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입안에서 살살 녹는 리쿠로 오지상 치즈케이크

[aqua man]

살살 녹는 부드러운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곳

리쿠로 아저씨를 모르면 간첩이라 할 정도로 오사카에서 아주 유명한 치즈케이크가게입니다.

달지 않으면서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 자랑으로, 늘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줄을 오래도록 서야 하지요.

갓 구운 치즈케익 -가격 525엔-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오후 10시

연중무휴

가는 방법: 지하철 난바역에서 하차(난바역 건너편 스타벅스 골목 맞은편에 위치)

상품명	구가격	신가격
구워 대어 치즈 케익	500엔(세금을 포함한 액수525엔)	560엔(세금을 포함한 액수588엔)
애플파이	780엔(세금을 포함한 액수819엔)	840엔(세금을 포함한 액수882엔)
니코니고 넘기―마도레누	120엔(세금을 포함한 액수126엔)	130엔(세금을 포함한 액수137엔)
예· 치즈!	120엔(세금을 포함한 액수126엔)	130엔(세금을 포함한 액수137엔)

※소비세에 관해서는, 이 가게는 소비세의 단수는 절상 표시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의 대금은 단수 절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