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으로 우리에게 쌓이는 스트레스!!
과거에는 무서운 동물들.. 호랑이, 사자를 산속에서 만날까 맷돼지를 만날까?
보릿고개에 굶어 죽지는 않을까? 하는 이런 두려움 때문에 쌓이는 스트레스 였는데요~
현대생활의 스트레스는 또 다른 패턴입니다.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해서 자연으로 돌아가십시오. 분노를 조절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노를 스스로 조절하는 훈련을 해야하죠~
분노를 조절하지 않으면 분노를 자극하는 호르몬 도파민이 증가하거든요~ 교감신경이 마구 증가하니까 스트레스에 의해서 호르몬 교란을 초래해서 근종의 크기를 크게 합니다.
집에 불이 났을때도 침착해야 하죠~ 당황하지 말고 분노를 조절해야 합니다.
곳곳에서 화나는 일이 많죠~ 슈퍼, 옷매장, 백화점 등등.. 분노를 조절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화를내면 큰소리를 내는 사람이 손해가 아닐까요?
일단은 화를 식히고, 나를 가라앉히고,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그것은 나에게 굉장히 부정적인 면으로 작용합니다.
가전제품에서 조금 멀리 하는데요~ 스마트폰에서부터 멀리하는 것이 어떨까요?
굉장히 여러 가지 일이 있습니다.
가사일부터 시작해서 밀려드는 영수증, 날라오는 세금 계산서, 변해가는 사회의 법규 등등등.. 여러 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책상 위를 깨끗이 정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 많은 일들에서 어떤 것도 해결이 안 되는 것이지요
외모 뿐만이 아니라 외부에도 신경을 쓰게 되요~
남의 시선, 이야기, 표정...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내려놓는 것이 어떨 까요??
과거에는 카피나 사진이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남들의 사는 모습, 무슨 차를 타는지...이런 것을 몰랐어요
그런데 우리는 끊임없이 이러한 것들에 자극을 받고 비교를 하게 됩니다.
굉장히 변화가 무쌍한거예요
본인의 맨탈을 강하게 해야 합니다. 본인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암에 대한 두려움, 질병에 대한 것은 분야별로 전문의가 틀립니다.
자신의 질환과 맞는 과를 찾아서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해야 합니다.
중간중간에 가벼운 스트레칭이라든지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몸을 풀어주시면 아떨까요?
이런 스트레스를 조절하는것은 근종의 사이즈를 확실히 줄입니다.
왜냐하면 스트레스 호르몬 자체가 코티졸을... 부신을 활성화시키고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에 우리몸의 비정상적인 세포를 키우거든요 . 우리 몸의 자연적인 면역기능을 억제하거든요.
사람마다 종교는 다르지만 종교적인 생활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해보는 것이지요.
과거 여성은 서로의 만남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사회가 변함에 따라서 혼자 지내는 것에 대한 생활의 변화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코티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불균형, 이런것들은 우리몸의 비정상적인 종괴세포를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의 소리를 듣고 자연으로 돌아가고, 분노를 조절,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를 멀리하기, 모든일을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기,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기, 비교하지 말기, 변화에 적응하기, 지금의 자기 자신에 만족하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과의 만남을 가지기, 건강을 철저히 챙겨서 면역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자궁근종의 사이즈를 줄이는 요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