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삼성동 원신 경로당 어르신께 음료와 빵을 전달하는 환경보호관악(을) 지역 본부
환경보호 국민운동 본부 관악을 지역본부( 본부장 김태일)는 2018년 02월 05일(월) 오후4시 관악구 삼성동 원신경로당을 방문하였다.
이날 김태일 본부장, 신말애 여성 회장, 김복순 운영위원장, 황춘옥사무차장 , 김해중 부본부장, 정용찬사무국장등
임원과회원30명은 소주1박스, 떡 2박스, 사과5박스 귤 2박스 , 제과점빵2박스를 원신경로당 노인회장에게 전달해드렸다. 이날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영하 13도 차가운 날씨임에도 많은 환경보호 국민운동 본부 관악(을)지역본부 회원이 참여하였다.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와 웃음 소리 가득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쾌한 멜로디가 흘러나오자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깨춤이 절로 나온다.
환경보호 관악( 을 )지역 회원인 황춘옥 웃음치료사는 어르신 함께 어울려 웃음이 넘치는 하루였다.
2018년부터는 관악구 지역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위안잔치를 계획을 실천한것이다.
앞으로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 관악(을)지역 본부의 관악구 삼성동 원신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경로효친사상을 함양하고밝고 아름다운 관악구 가꾸기 위한 효문화 활동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