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리의 12월 17일(일) 경마 예상평

[옛사랑]

안녕하세요. 이애리 인사드립니다.

12월 17일 일요경마일입니다.

오늘은 15개 경주가 시행됩니다.

그에 따른 체력소모, 더욱이 적중이 나오지 않는다면,

더욱 지루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평정심을 유지하시며,

오늘 하루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다른 문자 신청방법 안내

신청자가 많아 전화 신청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아래에 내용에 따라 문자 메세지를 보내 신청하는 방법 안내드립니다.

농협 356-1260-7665-63

예금주: 이애리

입금하신후에 1877-0977 번으로 문자보내주시면 확인후 신청해드립니다.

문자내용:입금자명,신청날짜,신청하시는 위원이름(이애리),핸드폰번호입력. 감사합니다.

[1경주]

신예 마필들과 기존 마필들 간 경주!

걸음 느는 속도가 조금은 더딘 마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과정을 참고 한다면,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만 실전에서의 능력 발휘가 미흡한 편이지요.

4큐피드닥터 최근 3위와 2위를 기록하며,

더욱 더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왔기에 모으는 인기만큼,

최선의 경주력을 펼칠 것입니다.

1팍스레인저 5큐즈 9라온미라클 등이

파트너 한자리를 놓고 최선을 다할 텐데요,

분명한 건 주력 마필 선정이 옳아야 환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저는 두 마리는 제외시키고,

‘복병’한 두를 믹스해 4큐피드닥터 포함 3두로 압축하겠습니다.

[2경주]

성장세 2세 신예 마필들 간 경주!

7두의 단출한 편성이기에,

보유한 능력 전부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2런닝스톰과 5빅토리스타 7렛츠영천이 우위를 보이은 가운데,

축마 선정이 확실해야 환수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지난 모습과는 달리,

앞으로의 기대치가 드높은 마필 축마로 선정해 추천 드리겠습니다.

[3경주]

2세 마필들 간 경주!

신예들입니다.

또한 입증한 능력도 없어 조금은 ‘추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앞으로 보여줄 모습의 기대치와,

훈련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분선을 해야 하는데요,

상당히 어려움이 있고,

인기를 모으는 3천몽 9럭키루키 5달려라라온 2실버디자인

이외의 마필들에게 관심도 가지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축마를 선정하기에도 다소 어려움이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장 상태 확인 후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이는

마필을 선정해 축으로 놓고 추천 드리겠습니다.

[4경주]

성장과정의 2세 신예 마필들 간 경주!

자력입상 가능한 마필들이 다수 있습니다.

그만큼 앞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는 마필들.

5선라이팅 9플라잉보스 4파크삭스 2리처드오브뉴스테 등이,

앞서는 전력이지만,

‘복병’권에도 여러 두의 전력이 있다는 것 또한 부담인 경주,

하지만 인기 모으는 마필들 중,

제외시킬 마필도 있기에 압축은 어려워도,

무모한 배팅은 권하지 않겠습니다.

[5경주]

기복 마필들 간 경주!

거리 적합함 보다는,

1700m 장거리를 통해 조금 더 성장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경주를 선택한 마필들이다. 라고 생각하십쇼.

원체 기복이 심해 믿을 만한 마필도 사실 없습니다.

그나마 지난번처럼 참고 탄다면,

다시 한 번 입상을 할 수 있는 1로열탱크와

입상 이력은 없으나, 늘 착순 언저리에 들락날락했던

8업데이트가 보여준 능력으론 앞서 보입니다.

저는 위에 언급한 2두를 빼지 못하지만,

기습 선행을 감행할 마필과,

너무나 다른 훈련 과정을 이행해온 마필에게

관심 가지며 추천 드리겠습니다.

[6경주]

기존 마필들 간 경주!

현 등급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마필들입니다.

물론 승급 후 적응력 쌓은 마필도 있고요,

6말라카스 거리를 줄여 출전하다는 점은,

그만큼 성장세를 입증하겠다는 표현인 것으로 보입니다.

1피케이타임은 지난 승급 전 기대감에는 너무나 부족했으나,

경쟁한 상들의 수준이 너무 높았습니다.

5위닝윈의 경우 단거리에선 강점을 보여 온터라,

문세영 기수와 호흡이라면 최근 부진을 털어낼 수 있어 보입니다.

6경주는 압축해 추천 드리겠습니다.

[7경주]

일요일 ‘승부’경주!

성장 과정의 2세 마필들 간 경주입니다.

앞으로 활약상이 기대되는 2세 마필들입니다.

