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있어야 이길 수 있고, 이겨야만이 양보할 수 있다."
관 훈 : 이기고 양보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570C44575309AE31)
" 오라. "
오라.
자신감을 얻고 싶은 자들이여,
열정을 발산하고 싶은 자들이여,
잘 하고 싶은데 도움이 필요한 자들이여,
잘 못해도 좋다. 몸치여도 좋다. 노력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혼자서는 해결하기 힘들다. 안다.
내 젊음이 그랬다.
그러나 "좋은 스승님들을 만나, 제대로 가르치고, 제대로 배우고".
하나의 원리를 알기 위해, 20년 넘게 고민한 적도 많았다.
제대로 배우기를 원하는 자들이여!
주저하지 말고. 오라.
부끄러워 하지말고. 오라.
Since 2018.06.08. 특공무술 문무도장. 관훈 : 이기고 양보한다.
2018.7.15.
------------------------------------------------------------------------------------------------
"오라. 제대로 배우기를 원하는 자들이여"
오라.
열정을 발산하고 싶은 자들이여,
잘 하고 싶은데 어찌 할 줄 몰라서 답답한 자들이여.
잘 못해도 좋다. 몸치여도 좋다. 노력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오라.
왕따를 당하는 자들이여,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는 자들이여,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는 자들이여,
자신을 지키기에 자신이 없는 자들이여, 시험 보는 공부를 못해 기가 죽어 있는 자들이여.
독하게 혼자 못한다고 부끄러워 하지말라. 혼자서는 해결하기 힘들다. 안다.
내 젊음이 그랬다. 그러나 "좋은 스승님들을 만나, 제대로 가르치고, 제대로 배우고".
지금, 나의 자신감은 이렇다. 나는 문무를 다 갖춘 자이다. 그래서 이제는 많은 것을 줄 수 있다.
"솔직함"이란, "양심"뿐만 아니라, "용기와 자신감"이 있어야 나오는 것이다.
교육에 있어서, 운동 예절 운운하면서, 부모의 불안 심리를 이용하면서,
속내는 “교육”보다는 “돈이나 우선”하면서,
자심감을 가지고 솔직하게 말하며 가르칠 수 있는 자가 몇이나 되는가?
교육에 있어서 나는 솔직하다. 이것은 나의 자신감 때문이다.
나는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만, 단기간에 실력을 늘려 줄 수 없다.
나는 하나의 원리를 알기 위해, 20년 넘게 고민한 적도 많았다. 나의 노력은 이렇다.
공부와 달리, "운동은 금방 실력이 쌓일 것이란 생각을 버려야 한다."
한국 사람들은 운동하면, 아직도 공부를 못하면 선택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돈을 많이 벌지 않는다면 값어치 없게 생각한다.
제대로 해 본 사람은 안다.
나처럼 문무를 다 갖추기 위해 노력한 자들은
“머리 공부(지식 공부)”보다 “몸 공부(운동)”가 더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을.
독하게 혼자 못한다고 부끄러워 하지말고.
오라. 많이 오라. 제대로 배우기를 원하는 자들이여!
Since 2018.06.08. 특공무술 문무도장. 관훈 : 이기고 양보한다.
2018.7.14.
--------------------------------------------------------------------
오라. 그리고 오지 마라.
무엇인가 제대로 배워 실력을 키우고자 갈망하고 열망하는 자,
오라.
(잘 못해도 좋고, 몸치여도 좋다. 노력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나는 문무를 다 갖춘 자이다. 그래서 많은 것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와달라고 애걸하지 않는다.
열정을 발산하고 싶은 자들이여, 무엇인가 잘 하고 싶은데 잘 몰라서 답답한 자들이여,
오라.
(나는 그 심정을 잘 안다. 내 젊음이 그랬기에, 그래도 노력했고,
좋은 스승님들을 만나서 "제대로 가르치고, 제대로 배우고")
나이에 상관없이
인격이 안된 자, 약자에게 못 된 짓을 하는 자, 약자나 남에게 배려심이 없는 자,
부모가 유별난 자, 못해도 좋으나 노력하려는 의지조차도 없는 자, 자기만 아는 자,
오지 마라.
(열심히 하는 자, 착한 자들에게 손해만 끼치고, 분위기만 망치고 가더라.)
왕따를 당하여 괴로워하는 자, 몸이 약한 자, 자신감이 없는 자, 소극적인 자,
여성처럼 자기 몸을 지키기에 상대적으로 약하게 태어난 자들이여,
제도권의 시험 잘 보는 공부를 못한다고 낙담하고 기가 죽어 있는 자들이여,
오라.
(혼자서 스스로는 해결하기 힘들다.)
솔직함이란 양심뿐만 아니라, 용기와 자신감이 있어야 솔직함이 나오는 것이다.
교육에 있어서, 나만큼 솔직하게 말하며, 자심감을 가지고 가르칠 수 있는 자가 몇이나 되는가?
당신들에게 1년이나 2년 후에는 실력과 자신감을 줄 수 있다.
특공무술 문무도장과 나는, 음악이나 틀어 놓고 운동이라고 말하며 춤추게 하면서, 게임이나 하면서,
운동 예절 운운하면서, 부모의 불안 심리를 이용하면서, 속내는 “교육”보다는 “돈이나 우선”하면서,
교육적 사기를 치는 운동도 아니요, 지도자도 아니다.
나는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만, 단기간에 실력을 늘려 줄 수 없다.
but 단기간에 나는 당신을 살인 기계로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절대 하지 않는다.
(기술을 배워 실력을 쌓고, 실력이 쌓여 자신감을 얻고,
자신감이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이것은 아니지 않는가!)
공부와 달리, 운동 그까짓 것은 금방 배워 실력이 쌓일 것이란 잘못된 관념도 버려라.
한국 사람들은 운동하면 제일 우선시 하는 공부가 안되면, 선택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 만큼 값어치 없게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딸을, 여동생을, 누나를, 엄마를, “일본의 정신대 성노예”로,
중국을 위한 성노예인 “화냥녀”로 만들지 않았는가?
제대로 해 본 사람은 안다.
“머리 공부”보다 “몸 공부”가 더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을
(꼭, 제대로 안 해 본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말만 많더라. )
오라, 많이 오라. 그러나 안인 자는 오지 마라. 한 명도 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