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단학의 창시자인 이승헌총장의 업적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세도나 스토리, 생명전자의 비밀, 단학, 뇌호흡, 뇌파진동, 우리말의 비밀 등 셀수없이 많은 책을 쓰셨구요.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50대 도시에서 100여회가 넘는 초청강연을 했다고 하네요.
그것도 일년동안에만요.
세도나스토리는 미국에서 2011년 출간되었는데 출간 한 달만에 아마존 베스트 셀러에 올랐다고 해요.
우와~~ 그 뿐아니라 3주 연속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도 세도나스토리를 읽어봤는데도 정말 세도나에 가고 싶은 마음이 왕왕 많이 들었답니다.
언젠간 갈 수 있겠죠?
세도나스토리의 핵심메시지는 우리 안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자신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아름다운 진실과 꿈이 있다는 것이였어요.
이승헌총장의 고향은 충남 천안이라고 해요.
이곳에서 나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효충도가 몸에 배었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학교 선생님이셨다고 해요.
이승헌 총장은 국학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그 뿌리가 바로 선도문화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승헌 총장은 21일동안 자지도 먹지도 않는 고행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었고,
그 깨달음을 대중에게 전하고자 그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단학과 뇌교육을 전하고 계시죠. 그 바탕에는 국학과 선도문화가 있는 것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이승헌 총장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일정만 놓고 보면 입이 딱 벌어질 만큼 힘든 것이었다. 하지만 독자들이 찾는 곳이라면 마다하지 않았다.
인종이나 언어, 종교가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인 강연회장에서 사람들을 만나 메시지를 전하고
소통하다보면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자각과 기쁨이 있었다.
강연회는 절로 힘이 나는 에너지 충전소 같았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처음시작은 공원에서 중풍환자 1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세계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난 30년간 꿈을 향해 매진해 온 이승헌 총장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세계평화를 향한 이승헌 총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단학 화이팅!!
첫댓글 세계평화를 위한 노력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
이승헌 총장의 업적을 응원합니다!
이승헌 총장님 멋지세요~ 단학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