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데 아래의 단어 중 하나라도 참고가 될지 몰라 올립니다.^&^*
아름다운 순 우리 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
씨밀레 : 영원한 친구 의 우리말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숯 : 신선한 힘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것.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가시버시 : 부부를 낮추어 이르는 말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닻별 : 카시오페아 자리
가람 : 강
미리내 : 은하수
산 : 뫼
도투락 : 어린아이의 머리댕기
용 : 미르
다솜 : 사랑
알범 : 주인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시나브로 : 모르는 새 조금씩 조금씩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그린비 : 그리운 선비, 그리운 남자
산마루 : 정상(산의)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언저리 : 부근, 둘레
이든 : 착한, 어진
아띠 : 사랑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오릇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성금 : 말한 것이나 일한 것의 보람
미르 : 용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아라 : 바다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희나리 : 마른 장작
씨밀레 : 영원한 친구
너비 : 널리
벗 : 친구
미쁘다 : 진실하다
노루막이 : 산의 막다른 꼭대기
샛별 : 금성
소젖 : 우유
바오 : 보기 좋게
볼우물 : 보조개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 진 그 ? 享?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새암 : 샘
느루 !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마수걸이 : 첫번째로 물건을 파는 일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
지는 못하지만 좀
내 : 처음부터 끝까지
닻별 : 카시오페아 자리
베리, 벼리: 벼루
나룻 : 수염
노고지리 : 종달새
노녘 : 북쪽
높새바람 : 북동풍
높바람 : 북풍. 된바람
달소수 : 한 달이 좀 지나는 동안
닷곱 : 다섯 홉. 곧 한 되의 반
덧두리 : 정한 값보다 더 받은 돈 (비슷한말 ; 웃돈)
덧물 : 얼음위에 괸 물
도래샘 : 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마녘 : 남쪽. 남쪽편
마장 : 십리가 못되는 거리를 이를 때 "리"대신 쓰는 말
마파람 :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하늬바람: 서풍
메 : 산. 옛말의 "뫼"가 변한 말
몽구리 : 바짝 깎은 머리
묏채 : 산덩이
버금 : 다음가는 차례
부룩소 : 작은 수소
살밑 : 화살촉
새녘 : 동쪽. 동편
새벽동자 : 새벽밥 짓는! 일
샛바람 : "동풍"을 뱃사람들이 이르는 말
서리담다 : 서리가 내린 이른 아침
헤윰 : 생각
도투락 : 리본
햇귀 : 해가 떠오르기전에 나타나는 노을 같은 분위기
나르샤 : 날다
벌 : 아주넓은 들판, 벌판
한 : 아주 큰
온누리 : 온세상
아사 : 아침
달 : 땅,대지,벌판
시밝 : 새벽
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능에서 반짝이는 금성 어둠별
꼬리별, 살별 : 혜성
별똥별 : 유성
붙박이별 : 북극성
닻별 : 카시오페아 별
여우별 : 궂은날에 잠깐 떴다가 숨는 별
잔별 : 작은별
가늠 :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노량 : 천천히, 느릿느릿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갈무리 :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일을 끝맺음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개구멍받이 : 남이 밖에 버리고 간 것을 거두어 기른 아이(=업둥이)
개맹이 :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개어귀 :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
나릿물 : 냇물
고삿 : 마을의 좁은 골목길. 좁은 골짜기의 사이
고수련 : 병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중을 들어줌
골갱이 : 물질 속에 있는 단단한 부분
눈꽃 : 나뭇가지에 얹힌 눈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곰비임비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구완 : 아픈 사람이나 해산한 사람의 시중을 드는 일
굽바자 :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얕은 울타리
그느르다 : 보호하여 보살펴 주다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기이다 :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다
기를 : 일의 가장 중요한 고비
길라잡이 : 앞에서 길을 인도하는 사람
길섶 : 길의 가장자리
길제 :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구석진자리, 한모퉁이
길품 : 남이 갈 길을 대신 가 주고 삯을 받는 일
