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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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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글쓰기_여러모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복서원 : 사회사업 글쓰기 과정' 참가자 모집 (복지관 사회복지사 대상 안내문)
김세진 추천 0 조회 719 15.02.06 10: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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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06 11:44

    첫댓글 전체 교육일정이 조정됩니다. 1회 2박3일 교육은 그대로인데, 2회~5회는 1박2일로 바뀝니다. 선생님들 일하시는 그 현장으로 찾아가는 응원하는 과정도 있습니다.
    총 5회 집합교육, 1회 찾아가는 교육. 2015년 올해 여섯 번 만납니다.

  • 작성자 15.02.06 11:46

    이 과정 내려놓으려 했습니다. 내려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민간 사회복지사 적극 참여하고 돕는 과정으로 수정 제안했습니다. 잘 이뤄졌습니다.
    궁색해도, 제가 도울 명분이 생겼습니다.

    좋은 분들 함께합시다. 복지관 사회사업가 선생님들 오셔야 제게 힘이 됩니다. 제가 이 과정 계속하는 이유가 됩니다.

  • 15.02.06 15:36

    우와. 선생님. 교육일정부터 기대되네요. 장소도 멋지구요. 선생님께서 제안하신 부분도 잘 이뤄지시고 과정에도 참여하시게 되서 축하드려요.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응원할께요 선생님^^

  • 작성자 15.02.08 20:14

    @주솔로몬 솔로몬~ 고마워요. 솔로몬 도전해봐요. 자격을 이렇게 쓰기는 했지만, 솔로몬이라면 해 볼 만합니다.

  • 15.02.09 13:32

    선생님. 처음에 이과정에 참여를 안해주신다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이과정을 처음부터 진행하여 기쁨을 보았기 때문에... 더욱 그랬습니다. 참 멋지십니다. 명분과 뜻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말입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저도 강사에 넣어 주셨네요. 김조년 교수님과 선생님께 배운바 잘 실천하고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좋은 과정입니다.

  • 작성자 15.03.04 16:01

    @심윤무 심윤무 선생님, 곧 만나겠지요? 앞서 좋은 예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5.02.24 15:48

    어찌할까 고민이 됩니다. 하고 싶은 마음, 기관에서의 현실적인 상황과 조건... 진중히 생각해보고 부장님 관장님께 묻고 의논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5.03.01 22:12

    김영습 선생님 오시면 좋겠어요. 그동안 잘해온 일 많으니, 이 기회에 정리하고 묶고 다듬어요.
    밀양, 경남지역 사례관리 실무자들과 나눈 이야기 엮어요.
    '사례관리 실천 이야기, 밀양편' 아~ 근사해라.

  • 15.03.03 15:13

    @김세진 '사례관리 실천 이야기, 밀양편' ... 너무 거창한데요^^
    관장님과 논의 했습니다. 생각해보시고 말씀주신하하시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 15.02.26 17:22

    저도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기관에 말씀드려 허락을 구해 보겠습니다^^ 잘 될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 작성자 15.03.01 22:13

    서유미 선생님~ 기도합니다. 어떻게 도우면 될까요? 함께하고 싶어요. 관장님께 전화로 안내하고 부탁드려볼까요?

    내년에 이 과정 계속 돕는다고 자신할 수 없어요. 기회 있을 때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 작성자 15.03.04 16:00

    밀양복지관 김영습 선생님, 김제복지관 정수현 선생님 참가하기로 했다는 연락 받았습니다. 기뻐요.
    좋은 분들과 함께하니, 올해 이 과정 진행하는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서유미 선생님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습니다.

  • 15.03.05 15:01

    기관장님도 허락하셨지만.. 아쉽지만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꼭 책을 만들어 보렵니다. 김영습 선생님 신청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김영습 선생님,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5.03.24 21:50

    밀양복지관 김영습 선생님, 금오복지관 문미숙 선생님, 선의관악복지관 이가영 선생님.
    좋은 분들과 공부하니 기뻐요. 만남이 기다려지겠습니다. 연말에 좋은 책들이 쏟아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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