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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12.월.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은 근본적으로 改革(개혁)되어야 한다.
(32P)
*내일 정기총회 설교 시간이 20여 분 짧음으로, <총회서울부흥전도단> 단원들은 오늘 중으로 이 원고를 꼭 전체적으로 다 읽어 주시고, 차기 단장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의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운영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그리고 빠짐없이 책임성을 가지고, 꼭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1.4.12.월.아침 7시 30분.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제 33회기 정기총회 장소 안내:
일시:4월 12일 (월)
아침 7시 30분
장소: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시무, 010-2940-1717)
네비 - 서울 노원구 노원로 26가길 25(상계동)
코롱아파트 상가 3층 새성교회
아침 7:00 – 7:30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원역 1번 출구에서,
3447 흰색 승용 차량으로 픽업합니다.
강한나 부목사 비상 연락처 010-2443-1272
7:30분 이후에는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원역 1번 출구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코롱 아파트로 오시거나,
1132번, 1154번 버스를 타시고,
두 정거장 지나 ‘상계중학교’ 에서 내리셔서 길을 건너 오시면,
코롱A 상가 3층에 새성교회가 보입니다.
차량을 갖고 오시는 분은 반드시 코롱A 지하 2층에 주차하십시오.
A.개괄:
1.시대적 상황:
1>.종말이다.
느닷없이 종말이 코 앞에 들이닥쳤다.
당장 예배를 핍박하고, 교회 내의 고유한 모든 모임과 집회가 제한되었다.
전 국민이 교회를 미워한다.
초신자, 양육 받는 자, 젊은이, 청년, 학생, 어린이, 유아 들이 사라져 버렸다.
교회 내의 구유 가치를 실현할 수가 없다.
현실적으로 80%의 타격을 입었고, 이미 50%가 격감되었다.
2>.無道(무도)하고, 불의하고, 악한 주사파 운동권 문재인 정권이 교회를 탄압한다.
대한민국 國是(국시)의 근본인 ‘자유 민주주의’의 개념과 ‘시장경제’와 ‘종교의 자유’와 ‘언론의 왜곡’을 무도하게 진행한다.
3>.코로나가 話頭(화두)이다.
항거할 수 없고, 걷잡을 수 없는 천재지변이다.
하나님의 종말교회를 세우심이다.
교회 내부적으로 제2의 종교개혁의 근본적 대변혁이 일어 나야 한다.
4>,교회의 무력함이 드러 났다.
정권에 비겁하게 동조하고 아부하는 21세기 신사참배의 진면목을 드러 냈다.
엉터리 한국교회, 썩은 교단들임이 만 천하에 증명되었다.
2.총회서울부흥전도단 내부의 상황:
1>.고령화 되었다.
단장인 내 나이가 손자 손녀가 둘이나 있는 64세 할아버지인데, 젊은 청년 취급을 받는다.
기라성 같은 은퇴하신 대 부흥사 선배님들 앞에서 무슨 존재감이 있는가?
2>.목회를 은퇴한 분들의 친교 모임이 되었다.
2-1>.예배, 부흥성회, 영권, 기도회... 신앙의 고유 영역들은 아무 관심이 없다.
2-2>.전단장이 되면, 더 이상 일하지 않는다.
2-3>.실행위원회도 오지 않는다.
2-4>.이미 떠난지 오래이고, 이름만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2-5>.비전을 제시하고, 목표를 내세우고, 근본적 쇄신과 발전을 위해 뛰어야 할, 근본적 책임을 질 아무런 사람이 없다.
2-6>.부단장들도 일 할 마음들이 없다. 절반은 이미 떠난 사람 들이다.
2-7>.단장, 상임부단장, 상임총무, 총무, 회계, 부장 4명, 총 9명이 일 할 사람 전부이다.
2-8>.일반 단원들 관리가 전혀 안되며, 돌보지 않는다. 이미 낙심하여 떠난 마음들이 대부분이다.
2-9>.그러나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
3>.일 할 젊은 사람이 없다.
4>.재정을 조달할 길이 없다. 아무도 재정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2020년 집행 재정은 불과 300만 대이다.
5>.아무 목표와 비전, 방향성이 전혀 없다.
6>.환경과 여건을 극복해 낼 만한 힘이 없다.
7>.일하지 않음을 코로나 상황 핑계로 둘러 대면서, 전부 합리화 한다.
8>.리더가 없다. 단장에게 근본적으로 개혁할 全權(전권)을 주어야 한다. 아니면 일찌감치 辭任(사임)하는 것이 맞다.
3.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개혁 방안에 대하여:
1>.머리말:
2>.안건 토의:
3>.조직, 사업, 예산안 세칙:
B.2021.3.8.월.02시. 오호라... 2021년도에 <총회서울부흥전도단>에 함께 일할 일군이 없구나!
이 모든 일들을 시행하고 추진하려면, 돈과 시간이 무한정으로 들어 가야 하는데, 단장인 너도 힘들지만, 임역원들이 감당을 하겠느냐?
그래도 계획은 세워 두고, 최대한 추진해 보아야지...
함께 일 할 사람이 없구나.
부흥집회에 동참할 교회가 없구나!
누가 차기 단장인 나의 손발이 되어, 일해 줄꼬?
충성, 헌신할 마음들이 있어도, 그 시간과 개인 별로 들어 갈 경비는 어찌하는가?
나는 이 운영안을 3개월 전부터,
수십 번을 더 기도하며 고치고 또 고쳤다.
이건 단순히 글이 아니라,
앞으로 일년 동안의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차기 단장인 내 삶을 공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00회 이상의 집회 인도라...
그러면 2일에 한번 꼴의 집회를 일년 내내 연속해야 하는데...
각종 모임에 임 역원들이 오가는 시간과 경비들은?
부흥단의 전 교회들이 한 번씩 부흥성회를 연다고?
누가 동참하고, 허락한대?
너 혼자 뛰다가 말아 버릴, 광대 놀음이 될 것이다.
예산 5,000만 돈의 절반은 내가 다 감당할 수 있다.
피를 짜내면 되니까...
단원들을 감동 시켜, 돈도 최대한 모을 자신도 있다.
그러나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과연 있을까?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일년만 하고, 다시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이 원위치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과거 노회 교육부 일을 하며, 최선을 다하여 3년 간을 일해도 지나고 나니, 다 헛 일이지 않으냐?
헛 일?
무슨 소리?
너는 그 때, 그 때 최선을 다하는 거지.
그게 내가 할 일이지...
주제 넘지 마...
배종부 목사!
너의 <새성교회>와 <성령의군대>는 일년에 몇 회나 집회를 하지?
1>.주일 2회X52주, 104회이다
2>.<기적 기도대성회> 6회X40주, 240회이다.
3>.거기에 <성령 컨퍼런스>는 보통 15강의에, 연속 3일이다. 연중 180 강의이다.
4>.<성령사관학교>가 매주 4강의이다. 40주 강의로 잡으면 160강의이다.
5>.넌 코로나 사태가 아니라면, 일년에 40여 회 부흥성회를 인도하잖아! 200회이다.
그러면 네가 감당하는 총 집회 인도가 884회이네.
여기에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집회 204회를 합치면, 총 1,088회이네...
하루 평균 3회 집회 인도로구나...
이 일정 들을 다 감당할 수 있나?
내가 다 참석할 필요성은 없지...
최선을 다해 하는 데까지 하는 거지...
<총회서울부흥전도단>에 일군이 없고, 돈이 없구나...
그러나 내가 피를 쏟으며, 열정을 다하여 장을 마련하면, 반타작은 하겠지!
부흥사(최고의 목사)는 그 자질을 키워야 한다.
1>.그 인격을 갈고 닦아야 하며,
2>.성령의 능력을 길러야 하며,
3>.부흥설교 하나 만큼은 제대로 해 내야 한다.
단 일년 동안 만이라도,
차기 단장인 네가 그 사명을 한번 감당해 보아라.
2021년 한 해 동안,
너 배종부 목사에게 주어진 이 기회를 최선을 다하여 한번 일을 해 보라.
