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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즘 괴산에서는 친구가 다녀갔다.
농부의 아내 추천 0 조회 183 12.05.22 10: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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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2 21:35

    첫댓글 친구들 맛있었겠다..
    안나는 요리도 후다닥 잘하고... 도대체 못하는게 뭬야~~

    우리 어렸을때 먹었던 음식은 다~유기농이라.. 참~맛있었지..

  • 작성자 12.05.23 09:16

    그냥 수다만 떨었어도 좋아요.
    친구들이 된장찌개도 맛있다고... 토종이라 그런가보다고...
    도시에 사는 유한부인들이 시골은 그냥 좋아보이기만한거죠....
    갸들은 도시에서 행복하고
    저희는 시골에서 행복한거죠.
    저도 서울가면 극빈대우 받아요^^*

  • 12.05.23 13:28

    그래 보기 좋아 좋은 친구가 많다는것도 복이여 그쟈? 늘 행복하시길....

  • 작성자 12.05.23 17:46

    덕분에 꿈같은하루 보냈다고 문자왔어요.
    여운이 오래남는다고요.
    좋은사람들의 좋은 쉼터가 되면 좋겠지요.
    우리두사람은 복은 넘치는 사람들이죠?

  • 12.05.24 06:30

    아직도 여고생같은 아줌마들 사이에서
    내 눈엔 안나님이 제일 이뻐 보인다.

  • 작성자 12.05.24 09:47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저의 하얀피부 덕분에...
    이쁘다는 소리 듣는거 같아요.
    부모님께 감사해야죠.
    제일 싼 화장품쓰면서 그것도 맨날 누가 모아다준 샘플 쓰면서 이렇게 고운피부유지되는건 복입니다.
    예쁘다고하시면 진짜 이쁜줄알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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