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바로 적다보니 내용의 오류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관계자분들이나 수정부분이 있다면 뎃글로 남겨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양주협 운영진 참석
각아파트 입주자 및 대표 참석
교육부 담당부서 참석
포항시 북부경찰서 정보계담당 참석
언론기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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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서초등학교 신설 9월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재검토.
-현재 관련자료 제출하였으나 주변학교 시설로의 편입을 고려 / 반송됨.
-1월이나 7월에 재심의 제출예정.
2. 양덕초등학교 지반침하로 인한 건물누수때문에
천장붕락 등 안전대책 강구
3. 양덕주민 협의회 활성화 방안
각자 아파트별 사안을 홍보하고 공동의 관심사에 협조한다.
회칙 및 회비를 납부하고 보나 체계적인 진행을 한다.
4. 승마장 용도변경 진행사항
체육시설건은 시의회에서 부결(복지시설에 비중을 둠)
당시 용도변경 진행사항의 문제점 제기
최종설문조가 결과의 투명성 여부와 주민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의
과정 확인 및 사업타장성을 재검토하여
주민전체를 위한 관성서,교육 및 복지시설로 거듭나기를 바람.
5. 삼구3차 사거리 좌회전 신호 및 양덕지역 과속위험지역에 대한
방지턱등의 시설물 설치에 관한 행정담당부서에 건의 및 요청
6. 기타안건 :
-위장전입의 건-
교육시설 과밀화 방지 차원에서 위장전입의 문제 홍보하고
법적제제 방법 등을 공유( 교육부나 동사무소기관에 문의)
주민등록상 사실여부 확인등을 통한 입학 취소등의 방법 모색
[양덕 주민이 할 수 있는일]
현재의 시스템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주민의 힘으로 교육시설 확보 및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1. 일련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 하고 이를 주민이 다함께 공유하고 알려야 합니다.
[ 양서초등학교 신설에 관한 주관부서의 진행사항 공유 /
양덕초등학교의 지반침하 및 보수진행 사항 공유]
(SNS 공유 / 게시물 공유 / 언론매체 공유 / 안전진단 과정 및 결과 공유 /현수막 제작 / 항의 방문 등등 )
2. 주민들의 상식적인 판단에 의거하여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안전을 주민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 합니다.
3. {양덕주민협의회}에서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에 대한 여론을 바탕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려고 합니다.
4.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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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내용 기록
[중투에서 심의안 제출 준비과정 - 교육부 설명]
양덕동의 각지역 단체 및 담당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료를
첨부하여 도교육청에 서류전달.
(학교 주변 시설이 환경시설 등의 자료와 사진 및 위성사진까지 첨부하여 심사)
중투심사자들의 구성은 학교 수행업무 전문 교수들이 심사.
-양덕동 환경요인 부연설명-
2018년 기준 양덕지역 초등학교 학생수는 약3400명 (그중 양덕 1700명)예상.
이에 비해 학교는 양덕초등학교 및 성곡초등학교 이므로 포화가 예상됨
이에 대한 추가 학교가 필요성 대두.
(현재 양덕 초등학교의 경우 특별실 10실을 교실로 변경 사용중으로 교육환경이 최악임.)
인근 학교에 분산 수용하려면 기존 학교 시설을 추가 증설 시켜야 하는데
현재 양덕주변의 초등학교에서는 추가증설 할 곳이 없음.
학교 및 학부모가 원한다면 1월에 다시 제안서를 올릴 예정.
보완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진행한다면 동일한 결과가 나올수도..
진천지역 4천세대 / 기쁨의 교회주변 1만6천 제곱미터/ 곡강지구
/1대학주변지구/ 주변의 추가 입주세대임.
- 과밀 인원만큼 주변학교로의 분산의 문제점 -
장원(19학급), 장흥(11학급)초등학교의 추가신설은 물리적 한계가 있다.
장원으로의 등교 동선은 불가능.
중투의 심의결과
양서 초등학교이 위치문제 제기 (도로 상의 안전문제)
중투 심사위원회에서 반대한 이유
인근 학교에 분산 수용을 대안으로 심사마무리.
결론
양덕지구 주변까지 2018년 까지 11만명 정도 예상.
현실적으로 신설만이 해결책임.
현재 기존의 제안서가 최적이라면 중투의 기존 심사패턴을 뛰어넘을
추가적인 보완서류가 있는지?
다른 방법이 없다면 주민들의 힘이 필요한 시점인지
현 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정보 공유가 필요한 시점.
[양덕 초등학교의 시설 부실 문제점 공유]
-양덕초등학교현황-
*. 현재 BTL학교는 건물을 짖는 회사와 학교를 운영사로 구분되어 있다.
건물을 지은 업체가 주변 침하에 약한 매트리스 공법으로 지어 급식소 문제가 발생중.
- 급식소내에 우천시 천장의 일부가 떨어져 학생들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 사례 발생.-
(지난주 수요일 밥을 먹고 있는데 쾅하는 소리와 함께 천장에 붙은 물건이 떨어졎다고 함.
현장에 있던 많은 학생들의 목격사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음.)
*. 예전에 진행한 건물안전진단관련 결과 아직 안왔음.
(도교육청 시설과에 문의 하여 중간진행 사항을 알아봐야 할 부분임.)
결과에 따라 빠른 후속조취가 취해지는데 아직 결과의 진행사항도 아는 사람이 없음.
-주민들의 요청사항-
BTL학교라는 이유만으로 교육부가 지반침하로 인해 위험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방치하는 상황임. 학교시설관리 측에서는 별다른 조치가 있지 않는 공백기에 아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함.
현재 양덕초등학교 학교 운영위원회에서도
초등학교 과밀화 문제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 할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을수 있으며
양주협에서 할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고 겹치지 않고 부족하지 않는 양동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보다 효율적이고 빠른 교육시설 과밀화를 해소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서로를 견제 해야할 이유 없는
초등학교 과밀화 해소와 안전한 교육시설 이라는 목적이 존재하는
각각의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안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함께 하는 자리를 기다려 봅니다.
첫댓글 양서초 설립인가 재검토 반드시 설립인가 적정이 될때까지 다함께 힘이 모아져야 합니다. 양덕초 지반침하,하자보수로 인한 안전사고 건설사와 교육청 철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승마장 용도변경도 시의회에서 체육시설은 부결되었으니 주민 전체를 위한 복지시설,교육시설이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나서 포항시 재정을 악화시키지 말고 주민들에게 이득이 되고 포항시도 득이 되는 시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