너는 항상 네 자신이나, 사람이나, 현실이나, 여건이나, 돈을 바라 보고 살지 않았다.
오직 성령 하나님의 지시대로만 살았다.
너는 늘 벼랑 끝에서 뛰어 내렸었다.
무슨 안전벽이 필요해...
성령 하나님이 하라시면, 다 된다.
일년 간을 총력 진군해 보자.
될 것이다.
너는 할 수 있다.
너는 오직 성령님께 순종 복종하면, 그 분이 다 하실 것이다.
어차피 너는 부흥성회와 집회 인도에 목숨을 건 사람이 아니냐?
밤에는 골방에서,
낮에는 강단에서...
[朝鮮 박종은] [오전 7:53] 와~~~ 성령님의 뜨겁고 강한 바람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에 불어 오고 있음을 바라 보며 할렐루야 아멘 마라나타♡♡♡
[최용남 목사 빛고을꿈사랑교회] [오전 8:08]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라면
마음에 불이 붙은 사람이
세워질 것입니다. ^^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위대한 사람이 아니라,
위대하신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연역한 사람들이다'
- 하나님의 사람 윈 -
C.시대적 상황:
이번에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를 보니, 한국교회를 핍박하고, 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폐쇄한 이 무도하고 불의하고 악한 정권에 대하여, 하나님이 정면으로 심판하심을 본다.
이건 한국교회를 무너뜨린 이 멸망할 정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첫 신호탄이다.
좋다. 하나님이 없다 치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옳은 판단을 내린다고?
정의는 승리한다고?
천만의 말씀!
나는 결코 그렇게 보지 않는다.
2020년 4월의 국회의원 총선은 약 15%의 야당표를 훔쳐 가서, 부정선거한 이 놈들이, 이번에는 너무나 민심이 기울어, 아예 부정선거를 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니 이번에 정확하게 민심의 민낯이 드러난 것이다.
부정투표만 획책하지 아니하면, 이 악하고 불의한 무도한 정권은 문재인이 내년에 물락하면서 끝장 난다.
그러면 지금 야당 놈들은 의로우냐?
똑 같은 놈들이다.
추미애나, 나경원 이 물건도 똑 같은 것들이다.
제1의 역적은 ‘문재인’, 제2의 역적은 ‘김종인’ 이 놈들이다.
나는 아예 정치하는 년놈들에게 기대를 하지 않는다.
차선의 악을 기대할 뿐이다.
단지 정치하는 년놈들에게 바라는 것은 ‘교회를 건드리지 말라’ 는 것이다.
교회를 건드리고, 목사를 건드리고, 성도를 건드리고, 예배를 건드리는 년놈들은 하나님이 바로 죽여 버리신다. 그 대표자가 박원순이다.
그러나 너무나 절망스러운 것은 요한계시록이 말한 종말의 징조가 이미 내 코 앞에 닥쳤다는 사실이다.
오늘의 나의 이 시대에 마태복음 24장의 종말의 징조가 어찌 이렇게도 선명하단 말이냐?
마24:3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 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9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미혹이 온다, 온갖 천재지변이 온다, 난리와 전쟁이 일어난다...는 말씀은 익히 안다.
그런데 너무 절망스러운 것은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는다” 는 말씀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여, 분명히 온 국민들의 미움을 받는다. 사실이 아닌, 이 악하고 불의하고 무도한 저주 받을 정권의 모함 때문이다.
그런데 진짜 참을 수 없는 사실은 한국교회가 찍소리를 한 마디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10절의 “서로 미워 하겠으며...” 이다.
우리 교회 안에, 목사들 안에서 서로 反目(반목)하고, 좌우로 나뉘어 싸우고, 대가리 박 터지게 미워하고, 주먹질 한다는 사실이다.
교단들, 총회장들이 앞장 서서 배교했다. 정말 비겁한 놈들이다. 이건 21세기 신사참배이다.
12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이 말씀이 이미 교회 안에 목사들 사이에, 다 이루어져 버렸다는 사실이 나를 절망스럽게 한다.
지금 내 눈에 앞에 보고 있는 현상이 아니냐?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제는 각자의 신앙을 지키며, 견딜 수 밖에는 없다. 이제는 목사들도 믿을 수 없다. 교인들이 대부분 가짜라, 누구를 의지할 수가 없다.
나는 장로를 믿지 않는다. 권사를 믿지 않는다. 집사를 믿지 않는다. 나는 목사를 믿지 않는다. 이제 나는 어느 누구도 믿지 않는다.
애써서 强辯(강변)한다.
“나는 하나님만 믿습니다. 성경 말씀만 믿습니다. 이 목사, 저 목사의 주장을 절대 따라 가지 않습니다. 나는 성경 말씀을 따라,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오직 내가 옳다고 믿는 그 진리의 길을 가며, 그대로 내 설교와 강의에서 갈파할 뿐입니다...”
D.제33회기 안건 토의 심의 사항
제 33회 정기총회에 즈음하여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비전과 포부를 간단하게 요약한 아래 안건들을 본 회의에서 통과하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정기총회의 ‘안건 토의’ 에서 독회로 한 항목씩 통과 시켜 나간다.)
1. ‘실행위원회’ 는 현 시간을 변경하여, 매월 제 2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임 역원 부장님들의 교회에서 순번대로 개최하고, 이어서 특강 후에, 저녁부터는 매월 총 5회 부흥성회를 고정적으로 시행하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연중 12회 외에 단원들 교회 추가, 30회 정도 부흥성회 계획)
2. 매월 3주, 4주 월 오후 2시에 단장 배종부 목사의 새성교회당에서 고정적으로 <부흥강사 아카데미>를 실시하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일년 간 저녁을 새성교회에서 접대하겠습니다.
(정식 설교 한 시간 후 대담 30분, 특강 1시간 후 대담 30분)
3. 매월 4주 금 오전 11시에 대선배님 들을 순번제로, 원하시는 분들이 모두 찾아 뵙고, 귀한 말씀을 들은 후 점심을 접대해 드리고, 금일봉을 전달해 드려 존경을 표하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그리고 그 존경스런 삶의 기록을 카톡으로, 전국 5만 이상의 사람들에게 알리겠습니다.
4. 가능한 한 매주 전국교회 대상으로 부흥성회를 추진하여, 연중 연속하여 빠짐없이 전 단원들이 순번제로 5회 이상 부흥성회 설교를 인도하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총회서울부흥전도단 내 확정 12교회, 최대 30교회 외에, 추가로 30개 이상 전국 교회 섭외, 매주 1회 이상 최대 60개 교회 연중 부흥성회 실시 계획)
5. 기본 재정은 최저 2,000만(긴축)에서 최대 5,000만(정상)까지 집행하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재정 중 절반 이상(1,000만-2,000만)을 단장이 부담하겠습니다.
전 단장, 임 역원 부장 이상의 모든 단원 들은 전부 연중 30만의 정해진 단비 납입하도록, 일반 단원은 연중 10만의 단비를 납입하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不可(불가) 시에는 모든 사업을 추진할 수 없게 됩니다.
전 단원들의 성실한 협조를 당부합니다.
6. 파송선교사 멕시코의 전권재 목사님께 2021년 4월부터 일년 동안 100만의 선교비를 모아 보내 드리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단원들께서 널리 동참해 주십시오.
7. 2021년 단원 100명 충원을 목표로, 임 역원 부장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상기의 아름다운 비전과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전 단원들께서 최선을 다해 안건들을 통과 시켜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이상의 모임, 조직, 사업, 예산안을 정기총회의 가결을 거치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21.4.12.
안건 토의 발의자 신임단장 배종부 목사 드림
E.제33회기 사업 계획(안)
*연중 목표:연속적인 부흥성회와 특강 기획을 통한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단원 100명 확충 활성화와 부흥사의 자질 향상 훈련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이름으로 2021년-2022년에 총 96회 교회 지명 부흥성회, 특강 36회, 24개 지교회 비지명 부흥성회 60회, 2회 수련회 12회, 총 204회 이상을 진행 추진합니다.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전체 부흥강사 69명이 연중 5회 이상 엄격하게 순번제로 투입됩니다.
