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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장 9절~10절 말씀. 세상에서 과학자, 검사, 교사처럼 지식이 많은 사람들과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분석하고 계산하는 습관은 은혜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지며 분석하지 마십시요. 신앙생활은 따지고 분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는 기둥같이 여겨지는 자들이 있습니다. 교회의 임원들, 장로, 권사, 집사, 교사, 속장, 부장, 선교부장 기타~. 교회의 기둥이 무너지면 교회는 끝장입니다. 임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석가래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둥으로 쓰임 받을때 우리는 교만하면 안됩니다. 교만하면 자신도 복을 받지 못하고 교회도 복을 받지 못하게 합니다. 교회안에 영원한 쓴 뿌리가 되고 맙니다. 건물을 버티고 있는 네 기둥중에 하나의 기둥이 빠지면 그 건물은 무너지게 되는 것처럼 기둥하나가 빠지면 가정과 교회는 무너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버텨야 합니다. 나를 희생하고 내가 고통 받아도 이루어지는 이슈!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일에 처리해야할 것은 처리해서 정리하고 책임을 질줄아는 기둥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장로, 권사, 집사~ 임원들을 세운 것입니다. 대 그룹이 문제를 일으킬때도 전체적으로 그 회사를 끌어갈 수 있는 회장이 들어가지 않고 사장이 대신 책임지며 들어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교회에 기둥처럼 여기는 임원들이 이렇게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장로를 안시켜주고 직분을 주지 않는다고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은 정말로 나쁜 사람들입니다. 어느 교회에 7년동안 장로가 되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해마다 무기명 투표를했어도 그 사람은 떨어졌습니다. 왜? 비록 부자였지만 말 안듣고 따지는 것을 좋아하며 말이 많고 하는 일마다 건방지고 교만했기때문에 성도들은 그 시람을 뽑아주지 않았던 것입니다.교만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 내 쪽박만한 머리로 말씀을 풀려고 하지 마십시요. 하나님 말씀을 내 쪽박만한 머리로 분석하려고 하지 마십시요. 신앙생활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크게 다칠수가 있습니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목사님의 프로필을 한번 보십시요.(카페에 있습니다. 이것은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이 아니라 참고를 하라는 의미입니다) 정말로 대단한 목사님이시지만 목사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운 설명으로 쉽게 가르켜 주십니다. 20년이라는 예수님 닮은 예수님 목회를 하신 우리 목사님! 많이 알고 있는 전문가일수록 그 분야에 쉽기 때문에 그 수준에 맞춰 그 눈높이에 맞춰 어린아이까지라도 알아 들을 수 있는 설명을 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목사님께서는 그런 설교를 하고 계십니다.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들에 핀 백홥화를 보라 이것들을 다 입히시고 먹이신다 하물며 너희들일까 보냐~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 말씀만 잘 듣고 하나님 일을 우선하면 걱정없이 해 줄께" 한마디로 이런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은 명쾌하고 쉽고 어렵지 않습니다. 쓰기 불편하고 쓰기 어려운 그릇이 되지말고 제발 쓰기 편리한 그릇이 되십시요. 연말인데도 기도하지 않는 임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연말인데도 기도하지 않는 임원들은 끝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쓰지 않으십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복도 주지 않으십니다. 현실적으로 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영어 캠프에 대한 긍적적인 믿음을 갖고 계셨던 목사님과 사모님! 하나님께서는 김요한이라는 이름을 기억하시며 150만원이라는 돈을 내야하는 영어 캠프를 그냥 보내주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생각과 말이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믿음의 생각과 믿음의 말을 해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나! 기억해 주세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매 달려 있던 양쪽의 두 강도를 보십시요. 한쪽에 있는 강도는 예수님을 저주했지만 한쪽에 있던 강도는 우리가 평생에 죄를 짓고 살았지만 "주님! 제가 잘못했어요 저를 기억해 주세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녕 네가 나와 함께 낙원(천국)에 있을것이다." 하루를 시작할때 내 이름이 기억되게 해 주세요~ 교만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쓰십니다.지금 현실을 보십시요. 기독교의 이름을 갖고 있는 자들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자기의 이름을 알아달라고, 자기의 이름을 기억해 달라고 믿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닉네임이나 상품으로, 브랜드와 같은 가치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람들에게 나타나길 바라며 기독교를 망치고 있습니다. 무료로 가게 된 아이가 그 부모가 결혼식을 가야 할 상황에서 요한이가 영어 캠프를 가게 된 상황,(요한아 정말 정말 축하한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믿음으로 올린 김요한이라는 이름을 기억하시고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의 은혜속에 드려지는 가정예배를 통해 우리를 다스려 주십니다. 영어 캠프를 가기 싫어하는 요한이에게 목사님께서는 야단을 치지 않고 가정예배를 드리며 꿈과 희망을 주셨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영어를 배워야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크게쓰신다는~ 되어진 환경을 물려주면 그 자녀는 어른이 되어 망하게 됩니다. 패인이 됩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상황속에서 믿음으로 이기고 나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능히 이겨 나갈 수 있는 믿음의 축복을 주십니다. 모든 빈부의 귀천을 알았노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는 배고픔과 희노애락을 밟아봐야 합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주의 길을 갔던 사도 바울! 성령 충만하여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소망하며 세상을 이겨내고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것이니 말씀을 잘 듣고 말씀대로 기도를 하십시요. "물 위에 떠 있는 돌 하나의 기적"이라는 그림하나가 있습니다.물 위에 정말 돌 하나가 떠 있습니다. 너무 신기하지요? 이제는 눈을 뜨고 하나의 돌이 떠 있는 물 속을 깊이 들여다 보십시요. 그 돌 하나를 받치고 있는 많은 돌들을 보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아도 자식하나 잘 되게 하기 위해서 뼈가 빠지게 고생하시는 부모님들, 부모님들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자식이라는 이름이 드러나게 됩니다. 나의 죄를 대신하여 나를 살리기 위해 나의 죄를 담당하시며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예수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었으며 예수님과 동등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사랑하는 내 아들아~" 그리고 오늘날 예수님 닮은 예수님 마음으로 주님을 대신해서 교회라는 성도들을 붙들고 계신 우리 목사님의 희생! 물 위에 떠 있는 돌 하나를 바라보며 신기해 하는 것은 이제 그만 물 위에 떠 있는 돌 하나를 바치고 있는 깊은 것들을 바라볼수 있는 눈을 떠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칠줄 모르는 예수님의 희생과 성도들을 향한 목사님의 희생!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볼수 있는 눈, 하나님 눈을 뜨게 하옵소서!
목사님께서 마무리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시편 77편 1절 말씀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로다. 하나님께서 기억되는 이름들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대와 소망을 갖게 도와 주세요 (기억되는 이름들속에는 우리 자신과 자녀들 부모님들 가족들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의 이름까지 모두 다~) 그리고 2010년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7배 배가의 부흥과 축복을 받게 해 주세요 2010년 7배 배가를 선포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윤상주 성도님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건강으로 지켜 주시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여 말씀에 순종함으로 크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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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마다 목사가 검증받는 마음이되어 더욱 겸허하게 됩니다. 설교요약을하는 사람은 참으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에게 스스로를 확인하는 아름다움을 주어서 행복을 줍니다. 샐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