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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승리의대도 (53) 불멸의 ‘원수폭금지선언’ 55주년
다사랑 추천 0 조회 1,058 15.09.07 13: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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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개 ▼
댓글
  • 15.09.07 16:21

    첫댓글 정의는 악과 싸워 이겨야 빛난다.
    불법(佛法)도 같다. 단, 확인해 두고자 하는 것은 본래 불법에는 피로 얼룩진 증오에 찬 복수는 없다는 점이다.

    “원한을 원한으로 갚는다면 결국 원한은 멈추지 않는다. 원한을 버려야 멈춘다.”
    이것은 초기 불전(佛典)의 유명한 구절 중 하나다.

    니치렌 대성인도 가장 심한 박해자에 대해서 “원컨대 나를 해치는 국주 등을 최초로 이를 인도하리라”(어서 509쪽)고 말씀하셨다. 대해(大海)와 같은 관용이셨다.

    그러나 그것은 선악을 불분명하게 하고 악을 결코 용인하는 것이 아니다.

  • 15.09.07 16:22

    “악인의 적이 될 수 있는 용자가 아니라면 선인(善人)의 벗이 될 수 없다”라는 말은 군부 정부의 탄압과 싸워 옥사하신 초대회장 마키구치 선생님의 외침이다.

    악과 철저하게 싸우지 않으면 선은 있을 수 없다. 악을 방치하는 행위는 무자비이며 겁쟁이고 결과적으로 악을 행하는 것과 같다.

    대우주에 가득한 제육천의 마왕과 싸우고 자신의 생명에 내재한 악을 타파하는 대투쟁을 우리는 ‘광선유포’라고 하며 ‘인간혁명’이라고 말한다.

  • 15.09.07 16:24

    그날(1957/9/8) 태풍이 지나간 높은 하늘과 상쾌한 바람이 부는 속에 도다 회장은 5만의 동지 앞에서 ‘제일의 유언’으로 원수폭금지를 선언하시고 이 사상을 세계에 넓히도록 청년에게 의탁하셨다.

    그 선언의 핵심은 원수폭을 사용하려는 발상의 배후에 숨어 있는 ‘발톱’, 즉 인류 속에 깃든 ‘마성의 생명’에 날카롭게 메스를 가한 점에 있다.

  • 15.09.07 16:24

    “원자폭탄 사용자를 사형에 처하라!”
    본래 선생님은 생명 존엄을 제일의 의의로 삼는 불법자로서 사형제도에는 절대 반대였다. 그렇지만 일부러 “사형에 처하라”고 외치셨다.

    그것은 원수폭을 보유하고 사용하려는 인간의 기심에 깃든 마성 그 자체를 봉쇄하는 쐐기를 박기 위함이었다.

  • 15.09.07 16:25

    원수폭을 ‘절대악’으로 단죄한 사상은 말하자면 ‘방비지악(防非止惡)’의 제방을 인류의 흉중 깊이 세우려 하기 위함이었다.

    ‘생(生)’을 지키기 위해서 그 대극인 ‘사(死)’라는 말로 악마의 마성의 움직임을 부수려는 생명엄호라는 절대 정의를 실현하는 신념의 행동이었다.
    ​
    수필 신·인간혁명(233)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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