부흥사 양성을 위하여 모든 설교와 특강은 평가와 대담, 토론의 절차를 거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단원들의 교회가 연중 1회 이상 완편 부흥성회를 실시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 운영안은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2021년 부흥강사 100명 확충, 40여 개 교회 완편 부흥성회 실시를 목표로, 부흥사 양성과 훈련에 그 목표를 둡니다.
1) 매월 2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실행위원회’ 에서 한 시간 정식 설교와 한 시간 특강을 진행 후, 실행위원회를 개최한다.
2) 매월 2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실행위원회’ 를 실시하는 교회에서 년간 총 12회의 확정 ‘부흥성회’ 를 실시한다.
3) 매월 3주, 4주 월요일 오후 2시-6시에, 48명의 강사로 총 24회의 <부흥강사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부흥설교와 특강 훈련을 진행한다.
4) 매월 4주 금 오전 11시에 12분의 선배 목사님들을 순위별로 방문하여 금일봉을 전달하고, 점심을 접대해 드린다.
5) 2021년 예산은 확장한 4,840만으로 집행한다. (긴축 1,660만으로 집행할 수도 있다.) 단원들이 1,000만을 단비로 해결하고, 단장이 2,000만 이상 부담하고, 기타 2,000만 수입으로 사업을 집행한다.
6) 기타 사업으로 년간 2회 ‘부흥강사 영성 수련회’, 기독공보 광고 5회, 기존의 사업 들을 승계, 추진한다.
1. 실행위원회 및 부흥성회
1) 제1차 부흥성회 및 단장취임예배 /실행위원회
일시 : 2021. 5. 10-12
장소 : 서울 새성교회(배종부 목사 단장 시무)
2) 제2차 부흥성회 및 실행위원회 /본단 총회
일시 : 2021. 6. 14-16
장소 : 인천 기쁨의교회(이종선 목사 상임부단장 시무)
3) 제3차 부흥성회 및 실행위원회
일시 : 2021. 7. 12-14
장소 : 용인 풍성한교회(백중규 목사 상임총무 시무)
4) 제4차 부흥성회 및 실행위원회
일시 : 2021. 8. 9-11
장소 : 인천 성신교회(박도식 목사 서기 시무)
5) 제5차 부흥성회 및 실행위원회
일시 : 2021. 9. 13-15
장소 : 일산 덕양중앙교회(이형기 목사 회계 시무)
6) 제6차 부흥성회 및 실행위원회 /가을야유회
일시 : 2021. 10. 11.-13
장소 : 서울 코리아교회(고형석 목사 신학연구부장 시무)
7) 제7차 부흥성회 및 실행위원회
일시 : 2021. 11. 15-17
장소 : 포천 김화제일교회(명경근 목사 목회연구부장 시무)
8) 제8차 부흥성회 및 실행위원회
일시 : 2021. 12. 13-15
장소 : 서울 벧엘교회(정윤희 목사 선교연구부장 시무)
9) 제9차 부흥성회 및 실행위원회
일시 : 2022. 1. 10-12
장소 : 서울 치유하는교회(김의식 목사 시무)
10) 제10차 부흥성회 및 실행위원회
일시 : 2022. 2. 14-16
장소 : 서울 예사랑교회(유판규 목사 시무)
11) 제11차 부흥성회 및 실행위원회
일시 : 2022. 3. 14-16
장소 : 서울 서남교회(윤병수 목사 시무)
12) 제12차 부흥성회 및 제주(해외)부부수련회 /총회준비회
일시 : 2022. 3. 14-16
장소 : 서울 목양교회(임준식 목사 시무)
2. 서울부흥전도단 사업
1) 단장취임예배
-일시 : 2021. 5. 10.
-장소 : 새성교회
2. 가을 야유회(사모 동반) 300만 찬조
-일시 : 2021. 10.
-장소 :
3. 매월 실행위원회 및 매월 부흥집회
-일시 :
-장소 :
4. 매월 2회 부흥강사 아카데미
-일시 : 매월 2주, 3주 월 오후 2시-6시
-장소 : 새성교회당
5.주(해외)부부수련회 1000만(3000만) 회비
-일시 : 2022. 3.
-장소 :
6. 전 단장, 부단장, 임원진 교제
-일시 : 2022. 4.
-장소 :
-대접 :
3. 총회부흥전도단 행사 적극 동참 지원
*현 단장이신 김의식 목사님이 대표단장이 되심으로, 각별하게 적극 동참 지원합니다.
1) 총회부흥전도단 42회기 정기총회
-일시 : 2021. 6. 14. 오후 1시
-장소 : 서울 치유하는교회
2) 하계(여름)대성회
-일시 : 2021. 7.
-장소 :
3) 총회부흥전도단 심령대부흥회 및 수련회
-일시 : 2021. 9
-장소 :
4) 기도원대성회(00차)
-일시 : 2021.
-장소 : 기도원
5) 기도원대성회(00차)
-일시 : 2021. 12.
-장소 : 기도원
6) 총회부흥전도단 부흥사연수 및 영성세미나
-일시 : 2021. 1.
-장소 : 대전신학대학교
7) 총회부흥전도단 지역단부흥회(00차)
-일시 : 2021. 3.
-장소 :
4. 기타 사업:
1) 여름, 겨울 계절 2박 3일 <부흥강사 수련회> 2회 추가 추진
설교 4회X2 = 8회
특강 2회X2 = 4회
300만X2회 = 600만
2) 매월 3주 금 오전 11:00, 부흥사 대선배님 방문 접대, 금일봉 전달, 가르침과 교훈 받음
선물비 현금 20만, 식사비 20만X12월=480만
3) 기독공보 광고 5회
500만
5.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월별 일정
* 설교, 특강 강사는 매월 1개월 전에 확정, 공고함.
* 실행위원회는 개 교회 담임목사님께 경비 50만 지급함(저녁식사 및 다과비)-교통비, 선물비, 사우나비 일체 엄금, 감동 시에는 부흥단에 헌금할 것.
* 모든 집회의 설교와 특강은 교회나 집회 규모와 상관없이 단원 상위 2명, 하위 3명 역순으로 계속 순번제로 투입함, 강사비 일괄 20만 지급함.
* 선배 목사님 순번제 방문 식사비, 금일봉 20만 증정함.
* <부흥강사 아카데미> 석식(저녁 6시)은 단장의 새성교회에서 일년 간 고정적으로 접대함.
*실행위원회에 장기 불참한 단원은 연락 후, 강사로 섭외하고, 지속적으로 불참시 강사에서 제외함.
