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자주 방문 하고픈 나눔터



원생소개

어린이날 행사





나눔터에 소단위로 봉사 활동을 오셔서 이번 폭설로 인한 빙판도로를 엄두도 못냈는데 가장 시급한 도로 재설 작업을 특별히 부탁하였습니다.눈은 금방 재설 작업이 가능 하지만 빙판도로 특히 산 중턱 외진곳 종일 해볕이 안드는곳에 얼음 도로를 작업 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작업이였지만 당일 울 심판 가족님 너무나 즐겁게 일하는 모습입니다.나눔터 앞 도로뿐만 아니라 마을 입구까지 하는데 이웃 주민들 께서 칭찬도 많이 하셨습니다.






김재윤반장님 자재중 막내

박미숙 국제심판님 지금 뭐합니까? 위험하게 비닐을 권유하다니????그렇습니다 저희들도 놀라습니다 .평상시 나눔터 가족 일부 가족은 소리가 나는 비닐이 제일 좋은 유일한 친구라고 원장님 자제분이 설명 하기전까지는 울 모두 이해가되지 않았지만 알고보니 마음이 아파습니다.
나눔터 방문하여 원에서 요청하는데로 빙판도로 재설조,메테레스 세척조,집안대청소조,원생 마사지조,빨래조로 구분하여 봉사 활동을하였습니다


세탁조

대청소조


메테레스 세척조~1차로 목초물 타올로 닦은후 2차로 깨끗한 물타올로 세척



이진훈 37세 사무장입니다

나눔터 방문전 원생들에게 제일 필요한것을 물어보니 기저귀였습니다.우리 김총께 저가 잘못 전달해서 박미숙국제심판님과 손진화심판님 다시 교환해왔습니다(참고로 나눔터에는 하기스 베이비 어린이 팬티용 대,특대가 필요로합니다)

원생중 막내 이정민(초 6학년) 다른 원생들은 짜장면이 제일 맛있다고 우리와 함께 먹었지만 세명은 소화관계로 맛있는 짜장면도 먹지 못했습니다.오로지 밥만 식사를합니다.당일 배달온 짜장면을 보고 먹고 싶어 달라할때 어찌나 미안한지

안현석(중1) 원생들 식사 먼저 시키고 울 국제심판님은 짜장 꼽배기 퉁퉁 부러는것 두그릇쯤 해결했습니다(울 김총은 진짜로 짜장에다 뽁은밥 일 좀했다고 굉장히 많이 먹데요~

천사같은 원장님 자제분






이도환(고1)


울 사무장님 노래 부른다고 얼마나 조르는지 18번은 소양강 처녀입니다



김송실(고 2 )신기하다며 카메라 잡고있죠.제법 소질이있습니다






김재윤 서원국님 가족

차상욱부회장님 가족

은진심판 여동생과 박미숙국제심판

김재윤심판 가족

손진화심판 가족

서원국심판 가족

이나래 심판 가족

차한새심판 가족

당일 나눔터 원내에서

고3 졸업반이 김성진이 컴푸터가 유일한 친구고/자폐증인 이효준(21)이는 기상과 함께 빵모자 눌러 쓰고 외부에서만 생활 하다가 식사때만 귀가해서 생활한답니다

박윤동 실무부회장님과 참석한 심판 가족

원장님 간병으로 자제분이 원생들을 돌보고 계십니다

첫댓글 많은 행사 사진은 박정호심판님과 그 외 심판님들이 올립니다,함께한 심판가족님 .선약으로 참석못한 심판님 많은 협조와 관심 감사합니다
반가운얼굴들이많이계시네요~~우와..좋은일하시고!역시자랑스럽습니다!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뜻깊은 하루 였습니다.담엔 더많이 참석 부탁드립니다.
웬지 마음이 찡하네요. 함께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함께 참석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번에는 함께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추운날씨속에 고생하셨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평소에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나오셨네 ㅋㅋ 괜히 사진만 보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암튼 추운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지고 간 고무장갑 두고 왔어요 ㅜ.ㅜ ^^
추운 날씨에선.후배님수고 많았습니다...
담엔 꼭 참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석하지 못해~ 다음번엔 꼭 참석하도록하겠습니다.
선배심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한 소중한 시간과 우리가 해야 할 그 무엇인가를 깨닫고 느낀 하루였습니다..무조건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인 봉사로 따뜻한 마음을줘서 기쁨니다... 우리애들도 장애인과같이 함께할수있어서 즐거워습니다...^^*
너무고생 했습니다...^^*
모두 수고와 고생 하였습니다.
늦게들어와서 보내요..자주가서 그들과 함께하는시간을 가졌으면좋겠습니다..즐거운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