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대책같은 것은- 정치만 아는 몇 사람 탁상공론으론 안되는 일이다.
국민 각자 집안까지 파고드는 재난대비 정책이 되어야한다.
실천 민간 대변인들 재난 특위에 넣어 구체적으로 철저히 일할 것
구호만이 아닌 국민 생명보호의 생활적폐청산 기회이기도 하니 철저히 하자.
한국 현재는 분명히 화재 계속될 구조다.
대통령이 그 화재현장만 쫓아다니기도 힘들거다.
생활일반에서도 적폐의 온상에서
빨리- 대책이 아니라 실천하자.
아니면
어려운 이들에게 난방복지한 것도 문제로 되돌아온다.
쪽방이나 달동네 한가운데서 전열기 가열로 불이 났다고 가정해보면
그야말로 영국런던 화재참사 이상의 참사다.
다닥다닥 모두 불타고 소방차 못들어가고 아픈 사람들 못 나오고
간 소방차나 대원들, 기구도 채 준비 안되고 예산땜에? 모자라서 제대로 진압도 못하고 그들도 사고 나고
------기다렸다는듯 국제뉴우스로, 내부 분열로 뉴우스 장식할거다
국민 존심, 나라위상, 경제 여러모로 추락한다.
하여 종합개선팀을 꾸려
이 겨울 눈 얼음 등으로 목욕탕천정 등 거의 수분으로 누전 내지는 콘덴서 등 전기고장과 위험 상태
-내부전기배선, 전기선,전열기점검,
거동 불편자는 <위험계절형 요양원>이동,
1.난방복지를 한 곳부터 (쪽방이나 달동네, 난방비 수혜자),
요양원, 병원, 헬스 사우나, 어린이집, 노인정, 복지관, 학교 등 전수 조사-
1.정부는 각 전열기 제조기업이나 일반 판매상(전자상가포함-외국제 가격 싼것 핑계로 불량가능)에 전열기 불량 확인 점검 제대로
기업체 감독 철저히( 요즈음 사건에서도 공개검사통과 몇 달도 안된 것들도 불량-
확실하게 점검하게 신임 공무원 젊은이들 일자리로 창출하자) -대충 하면 그대로다.
1. 전기선 제조업체 중 두꺼비집처럼 자동 차단되듯 <전기선도 자동차단 정지>되는 것 제조토록 후원 계도하여,
특별할인 저렴하게나, 이번은 무가로 국가 전체로 보급하여 교체토록
▲우선 선거 맞은 이 시기에 효율적일 수 있는 활용대안 하나는
각 후보자 자기지역 화재근본대책실천여부 지자체선거 공천조건에 넣을 것
1.구호 외쳐봤자 국민들 이젠 꿈쩍도 안는다
-각 지역 곳곳 다니는김에 화재 재난 가능 문제 찾아 신고라도 하도록 선도,
1. 정부는 긴급 신고처(한가한 다른 신고처 구조반 활용하거나) 와 <화재재난 종합응급처치팀>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