2021년 4월 190만, 식사 4회
4/12(월) 아침 7:30 제33회기 정기총회 설교 신임단장 배종부 목사 50만 20만, 식사
4/19(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1회 설교 우제돈 목사, 특강 정윤희 목사 40만, 식사
4/26(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2회 설교 조석규 목사, 특강 명경근 목사 40만, 식사
4/30(금) 상원교회 우제돈 목사님 방문 말씀 받음, 점심 대접, 금일봉 전달 40만, 식사
2021년 5월 290만, 식사 8회
5/10(월) 오후2시 2021-1.실행위원회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설교:김수읍 목사, 특강:박도식 목사 50만, 40만, 식사
5/10(월)-12(수) 제1회 부흥성회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5회, 강사 5명 100만, 식사 4회
정봉기 목사, 정도출 목사, 박민 목사, 이형기 목사, 고형석 목사
5/17(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3회 설교 심재선 목사, 특강 이상각 목사 40만, 식사
5/24(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4회 설교 김동수 목사, 특강 계교남 목사 40만, 식사
5/28(금) 남광교회 조석규 목사님 방문 말씀 받음, 점심 대접, 금일봉 전달 20만, 식사
2021년 6월 290만, 식사 8회
6/14(월).오후2시 2021-2.실행위원회 인천 기쁨의교회 이종선 목사, 설교:김성기 목사, 특강:전용만 목사 50만, 40만, 식사
6/14(월)-16(수) 제2회 부흥성회 인천 기쁨의교회 이종선 목사 5회, 강사 5명 100만, 식사 4회
오세정 목사, 최윤석 목사, 백중규 목사, 문원순 목사, 유무한 목사
6/21(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5회 설교 방성용 목사, 특강 김동엽 목사 40만, 식사
6/25(금) 하늘빛교회 김수읍 목사님 방문 말씀 받음, 점심 대접, 금일봉 전달 20만, 식사
6/28(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6회 설교 지재원 목사, 특강 장향희 목사 40만, 식사
2021년 7월 290만, 식사 8회
7/12(월).오후2시 2021-3.실행위원회 용인 풍성한교회 백중규 목사, 설교:이종선 목사, 특강:박동석 목사 50만, 40만, 식사
7/12(월)-14(수) 제3회 부흥성회 용인 풍성한교회 백중규 목사 5회, 강사 5명 100만, 식사 4회
강창식 목사, 박순희 목사, 허락 목사, 백일복 목사, 조남수 목사
7/19(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7회 설교 전일록 목사, 특강 안주훈 목사 40만, 식사
7/26(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8회 설교 안영표 목사, 특강 배동호 목사 40만, 식사
7/30(금) 주안교회 나겸일 목사님 방문 말씀 받음, 점심 대접, 금일봉 전달 20만, 식사
F.제33회기 예산(안)
실행위원회 설교 강사비 20만X12월=240만(긴축0)
실행위원회 특강 강사비 20만X12월=240만(긴축120만)
실행위원회 경비 50만X12월=600만(긴축300만)
부흥성회 강사비 100만(20만X5명)X12월=1200만(긴축600만)
<부흥강사 아카데미> 부흥설교, 특강 강사비 20만X24명=480만(긴축240만)
<부흥강사 수련회> 300만X2회=600만(긴축0만)
선배 방문 금일봉 20만, 식사비 20만X12월=480만(긴축 폐지0)
기독공보 광고 5회 500만(긴축200만)
전권재 선교사 선교 1,200만(별도, 경상비 비합산)
기타 500만(긴축200만)
총액 4,840만(긴축1,660만)
(야유회 등의 친교 경비 일체 제외, 최대한 긴축 경제를 구상)
1) 전 단원 개별 의무 납입비를 구체적으로 공지함.
자발적인 헌금을 요청함.
2) 실행위원회나 모임 시 시행교회는 일체의 교통비 지급, 선물비, 목욕비 등 가외 지출비를 법적으로 엄금함.
주최 측 목사님의 감동이 있으면, <총회서울부흥전도단>에 직접 헌금할 것.
3) 전 단원은 시간, 물질, 설교, 특강, 동역으로 일치 단결함.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의 정신이 필요함.
4) 임원, 역원, 부장, 차장은 의무적으로 월 3회 시간 할애 요망.
기타 전 단장, 단원은 2회 이상 참석 요망.
임원회는 실행위원회 1시간 전 회집함으로 시간 문제 없음.
자꾸 모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되지 않음.
2주 월 오후 2시 실행위원회 1회 - 오후 저녁 전체 시간 할애, 3일 간 부흥성회 동참.
3주, 4주 월 오후 2시 <부흥강사 아카데미> 2회 - 오후 시간 할애, 이 시간에 결속을 위한 다짐, 기도회 병행함.
규칙’ 대로 집행한다.
제16조 (재정) : 본 단의 재정은 단원의 회비 및 후원회비의 찬조금과 각종 집회 시 헌금으로 한다.
제17조 (회비) : 입단비와 그 외 단비로 임원회에서 정하고 총회에서 허락을 받는다.
*단장은 월 100만 이상씩 직분 감당비로 헌금, 납입한다.
(일년 한시적, 총액 1,200만)
기타 임 역원과 부장은 고정 단비 외에, 직분 감당비 월 5만씩 헌금, 납입한다.
(일년 한시적, 총액 60만, 자발적 동참)
이는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임원으로서의 중책의 사명감을 잊지 않고, 고취시키기 위함이다.
단비 납부 내역은 수시로 단체방에 공지하여, 그 성공적 수지를 관리한다.
모든 단원은 100% 단비를 납부한다.
단비는 ‘규칙’ 에 의거, 단체방에서 공개적으로 수지 내역을 공지함으로, 반드시 납부하게 한다.
(총회 의결 사항 - 상임부단장 100만, 임원 부임원 부장 30만, 전 단장 30만, 부단장 30만, 단원 10만)
(규칙 제2장 제5조
3.본 단원은 소정의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 단 2회 이상 회비 미납 순간부터 단원 자격이 자동 정지된다.
4. 단원 자격이 정지된 자의 단원 자격 회복은 밀린 회비를 완납한 후에,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절대 실행위원회로 모이는 교회는 금전, 선물, 사우나비를 나누지 않는다.
봉헌하고자 하는 교회 담임목사님은 <총회서울부흥전도단>애 헌금으로 드린다.
G.제33회기 운영 세칙
1. 실행위원회 보완 방안:
*동일 날자 오후 1시에 정기 임원회를 실시한다.
*실행위원회는 매월 2주 월요일 오후 2시에 회집한다.
전 단원들은 한 달에 이 하루는 오후, 저녁 시간을 완전히 비워 두어야 한다.
1) 예배 1시간 30분 (설교는 무조건 한 시간 이상 후, 전체 평가, 대담)
강사비 20만X12월=240만
강사를 단장이 총회서울부흥전도단에서 순번제로 선정한다.
2) 특강 1시간 30분 (특강은 무조건 한 시간 이상 후, 전체 평가, 대담)
강사비 20만X12월=240만
강사를 단장이 <총회서울부흥전도단>에서 순번제로 선정한다.
3) 실행위원회 30분
경비 50만X12월=600만(해당교회에 지급)
4) 저녁식사 1시간
5) 저녁 7시 매월 실시하는 부흥성회에, 참석한 단원 들은 바로 부흥성회에 전원 투입한다.
실행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임원, 부서장, 단원 순번제로, 정해진 각 교회에서 진행한다.
실행위원회를 실시하는 교회는 식사비, 선물비 등의 일체 경제적 부담을 질 필요성이 없다. 부흥단에서 경비 50만을 단장이 해당 당회장에게 지급한다.(식사비, 간식비 용)
이어 실시하는 부흥성회 강사비 20만X5명=100만도 부흥단에서 지급한다.
강사비 100만X12월=1200만
그 동안 실행위원회는 시행하는 해당 교회에 경비 일체의 부담을 지움으로 서로 기피하는 폐단이 있음으로, 추후에는 경비 50만을 지원하여 저녁 식사를 준비토록 하고, 일체의 교통비나 사우나비, 선물 증정 등을 법적으로 금함으로, 누구든 자원하여 실행위원회를 수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든다.
2. 매월 부흥성회 실시 추진:
아래와 같이 전 단원의 교회에서, 임원, 부서장, 단원 순번제로 매월 2주 실행위원회 후에, 부흥성회를 실시한다.
1) 단장이 강사를 총회서울부흥전도단에서 순번제로 선정한다.
집회는 월 저녁, 화 수 오후 2시, 저녁 7시, 총 5회로 한다.
경비는 실행위원회 경비 50만을 담임목사에게, 강사비 20만X5명=100만을 각 강사에게 단장이 직접 사례한다.
2) 부흥성회 인도 강사는 젊은 부흥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입단 상위 2분, 하위 역순 3분을 무조건 순번제로 투입한다.
정식 사례 20만을 일괄 지급한다.(연간 총 12회 부흥성회 60회 강사 투입, 재정 수요 1200만)
특별히 젊고 참신한 후배 부흥사 발굴에 역량을 총 집중한다.
3) 모든 단원은 매월 2주에 모이는 총 5회의 부흥성회에, 이유 없이 1회 이상 집회에 참석해야 한다.
4) 부흥성회 헌금 수입은 해당교회가 소요 경비를 제하고, 담임목사 감동으로 <총회서울부흥전도단>에 일정액을 헌금한다.
부흥성회 해당 교회 : 임원, 부임원, 부장, 김의식 목사님, 유판규 목사님, 윤병수 목사님, 임준식 목사님...
