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총회에 반드시 참여합시다. 1

<A name="[문서의 처음]"></A> 임시총회에 반드시 참여합시다. 1  2012.10.28.   지난 3월 임기만료된 구승헌과 집행부 교체를 위한 관리단 총회개최가 공고되었습니다. 다음달인 11월 17일(토요일) 오후3시, 영등포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금번 임시총회는새로운 에쉐르, 활성화된  에쉐르, 올바른 에쉐르를 만드는 정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총회입니다. 1.반드시 총회에 출석하여야 관리단 집행부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분양받은 후 10년간, 단 한번 불도 켜보지 못한 내 재산을 지키고,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무능한 관리단을 반드시 교체해야 합니다. 임기가 만료되었음에도 물러나지는    않고 버티고 앉아 있는 관리단장,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무책임한 집행부를 교체하기 위   해, 우리 구분소유자 모두가 의분강개하여 법과 정관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금번 임시총회   를 개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구분소유자 회원 여러분!!!  무능하고 무책임한 관리단장 구승헌과 집행부를 교체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지난 여름 열   화와같이 일어나 총회개최에 동의하였고, 또한 여러분의 힘찬 응원속에 갖은 어려움을 극   복해내고 임시총회를 개최 공고를 할 수 있었습니다. 힘과 용기를 주시고 있는 구분소유자 회원 여러분!!!  그러나 비록 여러분의 응원 속에 총회를 열고 있지만, 총회개최 공고가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아닙니다. 개최공고는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1) 구승헌과 집행부를 물러나게 하고,   2) 새롭고, 올바른 관리단을 구성하여,   3) 여러 회원과 머리를 맞대고 상가활성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금번 총회에 반드시 출석하여 우리들의 의결권   행사가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정관이 정한 회원의 50%이상의 출석 없이는 우리들의 목표   는 물론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총회에 직접출석하실 수 없을 때는, 서면출석에 동의하거나 대리출석이라도 해     야합니다.   50%이상이 참여하지 않으면 총회는 무산되어, 그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하고 구승    헌과 집행부의 교체와 활성화는 요원해집니다. 반드시 서면출석이나 대리출석을    해서라도 여러분의 의결권 행사하여 총회의 무산을 막아냅시다.  몇몇의 회원님들 중에 “인감날인”과 “인감증명서 제출”을 염려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1)  “총회 출석 위임용” 인감증명서이기 때문에 어떠한 재산상의 피해가 없으니 절대        안심하십시오.   2) 또한 작성된 서면출석 동의서 (인감증명서 포함 제출), 대리출석 동의서 (인감증명서        포함 제출) 제출의 방법은,      ① 직접 에쉬르 지하1층 임시총회 사무실에 제출하시거나,      ② 우편물로 발송하시거나,      ③ 동의서를 징구하는 회원님께 전달하시는 어떤 방법도 가능하며 안심하시기 바랍니          다.   3) 임시총회 사무실의 전화번호는 02-2166-6677, 핸드폰 010-3191-5383, 팩스 02-6918-6548 이며, 사무실 오픈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써 토요일, 일 요일에도 상담요원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의문나는 사항이 있으면 직접방문하시거나 전화로 문의하여 주십시오. 3. 각 층대표, 대의원님께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금번 총회에 대해 층 회원     님께 상황을 바르게 설명해 주시는 것이 여러분의 의무와 책임입니다.  현 관리인 구승헌과 집행부에 의해 상가가 이지경에 이르렀음에도, 금번 총회에 대하여     층 회원들에게 수수방관하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거나, 비판적인 언행으로 방해를 해서는   않됩니다.  누구를 위하자는 것 입니까?  모든 사실을 층 회원들에게 정확하고 올바르게 설명하여 주어, 층 회원들이 판단하게 하여   주십시오. 또한 지금까지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셨다 하더라도, 이제부터라도 여러분의 위   치에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주실것을 간곡히 당부드리며, 각 회원의 새로이 바뀐 최근의   전화번호나 주소를 임시총회 사무실에 보내주시어 회원님들의 올바른 판단을 갖게끔 하는   데 노력하여 주십시오. 4. 담합, 야합은 화합,단합, 협력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어떠한 경우든 담합과 야합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번 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1) 총회개최동의서를 징구하기위해 전체 구분소유자에게 밝혔고,  2) 5분의 1이상의 총회개최 동의서를 징구하게 됨에따라, 관리인과 부회장 2인에게 임        시총회 개최요구를 내용증명의 발송을 통해 했을 뿐 아니라, 이 사실을 카페 등을 통하      여 알릴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통해 고지했으며,    3) 관리인과 부회장 2인에게 뿐만 아니라, 총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비        상대책위원회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구성되었음을 고지하여 드렸고,    4) 또한 얼마전, 전체 구분소유권자에게 에쉐르의 활성화를 위한 관리단에 나서서 적극        적으로 활동하셔 달라고 입후보공고등을 서면으로 발송하였을 뿐만 아니라, 저희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도 사전에 일정을 설명하고, 입후보등록 등을 충분         히 설명하여, 기회를 드리며 참여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하였습니다.    5) 그리고 이제 저희는 입후보 등록을 마치고, 총회공고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몇 분들이,    ① 총회의 성원을 위해서는, 화합을 위해서는, 단일화를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② 총회의 중단을 간접적인 방법으로 타진하는 등 총회를 교묘히 흔들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충분한 기회를 절차를 통해 전달해 드렸습니다.   우리는 화합과 단합, 협력과 단일화는 구분소유자의 요구에 의해야만 진정한 것이지 몇몇   의 전, 현직 지위층간에 몰래 만나서 총회를 중단하는 것은 야합이고, 담합이라고 생각합   니다. 따라서, 공고된 총회의 중단은 있을 있을 수도 없으며, 이런 것을 부추키려하는 어떠한 세  력도 배척합니다.  또한 아직도 15층 관리단을 주장하면서 면적 의결권부여, 구좌 쪼개기등을 하여 대지분자   에게 관리단을 넘겨주려는 무섭고, 음흉한 세력들이 금번 총회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력의 방해와 모략으로부터 넘어가지 않고, 반드시 새로운 관리단을 구성하는 방법  은 꼭 금번총회에 출석하는 길 이외는 없습니다.  반드시 우리의 손으로 활성화된 에쉐르를 만들어 우리의 재산가치를 높일 수 있는 총회에   꼭 참여하여 우리의 뜻을 관철해 나아 가야겠습니다. 에쉐르 상가관리단 비상대책위원회 위    원   장       이   종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