮고, 일단 날기를 시작하면 단번에 만 리를 간다고 하며 전설적인 새로 말하고 있다.
골든이글, 더블이글 ,알바트로스 다 같은 뜻이다.
스코어 카드 기록상 -3를 말합니다.
즉 par 4 에서 한번에 들어간걸 일컬어 홀인원이라 하지만 스코어 카드상은 -3 이라 기록하며 위에 열거한 말들을 쓴다.
가끔 사용되긴 하나 golden eagle 이란 말은 거의 사용을 안하고 더블이글이란 용어를 많이 쓴다.
한국에서는 알바트로스란 용어로 많이 쓴다.
출처
http://xiaoli.tistory.com/175 2014.04.08.
http://blog.naver.com/vivamd/10060492117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