3. 매주 3주, 4주 월 오후 2시-6시 <부흥강사 아카데미> 개설
1) 부흥설교 강사 1인, 특강 강사 1인을 단장이 총회서울부흥전도단에서 순번제로 선정한다.
2) 장소는 단장이 시무하는 새성교회당으로 하고, 사례는 기본 20만 X 2명을 지급한다.
3)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사가 설교 강의하고, 토론과 대담으로 진행한다.(자기의 가장 뛰어난 부흥설교와 특강을 진행하고, 참석자 전원에게 평가 받고, 토론하며, 함께 일류 부흥강사로 자라 간다.)
저녁 6시에 식사하고, 해산한다.
식사비, 다과비 등의 경비는 일체 단장의 새성교회에서 일년 간 헌신한다.
4) 일년 연중 계속한다.
약 24명 강사 투입
강사비 20만X24명=480만
5) <부흥강사 아카데미>에서 설교하는 강사는 연중 1회 이상 자기 교회에서 부흥성회나, 단회 성회를 기획하여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을 초청한다.
4. 단체방 관리:
단장은 혼신의 힘으로 서기, 부서기와 함께 단체방을 직접 共知(공지)하고, 관리해 나간다.
모든 단원은 단체방을 통하여 공지하는 내용을 준수하여야 한다.
전 단장들과 임 역원들과 모든 단원들은 일치단결하여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을 100명 이상의 대규모 부흥단으로 확장해 나아간다.
수년 간 유명무실하여 이탈한 단원은 이름을 남겨 두지 말고, 깨끗하게 신변을 정리한다.
5. 사업 추진:
기존의 사업 들을 예정대로 시행해 나간다.
추가적인 사업 들을 보완한다.
H.復興師(부흥사)의 길(29P)
(2021.4.12.월.새성교회당 제 33회기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정기총회 설교,
상임부단장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단체방 카톡에 설교 원고 전문이 있음)
이 설교는 차후 일년 간,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비전과 목표를 담은 설교이다. 성령 하나님께서 큰 기름을 부으신다.
‘성령님의侍從’ 나 배종부 목사의 “설교란, 성령으로 살아 가는 나 배종부 목사의 삶의 이야기”이다.
내 예배와 강의의 현장에서 시간에 맞도록 내 삶을 얘기하다가, 끝내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내 설교에 동의할 필요도 없고, 은혜 받을 필요도 없다... 나는 그저 나의 삶을 말씀할 뿐이다. 이것이 나의 최고 최선의 진리이며, 진실임으로...
나는 오로지 말씀을 따라, 성령을 따라 최고 최선의 삶을 다하는 내 삶을 그대로 말 할 뿐이다. 나는 그 이상은 더 못한다.
딤후4: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 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이 말씀은 저 배종부 목사가 신학교에 들어 갈 때에, “주님의 종인 목사로서의 나의 마지막이 이렇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고 서원을 올렸던 말씀이다.
오늘부터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모든 설교는 기본이 한 시간이다. 꼭 완편 설교를 전 단원들이 은혜, 감동, 감화 받도록 정식으로 해 주시기를 당부한다.
그리고 앞으로 ‘실행위원회’ 를 실시하는 교회들은 한 끼 식사 대접 외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차비를 드리면 안된다. 그 이상의 어떤 접대 행위를 해서도 아니된다. 이것이 부담이 되면 실행위원회를 기피하게 되고, 계속적인 차질이 누적된다.
정 섬기고 싶으면, <총회서울부흥전도단>에 헌금을 드리라.
부흥사는 항상 遺言(유언)하는 심정으로, 어디에서든 마지막으로 설교를 하고 가야 한다.
한 교회에 두 번 부흥회 가기를 바라지 말라.
큰 교회 부흥회 가기를 바라지 말라.
부흥사는 하나님이 수술하라시는 교회로 가는 것이다.
저도 오늘 <총회서울부흥전도단>에서 앞으로 시행할 모든 설교에서 일년 임기 동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설교한다. 전 단원들에게 한번이라도 더 설교의 기회를 드리기를 원해서이다.
현 단장이신 존경하는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님께서 총회회의록의 ‘인사말’ 도 제게 쓰라 하시고, 이 영광스런 제33회기의 정기총회의 설교도 제게 맡기셨다.
저는 오로지 순종했다.
순종은 1>.기쁨으로, 2>.두 말이 없이, 3>.뜸을 들이지 않고, 4>.공손한 자세로, 5>.최선을 다하고, 6>.정성을 다하여 시행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이러한 순종의 정신으로 전 단원들이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한다.
주제 : 정기총회에 즈음하여, 신임단장인 저 배종부 목사의 간단한 삶의 간증과 2021년 제33회기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허락받고자 한다.
김의식 단장님께서 또 그리 하라 지시하셨다.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비전과 목표 제시를 따로 설명할 시간이 없음으로, 이 설교 시간에 하려 한다.
좋은 ‘샘’ 이 있다. 관리만 잘 하면, 샘물이 펑펑 솟아 ‘생수의 강’ 이 될 것이다. 이 샘이 바로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이다.
사람은 기본 자질이 있다. 자질이 안되면, 일을 이룰 수가 없다.
나의 지나 온 24년 새성교회 개척목회에 가장 한탄스런 일은 자질이 될 만한 일군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동네 아줌마 몇 명을 데리고 몸부림을 치다 보니, 청춘이 다 가 버렸다. 뒤늦게 현실을 인정하고, 나의 이 열악한 현실 속에서 가능성을 찾다 보니, 벌써 세월이 다 가 버렸었다.
사람이건 단체이건 그 자질만 된다면, 못 이룰 일이 없다.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안에는 기라성 같은 대부흥사님들이 포진해 계신다. 누군가가 한번 샘물을 휘저어 주고, 구정물을 퍼내고 싹 청소하고, 공유할 만한 동기를 제공하고, 함께 열심히 일 할 현장을 깔아 주면, 놀라운 저력 들을 다시 발휘할 수 있다.
이렇게 우리 모두의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을 살려 내 보자.
1>.죄악의 늪을 일생 헤매다
‘聖潔(성결)함’이 목사요 부흥사의 첫째요, 마지막까지 유지할 영성이다.
성령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면, 결코 聖潔(성결)의 길을 걸을 수 없다. 목사나 부흥사가 자기 삶이나 사역의 모든 영역에서 성결함이 없이 냄새가 나면, 그것은 이루어지지 못하며,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어떻게 聖潔(성결)할 수 있는가?
성령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며, ‘성령의 삶’ 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성령의 삶’ 이다.
성령을 만나지 못한 육신적인 신앙생활 속에서는 그 믿음생활 자체가 율법적이며, 인본주의적이 될 수 밖에 없다.
반대로, 성령 하나님을 진실로 인격적으로 만나면, 그 삶과 신앙이 근본적으로 변한다. 그리고 분명한 사명이 또렷하게 주어진다.
모든 목사와 신자의 ‘3가지 만남’ 이란 예수님 만남, 성령님 만남, 사명에의 만남이다. 오늘날 목사나 신자들이 사명이 없음으로, 자기 십자가가 없다. 다시 말하면 성령을 만나지 못함으로, 사명이 주어지지 않은 것이다.
저는 靈眼(영안)이 완전히 열려서 사람을 딱 주목하면, 그의 십자가가 그냥 보인다. 참고로 십자가가 없는 목사와 신자가 10명 중에 9명이다. 거의 전부가 가짜 십자가이다. 이 말에 찔림이 있는 분은 개인적으로 나를 찾아 오셔서, 자기 십자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먼저 나의 인도하는 <성령 컨퍼런스>에 와서, 성령의 기본 들을 배우라. 그러면 이러한 말들이 그냥 이해가 될 것이다.
여기서 강조할 부분이 ‘성령을 받은...’ 이란 말이다.
이 말은, “성령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그 분과 함께 살아 가는...” 이란 말이다.
나는, 너무나 많은 목사와 교인들이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
나의 결론은 그들은 천국 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예수를 믿지만, 예수로, 예수를 살지 않는다.
이유는 너무 간단하다.
