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6일 12시쯤..천장에서 빨간 벌집모양의 레이저 빛이 천장을 밝힘.
현장을 찍으려고 휴대폰을 찾느라고 1분정도 헤매고 나니.. 사라짐.. 본인이 방금 본 기억을 더듬어서 설명하자면, 크기는 지름 50~70센티 안에 ..벌집 모양들이 모여 있음. 대충 가운데 하나의 벌집과 그 주위로 5~8개 정도의 벌집이 둘러싸 있는
모양이라고 보면됨..
방바닥에다가 두터운 책 5개 정도 올려놓고 ..이 책위에다가 컴퓨터 모니터를 올려놓은 상태라, 모니터를 장시간 볼때는 그냥 베개를 머리에 배고 누워서 본다. 그러다보니까, 시야에 천장이 자주 보인다. 만약, 내가 누워서 천장을 보지 못한 상태였다면, 벌집모양의 빨간 레이저 빛을 포착하지 못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느낌이 아주 안 좋다.
하와이 마우이섬에서처럼...한국에서 다이렉트 에너지 웨폰 무기를 창착한 딥스악마와 미군 등의 비행물체가 활동하는 것이라 확신이 든다.
밖에 나가서 하늘과 집주변을 살펴봤다. 하늘은 완전히 정체불명 켐트레일 구름으로 도배가 되어서..
파란 하늘이 한점도 안보인다. 땅이 축축한 것을 보니 비는 미세하게 계속 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네이버에다 본인이 경험한 벌집모양의 레이저에 대해 댓글을 달았더니..
누군가 그 시간쯤 하늘에서 번개와 함께 빛이 변하는 현상을 발견한 현상을 댓글로
달아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