겨끔내기 : 서로 번갈아 하기
고빗사위 : 고비 중에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까막까치 : 까마귀와 까치
깔죽없다 : 조금도 축내거나 버릴 것이 없다
깜냥 : 어름 가늠해 보아 해낼 ? 맨?능력
깨단하다 : 오래 생각나지 않다가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환하게 깨닫다
꺼병이 : 꿩의 어린 새끼
꼲다 : 잘잘못이나 좋고 나쁨을 살피어 정하다
꽃샘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추위
꿰미 : 구멍 뚫린 물건을 꿰어 묶는 노끈
끄나풀 : 끈의 길지 않은 토막
끌끌하다 : 마음이 맑고 바르며 깨끗하다
다모토리 - 큰 잔으로 소주를 마시는 일. 또는 큰 잔으로 소주를 파는 집
다솜 - 마음으로 하는 사랑 (사랑은 몸으로;;), 애틋한 사랑
다복솔 - 가지가 다보록하게 많이 퍼진 어린 소나무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달소수 - 한 달이 좀 지나는 동안
닻별 - 카시오페이아 자리
닷곱 - 다섯 홉. 곧 한 되의 반
대종소리 - 표준어. 표준말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덧두리 - 정한 값보다 더 받은 돈 (비슷한말 ; 웃돈)
덧물 - 얼음위에 괸 물
도둑눈 - 밤 사이에 사람 모르게 내리는 눈
도래샘 - 빙 둘러서 흐르는 샘물
도저하다 - 학식이나 재능이 아주 대단하고 깊다
도투락 - 어린아이 머리댕기
돋을볕 - 처음으로 솟아오르는 햇볕
띠앗머리 - 형제 자매 사이에 우애하는 정의(情誼). [준말]띠앗
라온 - 즐거운. 나온
라온제나 - 즐거운 나라
류거흘 - 배만 희고 그 밖의 부분은 검은 빛깔의 말
리어 - [옛] 잉어(鯉魚)
림배 - [옛] 앞
마녘 - 남쪽. 남쪽편
마늘각시 - '마늘 같이 하얗고 반반하게 생긴 각시'를 이르는 말
마루 - 하늘
마수걸이 - 첫번째로 물건을 파는 일
마음자리 - 마음의 본바탕
말르솔
맨드리 - 옷을 입고 매만진 맵시
먼지잼 - 겨우 먼지나 일지 않을 정도로 조금 오다 마는 비
메 - 산. 옛말의 '뫼'가 변한 말
메지 - 일의 끝난 한 단락
명개 - 흙탕물이 지나간 자리에 앉은 검고 부드러운 흙
명지바람 - 보드랍고 화창한 바람
모꼬지 - 여러 사람이 놀이나 잔치따위로 모이는 일
모라기 - 바람같은 것이 한번 몰아쳐 부는 것
몽구리 - 바짝 깎은 머리
뫼 - 산
묏채 - 산덩이
무아 - 무지개 뜬 아침같이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
물비늘 - 빛(달빛)이 물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것
물초 - 온통 물에 젖은 상태
미늘 - 낚시 끝의 안쪽에 있는 거스러미처럼 되어 고기가 물면 빠지지 않게 된 작은 갈고리
미리내 - 은하수
미르 - 용
미립 - 경험에서 얻은 묘한 이치
미쁘다 - 믿음성이 있고 미덥다
민낯 - 화장을 하지 않은 여자의 얼굴
바오 - 보기 좋게
버금 - 다음가는 차례
버시 - 지아비. 남편. '가시버시'는 부부의 옛말
벌 - 아주넓은 들판, 벌판
별똥별 - 유성
벼리- 그물의 위쪽 코를 꿰어 잡아당기게 한 줄
일이나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보늬 - 밤, 잣 등의 얇은 속껍질
볼우물 - 보조개
봄
부룩소 - 작은 수소
비거스렁이 - 비가 온 뒤에 바람이 불고 시원해지는 일
산마루 - 정상(산의)
살밑 - 화살촉
삿갓구름 - 외따로 떨어진 산봉우리의 꼭대기 부근에 걸리는 삿갓모양의 구름
새녘 - 동쪽. 동편
새뜻하다 - 새롭고 산뜻하다
새벽동자 - 새벽밥 짓는 일
새암 - 샘
샛바람- 동풍
샛별 - 금성
서덜 - 강이나 냇가의 돌이 많은 곳
서리담다 - 서리가 내린 이른 아침
서머하다 - 미안하여 내밀 낯이 없다
성금 - 말한 것이나 일한 것의 보람
세우 - 힘차고 억세게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소솜 - 매우 짧은 시간
손돌이추위-음력 시월 스무날께의 심한 추위
솔가리 - 말라서 땅에 떨어진 솔잎
숯 - 신선한 힘
슈룹 - 우산
슴베 - 칼, 호미 등의 자루에 들어간 부분
시밝 - 새벽
시울 - 고깃배 가장자리모양
쏠 - 작은 폭포
아띠 - 친구
아라 - 바다
아람 - 밤이나 상수리가 충분히 익은 모양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아리수 - 한강의 옛말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아사 - 아침
알범 - 주인
암시창
언저리 - 부근, 둘레
여름
여우볕 - 궂은날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볕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 사이
예섬 - 늘 그곳에 머물러 있다
옛살라비 - 고향
오릇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온 - 100
옹달샘 - 작고 오목한 샘. '옹달'은 작고 오목한 모양을 가리키는 말
욜래 - 제주도에서, 동네 골목에서 집 마당으로 통하는 길(대개 직각으로 꺾여있다)
웃음 - ^^...
위낮은청 - '바리톤'의 순 우리말
의건모 - 살아 나아갈 계획
이든 - 착한, 어진
임태 - 임신 (-_-;;)
자국눈-겨우 발자국이 날 정도로 내린 눈
작달비 - 굵직하고 거세게 퍼붓는 비
잔별 - 작은별
잠비 - 여름철에 내리는 비
즈믄 - 1000
짱아 - 잠자리
초아 -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푸실
하늬바람- 서풍
하야루비 - 백조. 흰새
하제 - 내일 (=올제, 후제)
한울 - 우주
해랑 - 파도
햇귀 - 해가 떠오르기전에 나타나는 노을 같은 분위기
햇무리 - 햇빛이 대기 속의 수중기를 비추어 해이 둘레에 동그랗게 나타나는 빛깔있는 테두리
희나리 - 덜 마른 장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