성령님이 아니고서는, 성경이 말씀하는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성령님으로 행하면, 성경이 말씀하는 삶을 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성령님이 그냥 살아지게 하신다.
성령으로 행하면 인기, 명예, 지위, 돈, 영광, 부귀, 접대 받음, 존경 받음... 등이 다 지옥 가는 자의 옷임을 저절로 알게 된다.
나는 이런 삶이 일체 없다.
아니 목사가 되어서까지, 지옥 갈 짓을 왜 해?
이 설교를 지난 번 실행위원회에서 했는데, 그 때에 추가했던 말씀들이 있다.
“저는 목사들 85%, 장로들 95%은 지옥 간다고 굳게 믿습니다” 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했는데, 존경하는 대선배 김0읍 목사님께서 저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배목사님!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다들 원수가 되니, 그렇게 말하지 말고, 항상 말을 부드럽고 온유하게 하세요. 그래야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만 하고, 다시는 하지 않으려 한다.
“죄악의 늪을 일생 헤매다...”
나 배종부 목사는, 지난 날 지은 나의 죄악들이 너무나 크고 많았었다. 하나님의 징계의 심판으로, 죽음의 칼날이 수백번 나의 목을 스쳐 지나 갔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끝내 나를 죽이지 않으시고, 성령을 부어 새사람으로 만드시고, 탁월한 부흥사로 만드시고, 한국교회를 살리게 하시고,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가난하고 힘든 선교사님들의 代父(대부)가 되게 하셨다.
난 영원한 개척교회 목사요, 교인이 적어도, 어느 누구에게도 절대 꿀리지 아니한다. 기 죽지 않는다. 난 장차 총회장이 되시기를 기도하는 우리의 단장님이신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님께 절대 꿀리지 아니한다.(웃음) 그러나 진심으로 존경한다.
우리 각자는 가는 길이 다를 뿐이다.
며칠 전 단장 김의식 목사님이 당신의 <치유하는교회> 새벽 부흥성회를 한 시간 제게 맡겨 주셨는데, 성전에 꽉 찬 성도 들을 보면서, 너무 너무 부러웠었다.
그리고, 그 뿐이다.
김의식 단장님의 위임목사실에 여러 번 갔었었다. 40여 평 되어 보였는데, 보라. 여기 제 방도 무려 40평이다. 비슷하다. 책 분량도 거의 비슷하다. 단지 나의 책은 오래 되고 낡았을 뿐이다.
사실 나의 책상자리는 여기 겨우 한 평이다. 여기 새성교회당의 썬팅이나 교회 간판은 24년 전의 개척 당시의 것이다. 저는 곧 이 교회당을 사랑하는 나의 가장 소중한 목사님께 물려 드리고, 빈 손으로 광야로 떠나려 한다.
목사는 늘 버리고, 떠나야 한다. ‘途上(도상)의 영성’이다. ‘길 가는 영성’ 이다. 나그네의 삶이다.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가는 길이다.
진실로 온전히 자기를 비워, ‘섬김과 나눔의 삶’ 을 살아야 한다.
왜 주님이 그 무지렁뱅이 베드로는 예루살렘 초대형교회 담임목사로 만드시고, 그토록 유식하고 탁월한 사도 바울은 개척교회 선교사로 만드셨는가?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람이 자기의 가는 길에, 召命(소명)이 흔들리면 절대 아니된다. 남의 것들로 인하여 부러워 하거나, 남의 흉내를 내어서는 절대 아니된다.
지금, 나의 모든 그것으로, 난 족하다.
“그것으로 난 족해요.
영원하신 주님 사랑, 그것으로 난 족해요...”
1.두 손 모두 놓았어요 썩어져 갈 세상 재물
두 손으로 잡았어요 변치 않는 주님 말씀
아 영원한 주님의 사랑 그것으로 난 족해요
영원하신 주님 은혜 그것으로 난 족해요
2.온갖 미련 버렸어요 변해 가는 세상 욕망
천국 백성 되었어요 변치 않는 믿음 소망
아 영원한 주님의 사랑 그것으로 난 족해요
영원하신 주님 은혜 그것으로 난 족해요
3.마음 모두 비웠어요 날개 달린 명예 권세
오직 주께 인정 받는 변치 않는 나의 주님
아 영원한 주님의 사랑 그것으로 난 족해요
영원하신 주님 은혜 그것으로 난 족해요
2>.금식과 기도의 골방에 가두시다
모든 훈련의 과정은 20년-30년이 걸린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한 목사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20년-30년이 걸린다.
有名(유명)한 것과
성령으로 훈련된 진정한 靈性(영성)은 다르다.
형과 동생이 나란히 神父(신부)였다.
거룩한 형 신부는 만 사람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동생이 먼저 대주교가 되었다.
이 말을 전해 들은 형이 대뜸 소리쳤다.
“뭐라고? 그 형편 없는 놈이...”
우리 영성은 대부분 이렇다.
우리의 영혼 속에는 진정한 하나님이 없다.
우리 목사와 부흥사가 진정한 영성의 길을 걷지 않는다면, 마지막 주님 앞에 내놓을 것이 과연 무엇인가?
약3:1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저는 오늘 설교 이후로 다시는 우리 <총회서울부흥전도단> 모임에서 설교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단원 들을 순번대로 각종 모임과 부흥성회 강단에 설교자로, 특강 강사로 세워 드릴 것이다. 어김없이 20만(10만) 강사비를 지급할 것이다. 연간 총 5,000만 가까운 돈들이다.
그 돈은 단원 여러분의 헌금 외에, 나와 함께 ‘<성령의군대>의 대행진’ 을 하는, 밥을 굶는 개척교회 목사님들, 선교사님들에게서 나오는, 제가 늘 말하는 땀과 눈물과 피가 묻은 돈들이다. 나는 이 돈들을 정말 내 양심에 맞도록 쓸 것이다.
저는 사실 <총회서울부흥전도단> 단장을 맡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왔다.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가난한 선교사님들과 함께 살아 가는 나의 가는 길이 너무나 비참하고, 처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을 살리는 길이 곧 한국교회를 살리는 고속도로임을 발견했다. 부흥사 한 사람이 살면, 한국교회가 산다. 제가 일년 간 헌신하고 臥薪嘗膽(와신상담)하여 이 역사의 한 귀퉁이만 이루어도, 하나님이 나를 크게 축복하실 것이다.
저는 선배님들께 오로지 배우며, 저를 따라 오는 후배들이 저로 말미암아 도전을 받고, 진정한 부흥사들이 되어 한국교회를 갱신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길선주, 김익두, 이용도, 이성봉, 신현균 목사님, 그리고 지금 우리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안에 계시는 대선배님들이 우리 부흥사들의 이정표이다. 나는 2021년에 <총회서울부흥전도단> 단장이 되어 이러한 기라성 같은 대선배님들을 가까이에서 모시게 됨이 너무나 영광스럽다.
公的(공적)으로 잘 모시지 못하는 부분은, 私的(사적)으로 정성을 다해 모시려 한다.
지금 현실에서 한국교회는 영적으로 끝났다. 長老(장로)들 때문에 끝났다. 타락한 저질스런 목사들 때문에 끝났다. 도저히 自淨(자정)이 안되니까, 하나님이 코로나로 인하여, 문재인 정권을 동원한 것이다.
그러자 한국교회는 이 악하고 불의한 무도한 정권의 교회 폐쇄, 예배 폐쇄에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비겁하게 동조함으로, 21세기 신사참배를 자행하면서, 보기 좋게 나가 떨어졌다. 자기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마구 짓밟고, 찰라에 불과한 정권자에게는 절절 맨다.
정말 비겁하다. 영적 정절이 날건달 같고, 창녀와 같다.
하나님이 반드시 심판하시리라.
나는 보란 듯이 정면에서,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모든 모임과 부흥성회와 집회를 선도해 나가리라. 뭐? ‘5인 이상 집합 금지’ 라고? 못된 놈들... 나는 사람 들을 개미떼처럼 모이게 하리라.
한국교회의 이 모든 근본적인 죄악은 목사들의 죄악이다. 그 타락의 선봉장들이 부흥사들이었다.
