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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호이스트 이야기 호이스트 이야기 아홉 번째 - 칠레에서 걸려 온 전화 / 비상 정지 스위치.
skhong 추천 1 조회 889 13.06.13 08: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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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7 15:44

    첫댓글 우리나이엔 이제 자기분야에선 프로들이아닐까?

  • 작성자 13.06.17 17:07

    살다보면 의외로 쉽고 간단해서 미쳐 생각 못한
    사소한 것들 때문에 일이 안되기도 합니다.

    흔해빠진 일상의 물건들이 아름다움의 대상이 되기도 히고...

  • 13.06.18 19:10

    세계 각국으로 엘케이 호이스트가 고고,,,,,,,,,,,,

  • 작성자 13.06.19 09:11

    교포들 사이에서 고장 없는 호이스트의 대명사로 불린답니다.
    일전에는 사이판의 슈퍼마켓 창고에도 설치했었지요!

  • 13.06.21 19:53

    아~따... 홍사장 회사는 이제 완전한 다국적기업으로 성장해버렸네.... 몽골에서.. 칠레에서 다음은 아프리카인가...?

  • 작성자 13.06.22 08:54

    그 만큼 우리 제품의 품질이 좋아진 것이지요!
    일류 상품을 취급하는 보람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 13.07.05 18:13

    유비무환 장치로군요 !

  • 작성자 13.07.06 08:25

    참 적절한 표현입니다!

  • 13.08.19 16:04

    칠레라면 미제를 구하는게 더 싸지않나요?
    관리도 편할거고...

  • 작성자 13.08.21 09:20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호이스트는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중국 등 제 3국 생산이지요.
    국토가 넓은 나라일수록 유통비용이 높고 판매점이 우리와 달리 귀합니다.
    한국처럼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나라는 드믈지요.

    엘케이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와 자국산을 이용하고픈 교민의 마음이 엘케이 호이스트를 구입한 이유일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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