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여중 유레카 청소년 기자단5- 한국전쟁때 나눔을 실천한 윤씨부자와 박진전쟁기념곽을 찾아서

[갈밭]

낙동강과 가까이에 있는 창녕 남지는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 곳으로 전쟁의 상처가 많은 곳입니다.

낙동강이 피로 얼룩진 슬픔 역사와 함께 남지에서 밀양까지 피난간 사람들을 발 보살준 윤씨 부자의 선행을 기힌 모은각도 함께

찾아 평화로운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진전쟁기념관>
000

박진전쟁기념관에 가기전에 윤씨 부자를 위해 세워 둔 비석을 살펴보았다. 박진전쟁기념관에 살펴보기전에 한 영상을 보고 기념관 안속을 이리저리 살펴보는데 눈에 들어온거는 총들이 였다. 총에 관심도 있어지만 저 총들이 전쟁에서 사용됬어다는신기했다.
다 살펴보고 다 모여서 질문을 한뒤에 부채에 그림도 그린 뒤에 학교로 돌아갔다.
느낌점은 전에 있던 학교에서는 3.15국립묘지만 주구장창가서 저런 다른 기념관이 있는거를 처음 알았다.
신기하기도 했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였다.
윤씨 부자도 참 대단한거 같다 자기 챙기도 바쁜데 다른 사람들을 챙겨주고 참 배울점이 많은 부자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