지난 10년 간 제가 본격적으로 부흥사로 뛰면서 전국의 교회들을 돌아 본 결과, 타락한 부흥사들의 실상을 낱낱이 보았다. 성령이 없는 한국의 기성교회 들은 죽어 버린 전통과 감투 싸움에 만신창이가 되었고, 하나님이 이미 버렸다.
나아 가, 개척교회의 저질스러움과 타락상은 이루 말로 형언치 못한다. 1-2개월짜리 목사들이 매월 수천명씩 안수장사로 안수 받고, 교회를 개척한다. 주로 아줌마 목사들이다. 이는 진실로 개탄 정도가 아니다.
한국교회에는 제2의 종교개혁이 반드시 일어 나야 한다. 나는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이 그 선두에 서 주기를, 진심으로 주님께 간구한다.
지금 코로나 시험 정도로 연단하실 때, 정말 다들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赤化統一(적화통일)로 우리를 모조리 다 죽여 버리기 전에...
3>.성령 받은 이후의 지나 온 17년 세월 동안 성령훈련, 경건훈련, 사역훈련...을 받다.
1>.음란, 정욕의 시험과 마침내 도달한 性的(성적) 정절과,
2>.허랑방항한 삶 끝에 경제 不渡(부도)로 시작된, 길고 긴 강단 골방에서의 존재론적 회개와,
3>.골방의 영적 독서와 자료 정리와 글 쓰기와 설교 준비의 삶과,
4>.하루 10-15 시간의 오로지 골방에서의 기도 훈련과,
5>.51일 금식기도 1회, 41일 금식기도 3회, 기타 30일 이상, 20일 이상, 30여 회 이상의 수 많은 장기 금식, 일주일 미만의 수 십회의 단기 금식과,
6>.13년에 걸친 말씀 준비와 500여 개 교회의 실제적인 부흥성회 현장 훈련과,
7>.끊임 없는 자기 부인 훈련과,
8>.찬양의 깊은 영성과,
9>.성령의 삶과 사역, 은사와 영계에 정통함과,
10>.끊임 없는 돈의 훈련과 시련과 연단과,
11>.각종 부흥성회 현장 교회들의 부흥사역의 온갖 훈련들과
12>.지금도 계속되는 ‘섬김과 나눔의 삶’ 의 돈 연단, 사람 연단, 목회 연단, 사역 연단, 성령 연단... 훈련을 계속 시키시다.
목사는 말씀 훈련, 기도 훈련, 찬양 훈련, 성령 훈련, 돈 훈련, 사람 훈련, 예배훈련, 단순화 훈련... 등을 일생 받는다.
그리고 빚으신 만큼 쓰신다.
나 배종부 목사의 일생의 삶의 찬양 고백: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 알파 2776장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나의 영혼 지키소서.
주님! 암흑 속 빛을 주옵소서.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주님 지신 많은 고통,
헤아릴 수 없어도,
보혈 흘려 날 구원하셨네.
날 위하여 다시 빚으시옵소서.
주님의 뜻 따르렵니다.”
신앙고백 - 알파 2444장
1.신앙의 참된 의미를 알고
온 생을 주께 바치기로 했을 때,
그 전엔 아무렇지 않던 사소한 일들이
무겁게 가슴에 와 닿네.
양심의 뜻을 따라 행하고,
사랑의 법을 지키게 하시어,
내 생활이 편할 때도
고통 받는 이웃 있음을
늘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결점과
내 모든 나약함을
주의 은혜로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에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2.연약한 제게 힘을 주시고
발걸음 마다 인도하여 주시며,
굳건한 믿음으로
이 길 가도록 하심도
참으로 여호와 이레라.
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고,
맘 편히 나의 길을 가고 싶지만,
어느 새 당신은
나의 중심을 붙드시어
이 길을 가라 명하시네.
내 마음의 생각과
내 인생의 계획을
주의 뜻대로 이끄시고,
여호와 하나님
능력의 이름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어,
나로 생명의 복음에
합당한 일군으로 쓰시어,
주님의 뜻 이루어지이다.
4>.가난한 개척교회 부흥사로 세우시다.
나는 일생 가난한 개척교회들의 부흥사의 길을 걸었다.
나의 부흥사의 길은 부유함과 대접과 영광의 길이 결코, 절대 아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의 부흥회를 지켜 보았다. 그들은 교회가 유명하여, 이름난 부흥사가 되었다.
나와는 완전히 달랐다.
나는 내 새성교회가 개척교회이고, 개척교회 부흥회가 나의 주류였다. 너무나 가난하고 힘들고 괴로우면, 주님이 위로 차 큰 교회로 보내셨다.
나는 그래서 항상 우리 새성교회 강단에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세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위로로 위로하고, 격려해 드리려 한다.
나의 개척교회 부흥성회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괴로움을 글로 쓴 적이 있다.
나는 늘 글을 쓰니까...
*2017.9.13.개척교회 힘든 부흥회를 계속 인도하면, 강사가 미쳐 버린다
주님. 제가 미치지 않을 테니,
저를 축복하사,
이들 어려운 개척교회에
심을 것이 있게 하옵소서.
저도 돈이 없으면,
더 이상 심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는 제 권오기 장로가,
내일 저녁 식사는 이임순 권사가 심게 하소서.
주의 종 목사들에게 심으면,
100배 축복이 되어
돌아 옵니다.
아버지.
이 연약한 제단에 큰 헌금이 들어 와,
일년치 월세 500만이 나오게 하소서.
저 가난하고 가련한 종을 축복하소서.
일산 ‘세계로0린0복교회’ 부흥성회 현장에서...
(이들 부부 목사님은
나를 기억도 하지 않는다.
나만 기억하고 있을 뿐이다.
슬픔으로, 아픔으로...
이유는
내가 피를 쏟았기 때문에...
그리고 2020.12.19. 새벽 2시 현재,
권오기 장로도, 이임순 권사도 남이 되었고...
여기 있는 우리도
이제 곧 헤어지게 될 것이다.
세상에 영원한 것이란 없다.
아무 미련 두지 말라.
하루 하루 사는 것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잘 해라.
부부도 헤어지고,
자식도 떠나 가고...
어느 날 이 글을 쓰는 나도
이 세상을 떠나고,
없다...)
일산 <세계로0린0복교회> 부흥성회 현장에서...
평균 참석 교인은 7-8명이다.
우리 교인 강한나 전도사, 권오기 장로, 이임순 권사, 신경화 집사, 그리고 강사인 나이다.
찬양 인도하는 박0대 목사, 담임 도00 목사, 사모 강000 목사이다.
마지막 날에는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주님 주신 참포도나무에’, ‘세상 부귀 안일함과’ 를 부른 박정미 선교사, 김0스더 목사(富(부)와 여장부의 기질이 대단함) 등이 와서 그래도 10여명이 예배를 드렸다.
저 兩神(양신)이 든 000 목사가, 엉터리 날건달을 ‘목사’ 라 부르는 인간도 와서 앉아 있었다.
간질로 쓰러져, 맨날 처박힌다나?
이렇게 말하면 안되나?
이 모든 인적 구성과 상황이 정말 슬프다.
기가 찬다.
일산 세계로0린0복교회 경제는 아래와 같다.
신경화 -3만 –식사비 –9만(배목사 카드로 빌려서...),
이임순 –3만 식사비 –12만,
권오기 -3만,
강한나 -3만,
기름 -5만,
사례 –21만(봉헌),
총 –59만(나는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실제로 헌금을 드리지 못했었다...)
도00 목사는 00총회를 만들어, 스스로 총회장이다. 00노회 노회장이다.
아줌마 목사 부대를 10-20여 명 배출하고...
교인은 하나도 없다.
당연히 부흥성회의 헌금도 없다.
나는 그와 나의 비참함, 한심함, 서글픔, 답답함, 가난함, 아픔, 울고 싶음... 이런 말 하고 싶지 않다.
어떤 기대감도 없음으로, 어떤 평가도 없다.
그냥 나는 부흥성회를 인도한 것이다.
최선을 다하여...
정말 헌금이라도 하고 싶었으나, 돈이 한 푼도 없었다.