모든 마필들이 자력입상이 가능한 상황이라,

높은 상금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준비를 했기에,

레이스 자체의 흐름도 상당히 빨라질 전망입니다.

분명 가장 좋은 준비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경주력을 펼칠 수 있으나,

조금은 관심을 덜 모으는 마필을 ‘축마’로 놓고

‘승부’수를 던질 것입니다.

[8경주]

일요일 ‘승부’경주!

성장세 마필들과 기존 마필들 간 경주입니다.

성장세 건 현 등급에 머물러 있는 마필들이 건,

지금으로선 능력차이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런 가운데 컨디션이 뒷받침 되며,

조교 강도를 높일 수 있는 과정을 충실히 이행해온

마필에게 관심이 가며,

‘승부’경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엇비슷한 능력이기에 더욱 더 관심이 가는 마필.

승부처인 만큼 꼭 좋은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9경주]

일요일 ‘승부’경주!

성장세가 뚜렷한 마필들 간 경주입니다.

강자들과 경쟁 통해 능력 신장 이뤄진 마필들도 있고,

지난경주 부진 만회를 위해,

완전히 다른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시킨 마필들도 있습니다.

해당경주

제외시킬 마필들 과감히 제외시키고,

‘배당’도 노려보며 ‘승부’경주 답게 추천 드리겠습니다.

[10경주]

상승세 마필들과 기존 마필들 간 경주!

연투가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지닌 마필들이 아닙니다.

상승세라 할지라도 다시 부진할 수 도 있고,

부진했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도 있는 마필들,

6사려니윈 5스페이스타 7파인챔프 3꿈의클럽 등이

관심 모으지만,

이 중, 제외시켜야 하는 마필도 있습니다.

그리고 근래 들어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인

‘복병’역할을 해줄 마필도 있기에,

잘 믹스해 추천 드리겠습니다.

[11경주]

상승세 마필들과 기존 마필들 간 경주!

혼전도가 높습니다.

마필들이 보유한 능력 보단,

선두권 싸움이 치열해질 단거리 경주기 때문입니다.

5룰즈 국내산 경주로 유턴하며 기량을 입증하는 중입니다.

훈련 상태나 컨디션 모두 문제가 없기에,

모으는 인기만큼 입상의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최선은 필연입니다.

파트너는 사실 압축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만큼 현 편성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마필들이

여러 두 있습니다.

‘주력’과 ‘방어’ 선정에 최선 다해 추천 드리겠습니다.

[12경주]

Trainers' Cup 경주!

1400m로 시행되기에 그동안 1등급에서

쌓아온 능력을 모든 마필들이 발휘하기가 용이해졌습니다.

그러나 3세 최강인 3파이널보스는,

현재 상대들이 보기에는 버거운 상대가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은 한자리를 놓고 경쟁에서

이길 마필을 찾아야 하는데요,

2두 정도만 관심 가지며,

‘주력’과 ‘방어’로 추천 드리겠습니다.

[13경주]

상승세 마필들과 기존 마필들 간 경주!

컨디션 되찾으며 기본기를 입증할 수 있는 마필들입니다.

물론 기대치의 비해 부진함이 연속돼,

많은 훈련 변화를 시도한 마필들도 많고요,

5티즈런 12화강 3크립토키드 8투게더허그

우선 관심 모으는 마필들입니다.

그 중,

14조 투게더허그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주력’과 ‘방어’선정에 최선 다해보겠습니다.

[14경주]

상승세 마필들과 기존 마필들 간 경주!

1200m 거리 때문에 강해 보이는 마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자력입상 가능해 보이는 마필들이 많은 경주지요,

우선 8골든게이트는 거리를 줄였지만,

선, 추입이 용이한 마필인 만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인기 모으는 마필 중,

컨디션 저하로 인해 고전이 예상되는 마필이 있고,

의외로 컨디션 향상돼, 거는 기대치가 달라진 마필 있어,

‘주력’마필 선정에 자신이 생긴 경주입니다.

[15경주]

1등급 마필들 간 경주!

나이 때문에 기대감 보다,

미흡한 경주력을 보이는 마필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보여주고 있는 기량,

즉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마필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4로열지블리 1등급에서 충분히 경쟁하고 통할 수 있다는 점을,

지난경주를 통해 확인 시켜주었기에,

‘주력’과 ‘방어’해야 하는 파트너 선정에 최선 다해보겠습니다.

마지막경주

꼭 좋은 선택을 통해 여러분의 ‘귀가’길에 웃음이 동반되길 바라며

최선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