우리카드 294만이 11일부터 터져 있고,
비씨카드는 12일부터 터져 있고,
박0희 권사 돈 빌린 것(김0정 목사 이사 비용) 300만도 터져 있고...
이런 상태에서...
강000 목사가 사례를 ‘21만이라면서 들어 온 헌금 전부’라고 주는데, ‘받으면 하나님의 복이 없다’ 면서 받지 않았다.
어떻게 받아 오나?
그렇지 않나?
하나님 앞에 238만 심은 것이 나의 상급이고, 하나님은 다른 곳에서 갚아 주실 것을 믿으며 돌아 왔다.
그냥 무덤덤하다.
답답함, 슬픔, 한심함, 기가 참...
이런 말도 이제는 사치이기 때문에...
아무런 기적도, 은혜의 역사도 없었다.
그냥 치른 부흥성회 중의 하나이다.
참! 나는 설교에서 나를 비하하거나, 쌍스러운 욕을 정말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을 빼면,
설교는 항상 잘 하니까!
빛을 발하지 못하는 배종부 부흥사여!
참으로 안타깝도다.
그리고 이제는 장경동, 김문훈 목사 등이 점점 내려 와, 나와 같은 레벨이 되었다.
안성의 <베데스다기도원>에서 장경동 목사가 60명을 모아 부흥회를 인도하고, 적자가 났다.
나는 교인 한 명의 교회에 부흥회를 인도하고, 2000만의 흑자가 났다.
한 때 일년 정도 교인이 거의 없는 개척교회들에서 내가 부흥회를 인도하면 평균 1,000만-3,000만의 헌금이 나왔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렇게 헌금을 모아 줄 이유를 더 이상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5>.이 풍요와 부유함과 탐욕의 시대에, ‘가난’과 ‘비움’과 ‘낮아짐’과 ‘버림’...의 영성을 제시하다.
1>.‘섬김과 나눔’ 의 영성
진실로, ‘땀과 눈물과 피를 철철 흘림으로...’ 섬긴 일만 천국에 기록된다.
진실로, ‘땀과 눈물과 피를 철철 흘림으로...’ 나눈 일만 천국에 기록된다.
나는 이렇게 일년 동안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섬김을 천국에 기록되도록, 섬기고 나누고 돌볼 것이다.
2>.‘땀과 눈물과 피’ 의 영성
진실로 내가 하는 일이나 돈이나 사람이나, 그 곳에 나의 진정한 땀과 눈물과 피가 없으면, 주님 앞에 아무 가치가 없다.
사람이 곧 하나님이다.
사람 섬김이 곧 하나님 섬김이다.
개척교회 목사들이 보내 온 십일조 5,000원, 8,000원, 1 만원, 3 만원, 5 만원, 10 만원... 으로, 역시 그렇게 살아 가는 ‘땀과 눈물과 피를 철철 흘리는’ 나 배종부 목사의 생활비와 내 가족에게 쓸 돈으로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각종 설교자들과 특강 강사들에게 강사비를 드릴 것이다.
나는 예배와 설교에 목숨을 건 사람이다. 그래서 강사비를 가장 소중히 생각한다. 있는 힘을 다하여 강사비를 한 푼이라도 더 드리려고, 몸부림을 친다. 그게 바로 내 삶을 나누는 길이기에...
저희 사람 없는 새성교회에 세우는 강사는 다들 개척교회 목사님 들이다. 생전에 남의 교회 강단에 서 본 적이 없고, 부흥강사로 단 한 번도 나가 보지 못한 분들이다.
그 분들을 모셔서 일년에 수 십번의 부흥성회를 연다. 그리고 나는 피를 토하며, 강사비를 드린다. 그리고 그렇게 드리고 싶어서, 주님 앞에 처절하게 돈을 구한다.
모든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목사님들은 단장인 저의 땀과 눈물과 피 흘림에 합당하도록,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각종 부흥성회와 특강 들을 성심으로 진행해 주시기를 당부한다.
전 단원들이 정해진 단비 외에, 일정 비용 이상의 헌금을 내어 주시기를 당부한다.
내 돈이 가야, 마음이 간다. 강 건너 불구경 하는 구경군이 되면 절대 안된다.
무슨 일이건, 주님의 일에, 장난을 치면 안된다.
3>.‘낮아짐과 비움’ 의 영성
낮아지고, 비우고, 또 반복하고...
4>.가난한 자와 함께 사는 영성
진실로 그렇게 살아야지...
그런데 왜 내 마음 속에는 여전히 이중적인 회오리가 몰아치지?
배종부 목사여!
진실로 너는 아직도 가난하지 않다.
더 가난해져야 한다.
또 정반대로,
왜 네 마음 속에는 여전히
부정적인 懷疑心(회의심)이 소용돌이 치지?
2021.3.27.토. 십자가 苦想(고상)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
‘십자가’ 란 무엇일까?
버리는 것이다.
무엇을 버릴까?
모든 욕심을 다 버려야지...
왜 버리는데...
버려서 무엇하는데...
버리면 좋을 게 뭔데...
다 버리고, 예수님 한 분을 얻기 원해!
오직 성령님 한 분으로만 살기 원해...
오직 주님의 뜻대로만 살기 원해...
그런데,
자주 자주 회의와 낙담과 좌절과 절망감과 실망이 찾아 와...
하나님 때문이 아니고,
사실은 사람 때문에...
사람 바라 보지 말고,
사람에게 실족하지 않게 하소서.
사람에게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말게 하소서.
나의 말을 조심해야지!
나의 행동과 처신을 조심해야지!
다른 사람은 나를 보고 더 실족할 테니까...
성령 하나님!
오직 말씀으로 저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소서.
2021.4.2.오후9:12. 난 왜 쓸데없이 남을 위해 살지?
아무리 남을 도운들,
그들이 내 카드 값 하나 막아 주나?
저 사람들이 다 네게 뭐야?
아무 것도 아니잖아.
도대체 배목사 너는 무엇을 위해 투자하지?
근본 질문을 해 봐.
‘섬김과 나눔’ 이란 기독교적인 허황된 가치가 아니라,
진실로 소중하고 가치있게,
너의 마지막 남은 젊음, 인생, 정력, 시간, 돈, 열정을 써야지!
가족을 위한 건 진실로 의미가 있지.
진정 사랑하고 신뢰할 만한,
그럴 만한 사람이라면 의미가 있지.
너는 아무도 너를 챙기거나, 돕지 않을 남들에게...
끝없이 너의 젊음, 진액을 다 쏟고 있는 거야.
무한 소모적인 짓이지!
미친 짓이야...
정말 근본 질문이 필요해.
절도와 절제가 필요하다고...
소위 너의 ‘섬김과 나눔’ 이란 가치가
진정 주 성령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이 맞아?
아니면 너의 허황된 자기 도취와 자랑,
으시댐,
선행 포장,
탁월함을 과시하려는
허영과 허풍이 아니야?
진정 주님 앞에 인정 받을 만한 영적 가치가 아니라,
너의 타락한 내면의 본성을
위선과 포장함으로 드러 내려는
사탄적인 의도는 아니야?
왜 기쁨이 없고,
왜 이리도 부담이 크고,
왜 이리도 암담하지?
기존의 <성령의군대>의 짐 외에,
월 300만이란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무거운 짐을 또 져서 그런가?
‘단장’ 으로 지내는 일년 동안
연간 4,000만을 쏟아 붓겠다고?
차라리 정기총회에서 나의 제시하는 모든 조항들이 거부되기를 바라는
내면의 나의 마음은
진정 무슨 의도야?
<총회서울부흥전도단>을 쇄신하고 새출발 시키려는 내 마음이
너무 엉뚱하고 허황된 것인가?
6>.나는 나의 길을 간다.
부흥사로서 ‘悔心의말씀’ 의 종,
50만 <성령의군대>의 대행진,
연중 15만명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설교한다.
성령의 비전을 분명히 하라.
네가 걸어 갈, 너 만의 소명의 길을 분명히 하라.
7>.<총회서울부흥전도단>의 비전과 구체적인 목표를 뚜렷이 제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